Skip to content

조회 수 2266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김성진님은 고한실씨의 경력을 내세운 일종의 "이단 벗어내기"에 대하여

참말로 창피하고 정말로 쪽 팔린다고 하셨습니다.

 

솔직히 부끄럽다. 낮 간지럽다...라는 말씀도 하셨군요.

 

고한실씨 스스로 주장하는 그분의 경력(이력)의 확인이 필요하다고 브레이크를 건

저 역시 김성진님처럼 심하게 쪽 팔립니다.

 

언젠가 확인이 되겠지요.

저는 교단에서 이런일을 (사람을 이용하여 홍보하는 등)할 때 상식을 기초로 하였으면 합니다.

 

김성진님 말씀처럼 제가 고한실씨 경력에(이력) 대하여 확인을 전제한 브레이크를 걸자....

여러분들이 걱정을 하시는군요.걱정하시는 분들의 뜻은 저도 미루어 짐작컨데 알것 같습니다.

 

그분의 화려한 경력은 분명 개인적으론 자랑이요 자부심을 가질만 하지만,교단의"이단 벗어내기"와는

어울려 보이지 않습니다(물론 경력이 객관적 사실로 확인된바 없죠) 

 

김성진님이 던진 질문에 공동체 리더분들은 어떤 답을 낼지....... 몹시 궁금(?)해집니다.

 

이곳 울산은 잔뜩 찌푸린 날씨가 한바탕 비를 쏟을 기세입니다.장마철에 모두들 건강하세요.

 

  • ?
    student 2011.07.06 23:56

    혹 제가 글을 잘못 읽었는지는 모르지만

    김성진님의 글은 고한실박사님의 경력이 중요하지않다는

    것이였읍니다.  거창한 경력을 이용해서 "이단" 방어용으로 쓰지말자는 내용이었읍니다.

    아주 공감이가는 좋은 내용이었읍니다.

    고한실 박사님의 경력을  계속 문제삼는 님의 글과는 정 반대의 느낌이었는데...

    아무래도 제가 님의 글을 오해했을 수 있다고 생각되기도 하고...

    뭔가 햇갈리는 느낌입니다. 

  • ?
    필리페 2011.07.07 00:13

    헷갈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도 그분의 주장이 사실이기를 바랍니다.

     

    하지만,그런 바램이 있다고 해서 모든것이 사실이 되는건 아닙니다.

     

    보편적인 상식에"반"하고 국가시스템과 국제기구 시스템에 극히 "반"하는 것을

    바램으로 치부하며 달랠수는 없다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님이 헷갈리지 마셨으면 합니다.

     

    우리는 이문제를 차차 정확알게 될 것입니다. 물론 저도 사실이기를 진정하게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213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526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36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293
13915 그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는가. 4 바이블 2011.07.02 1856
13914 내가 왜 또 조사심판이란 것에 대하여 글을 써야 하는가? 2 로산 2011.07.02 2157
13913 종교 사기꾼이냐 종교 장사꾼이냐 - 내 글 보고 내가 웃는다 3 빈배 2011.07.03 1982
13912 비교되는 두 나라 나그네 2011.07.03 1799
13911 네피림 1 로산 2011.07.03 2289
13910 다니엘 12장 4절 종말론 해석에 대한 비평 4 file 21세기 신학도 2011.07.03 3824
13909 삼육보건대학 2011년도 해외봉사대 파송 몽골, 러시아, 필리핀, 캄보디아로 133명 파송 정무흠 2011.07.03 2312
13908 Worship and Exodus!!! 정무흠 2011.07.03 1379
13907 김진홍 목사에게 진심으로 드리는 글 2 늙는다는것 2011.07.04 1814
13906 나의 예수님은 어디에 계실까? 4 고바우 2011.07.04 2066
13905 민초회원들을 위한 안교교과 연구 제2과 로산 2011.07.05 1421
13904 재림교인들의 종교경험 4 file passer-by 2011.07.05 1740
13903 고한실박사 검색결과 2 ej 2011.07.05 2681
13902 민초 관리진께 유재춘 2011.07.06 1494
13901 김주영 의사님 처방을 내시든지 항복하시든지 양자택일 4 강철호 2011.07.06 3717
13900 고 한실 박사님 신상에 대한 오해가 없기를 바라며.. 13 돌베개 2011.07.06 2160
13899 passer-by님의 종말과 공포주의를 읽고 8 심리학 2011.07.06 2931
13898 An article on Dr. Koh student 2011.07.06 2143
13897 another article on Dr. Koh student 2011.07.06 2243
13896 from an auction site...on Dr. Koh student 2011.07.06 1443
13895 고한실 박사에 대하여... 8 student 2011.07.06 4649
13894 Everyday Prayer - Lena Park (박정현) 1.5세 2011.07.06 2215
13893 박진하 목사님 2300주야가 재림교회의 중심입니까? 1 로산 2011.07.06 2102
13892 코갓탤, 재갓탤, 가갓탤.. (제목 수정) 2 김 성 진 2011.07.06 1835
» "정말로 쪽 팔린다"는 아래 김성진님의 글을 보고..... 2 필리페 2011.07.06 2266
13890 고한실님? 그 분 이력관련 확인 된 것 없다! 유재춘 2011.07.06 1482
13889 필립페 님은 왜 자꾸 딴지를 걸까? 16 김주영 2011.07.07 2504
13888 안식교? 별 볼 일 없다 1 유재춘 2011.07.07 1751
13887 부고: 고 김부예집사 - 오지연목사 모친 김성범 2011.07.07 2939
13886 오강남교수님께 질문 - 노자의 무와 전도서의 헤벨 10 Rilke 2011.07.07 2268
13885 어제는 7 로산 2011.07.07 1696
13884 기술 담당자님께 질문 있습니다.. 2 김 성 진 2011.07.07 1516
13883 불신의 시대 5 불신 2011.07.07 2200
13882 아래 불신님에게 정중하게 제안합니다 6 유재춘 2011.07.07 2159
13881 잘 믿으면 잘 사나? 빈배 2011.07.07 1866
13880 무더위 잊을 피서법소개 2 fm 2011.07.08 1568
13879 How Great Thou Art - Susan Boyle 1.5세 2011.07.08 1676
13878 "고 장윤성 선생님을 생각 하며.." 사정동 2011.07.09 2991
13877 나는 한 번도 루비콘, 그 강가를 서성거린 적도 없었다 6 로산 2011.07.09 2078
13876 로산 장노님, 민초스다가 창녀촌이다 말했다 이말입니까???? 3 유재춘 2011.07.09 3168
13875 선민의식과 안식일교회 그리고 작은자 1 지경야인 2011.07.10 1526
13874 요즘 단연 화제가 되고 있는 동영상입니다. 부자를 만들어 주겠다는군요. 저울추 2011.07.10 1583
13873 우리의 선한 이웃 선한 사마리아 집사님을 위하여 1 로산 2011.07.10 1585
13872 한국에서 특히 인기있는 외래소비문화 7 file passer-by 2011.07.10 1955
13871 오늘처럼 그대가 보고 싶은 날에는 _ 시후 배월선 무실 2011.07.10 1407
13870 호세아와 박금하 6 로산 2011.07.10 2759
13869 본 대로 느낀 대로.. 2 나그네 2011.07.11 1494
13868 앤드류스 박사님 조심하세요 - 산골 할머니와 앤드류스 박사님 44 빈배 2011.07.11 3837
13867 JESUS COMING SOON 2 로산 2011.07.11 1438
13866 supra ratio (above, beyond reason) ? - 빈배님께 드리는 질문 2 김종식 2011.07.11 1844
13865 우리집 세 아이들이 교회에 안 나가는 이유 구름 2011.07.12 1637
13864 노아를 쥐어 짜기 - 나그네님께 27 김주영 2011.07.12 4020
13863 무덤에 있는 엄마에게... 4 최종오 2011.07.12 1624
13862 "집창촌"^^이라 불리는 이 누리에 오신 빈배 님...(수정) 7 김원일 2011.07.12 2238
13861 Pascal's Wager(파스칼의 노름)!!! Great sermon by David Asscherick!!!! 1 정무흠 2011.07.12 4530
13860 여러분은 '과학'을 믿으십니까? 국방부를 믿으십니까? 1 사마리아 2011.07.13 1431
13859 부탁 드립니다 5 강철호 2011.07.13 1680
13858 정신질환 병리학적 언어로 사람을 재단하는 글 하나가 내려진 적 있다. 5 김원일 2011.07.13 1865
13857 자주 지나던 청량리 588 골목과 백악관 길 4 돌베개 2011.07.13 4048
13856 빈배님께... student 2011.07.13 1657
13855 구원에 있어서 불가결한 기별 3 로산 2011.07.13 1904
13854 김원일님과 student 님 4 빈배 2011.07.13 4885
13853 F#@&....... 12 김 성 진 2011.07.14 2078
13852 남녀의 매혹적인 묘기 1 종달새 2011.07.14 2062
13851 내가 만난 예수 1(간증)-영혼의 갈등-최차순 2 정무흠 2011.07.15 2896
13850 제대로 보는 <심층과 표층> 13 심리학 2011.07.15 1988
13849 안식일과 예배!!! 주옥같이 귀한 영생의 말씀!!! 정무흠 2011.07.15 1417
13848 사망에서 생명으로!!! 간증-축복 받은 자!!! 정무흠 2011.07.15 1407
13847 내가 만난 예수 2(간증)-십자가에서 비쳐온 하나님의 사랑-최차순 정무흠 2011.07.15 1518
13846 미아리 집창혼 제1포주인 뱍금하님이 미주 재림교회 교과 열공님들께 드린 글(퍼옴) 로산 2011.07.16 2801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