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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 번도 루비콘, 그 강가를 서성거린 적도 없었다


그렇습니다
나는 신학공부도 정식으로 했고 잠시 목회도 했으며
연합회 행정위원, 각종 소위원회위원, 그리고 합회 행정위원
평신도 실업인 협회와 장로협의회까지 안 해 본 것 없이 해 본
지방교회 장로출신입니다
아참 지금도 연합회 어느 소위원회위원입니다



그런데 다 좋은데 지방교회라 하는 말이 귀에 거슬립니다
지방 아닌 곳이 있습니까?
서울도 지방입니다 그러니 서울 사는 분들도 서울 지방일 뿐입니다
무슨 거대한 곳에 사는 것 같지만
뉴욕의 할렘 가에 살고 있는 흑인들도 저들이 newyorker이며
저들도 뉴욕시민인 줄 알고 살아갑니다
그게 심리학에서 말하는 자부심입니다



사실로 말해서 여기 오는 교인들을 내가 선동할 마음도 없습니다
내가 선동한다고 들을 사람도 없습니다
남은 교회에 대한 자부심 하나로 버텨온 분들에게 내가 아무리 선동해도
저들 꼼짝도 안 할 겁니다
그 이유는 내가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압니다



여기서 줄기차게 날 보고 루비콘 강 건너가라고 들쑤시는 분들 형제들에게 드립니다
나는 그 강가를 배회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아무리 증언을 들먹이면서 떠들어도 나는 내 길 갑니다
그 길은 여러분들과 함께 걷는 길입니다
혹시 다른 생각을 하면서 걸어도 길은 같은 길입니다



남은 교회가 무슨 위대한 진리를 가졌다고 떠들지만
내가 보기에는 대동소이하고 오히려 여러분들 중의 어떤 이는
루비콘 강이 뭔지조차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날 보고 인생 말년을 살아간다는데
저들 말하기를 재림교인은 평균수명이 남들 보다 10여년이나 길다면서
그러면 내 나이 인생 말년 아니건만
나에게 좋지 않은 언사만 골라서 하는 님들은
얼마나 성화의 과정을 잘 밟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거기다가
우리 형제들이 새로 만든 민초스다를 미아리 집창촌이라 비야냥 댈 적에는
정말로 어제 저녁에 먹은 돼지고기(?)가 도로 살아서
꿀꿀대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집창촌이 뭡니까?
아무리 성질난다고 해도 친구들을 그리 대하는 것이 교리에 환장한 사람들인지
아니면 “안식교예수회”가 되기로 작정했는지는 몰라도
이런 사람들이 성화를 바라보는 재림교인들의 본보기라면 할 말 없습니다.



맞다, 틀렸다, 같다, 다르다 하는 것은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자 간단한 것 인용하지요
어느 분이 날 보고 줄기차게 요구하는 굴레입니다



복음전도, 223(1905)입니다.
"영혼의 원수는 성소가 없다는 교리와 같은 거짓 교리들을 끌어들일 것이다.
성소 문제는 그것으로 인하여 믿음에서 이탈하는 자들이 있게 될
문제 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성소가 없다는 교리“
내가 알기로 우리 중의 어느 누구도 성소가 없다 하는 교리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성소가 없다 라는 말은 하늘에 하나님의 집이 없다는 말입니다
성소가 없다라는 말을 풀어쓰면 성소교리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미안하게도 나는 한 번도 성소교리가 없다고 말한 적 없습니다
성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했습니다
계 21:22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나는 그 분 자신이 성전이라 믿습니다
그건 사도 요한이 어린양이 성전이라 했습니다
그래서 그분 자신이 성전이며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히9:11)이
예수님 자신이라는 성경 말씀을 순종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날보고 배도의 물결이라 합니다.
뭐가 배도이며 그 물결인지 아는지나 모르겠습니다



김균의 7대 불신이라고 자주 말하는데
사실은 그 외에도 더 있습니다
그런데 그 7대 불신이라는 게 자세히 보면 재미있는 것들입니다
재림교회의 근간이라고 떠들지만 사실로 말하면 근간도 아닙니다
그저 해석상의 차이일 뿐인 것들입니다
재림교회의 근간은 안식일 기별이며 기다림은 재림입니다
그 외의 것들은 근간도 아니며 중심도 아닙니다
재림교회는 더 넓게 설명하면 삼위의 하나님을 믿는 교단입니다
거기에 금상첨화처럼 존재하는 것이 안식일입니다
성소기별은 저 밑에 존재하는 하나의 세미한 해석일 뿐입니다



박금하/
이미 사단의 기만에 빠져 치유되기 어려운 파멸의 길에 들어선 자들이지만,
독선과 아집 오만과 강퍅함에서 돌이켜 부디 본연의 모습으로 유턴하기를 기도한다.
==================================
이 독선과 오만과 강퍅함을 누가 벌하겠습니까?
형제를 사단의 기만에 빠졌다고 영혼을 노략질 하는 이런 언어를 남발하는
이런 사람이 지방교회가 아닌 자칭 서울 중심교회 장로라는데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마 5: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참 험하게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참 더럽게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사단에 기만에 빠진 사람이 누군지 훤히 보이는데
실제로는 눈 감고 아웅하고 있습니다



3SM, 84(1903).
"한 가지는 확실한데, 사단의 깃발 아래 서게 되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들은
먼저 하나님의 성령의 증언에 포함된 경고와 견책에 대한
그들의 믿음을 포기할 것이다."



이 구절이 의미하는 뜻은 무엇입니까?
아무 거나 증언을 가져다 붙이면서 남을 험담하고 잣대질 하고
믿음을 포기할 것이라고 무당 점치듯이 점쟁이 노릇까지 합니다



앞서 밝혔듯이 나는 한 번도 루비콘, 그 강가를 서성거린 적도 없었습니다
사상이 다르면 배도합니까?
내가 보기에는 저들이 재림교인 닮지 않게 보이는뎁쇼?



사단의 깃발 아래 서게 되는 재림교인들은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있는데 바로 성령의 증언(성경)에 포함된 경고와 견책을 멸시하고
그 결과 저들의 믿음을 포기한다는 말입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계 2:7, 11, 17)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이기는 그에게, 이기는 자는 낙원의 생명나무 과실을 주겠다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게 하겠다
감추인 만나를 주고 흰 돌을 주겠다



성령의 증언인 성경을 올바로 믿는 자들
성령이 교회에게 주신 음성을 들으면
한 마디로 말해서 하늘을 상으로 주겠다 하는 겁니다



그런데 저들은 성령의 증언이 예언의 신 만인 줄 알고 있습니다
이런 무식한 사람이 사람을 인도하매 어디로 가겠습니까?
무식한 도깨비는 진언도 못 알아듣는다는데요
증언을 자의로 해석해서 그 해석에 맞지 않으면 사단의 기만을 당하느니
따로 국밥 먹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사단의 계획은 증언에 대한 하나님의 백성들의 믿음을 약화시키는 것이다.

다음에는 우리 입장의 기둥들인 우리 신앙의 핵심 사항들에 대하여 회의하게 하고, 그 다음에는 성경에 대하여 의심하게 하며,

그 후에는 파멸로 달려 내려가게 한다.한때 신봉되었던 증언들이 의심을 받아 버려지게 될 때,

사단은 속임을 당한 자들이 여기서 중단하지 않을 것임을 안다. 그는 그들을 공공연한 반역으로 내몰기까지 그의 노력을 배가하는데,

 그와 같은 반역은 치료될 수 없으며 파멸로 끝나게 된다." 4T, 211.



자 내가 이 글을 풀어 보겠습니다



사단은 하나님의 증거의 말씀에 대한 믿음을 약하게 바라고 있다
다음에는 그 증거의 말씀의 기둥들인 신앙의 핵심사항을 회의하게 한다
그 핵심사항에 회의를 느끼면 성경도 회의를 느낀다
그 결과 저들은 교회를 버린다
한 때 믿었던 증거의 말씀들이 의심을 받게 되면 반역자가 되는데
그건 치료가 불가능하다



이 말을 다시 풀어 보겠습니다
성경에는 수많은 증거의 말씀 즉 증언이 있습니다
화잇이 말하기 전에 수많은 증언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상한 놈이 나서면 예수도 안 믿을 겁니다
그러면 성경도 못 믿겠다. 할 겁니다
그 결과는 번하지요 신앙을 버리지요 그리고 오히려 반대편에 서지요
그러면 이렇게 됩니다
마 10:21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 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자중지란
바로 그것을 노리는 사단의 꼬임수에 누가 걸렸습니다
계12:10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다시 말씀 드립니다
나는 결단코 루비콘 강을 건너지 않을 것이며
여러분들에게 그런 강을 소개하지도 않을 겁니다
단지 내가 소개하는 강은 에덴에서 발원한 강 중의 하나입니다
에덴은 한 강줄기만 가진 게 아니라 3개의 강줄기를 가졌더랬습니다
에덴으로 올라가는 길은 강 하나 뿐이 아닙니다
내가 서울 가려면 비행기, 버스, 자가용, 기차 중 하나를 탑니다
참 좋은 동네에 살고 있습니다
시골교회 지방교회라도 1시간이면 서울 가는 그런 곳에 살고 있습니다
내가 사천에서 서울 김포공항 가는데 1시간 걸리는데
태릉교회에서 김포공항 오려면 그보다 더 많은 시간 걸릴 겁니다
지방이라고 함부로 얕보면 큰 코 다칩니다
마찬가지로 내가 믿는바 그것만 옳은 것이라 우기면 그 꼬라지 당합니다



시133:1-3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니 곧 영생이로다“



형제들이 모인 곳을
미아리 집창촌이라 비하하는 그대는 과연 누구인고?
박금하 당신입니다

 

 

거기다가 말도 안 되는 소리 로 댓글 단

조재경님도 동상이몽을 꿈 꾸고 있습니다

 

 

살맛나는 로산의 집

http://kim3004.hompy.com

인터넷 안식일학교교과해설 






  • ?
    김 성 진 2011.07.09 20:14

    김균님..

     

    정말 박금하란 사람이

    민초를 미아리 집창촌이라고 했습니까???

     

    그럼 박금하란 사람은 민초에 들어오는 저희들이

    창녀들하고 그 짓 하기 위해 들어온다는 말을 하는거네요..    그치요???

     

    아니면 민초 누리꾼들이 모두 다

    창녀란 말을 하는것일지도 모르고..

     

    ===

     

    내 원 참..

    기가 막혀서..

     

    만약 박금하란 사람의 망언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제가 보기엔 집창촌에 들어와서 창녀들과 직접 어울리는 저희들이

    박금하란 사람처럼 집창촌 밖에서 기웃기웃 거리며 몰래 숨어 마스터베이션이나 하는것 보단

    훨씬 더 떳떳하고 용기있는 행동이라고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ㅋㅋ..

     

    그 사람 그게 뭐하는 행동입니까???

    추잡스럽게..

     

     

    쩝..

  • ?
    로산 2011.07.10 00:29

    카스다가

    실명 사용하면 안 지우는 곳인 줄 알았는데

    이 글 올리니까

    이 글과 관련된 박금하 장로의 글도 같이 내렸습니다

     

    집창촌 이야기가 그토록 오랫 동안 버젓하게 있었는데

    내가 댓글 아닌 원글로 대응을 하니까 지우는군요

     

    집창촌

    우린 모두 호세아처럼 창녀를 마누라로 모시고 있는

    기둥서방입니다

    예수님처럼 창녀 출신인 막달라 마리아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성경학도로서

    집창촌이라는데 무슨 이유가 있습니까?

    그런 집창촌을 종종 들락거리는 분이 문제지요

     

  • ?
    허주 2011.07.10 06:31

    이게 카스다가 그토록 원하던 '실명제'의 실상입니까?

    그냥 웃습니다.

    한 사람 그냥 저주하는 글을 올려놔도 버젓이 놔두는 그곳이 미주재림교회의 '대표'싸이트라니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두 형제의 열심은 대단한 것이지만,

    도가 지나치다고 봅니다.

  • ?
    붕어빵 2011.07.10 08:53

    집 장 촌 이라......

     

    참 서글픈 생각이 듭니다

     

    어떤 머리 속에서 나오는 소리인지 ...

     

    빈 깡통 속에 화강암 한조각이 딸랑거리는 소리로 들리긴 합니다만

     

    박 금하 라....

     

    어떤 분이신가?

     

    무슨생각으로 사시는분인지 궁금하네....

     

    훌륭한 선생님 이시겠죠?

     

    그런데....몽둥이가 처방이라고....누가 말햇더라?,,,,,,,

     

     

     

     

     

  • ?
    바이블 2011.07.10 11:03

    사람과 비스무리하게 생긴 크로마룡인과 상대 하지 마세요.

     

    사람으로 착각하면 그때부터 싸움은 시작 됩니다.

     

    그냥 짐승중에 사람과 비슷한데 주인에게 잘못배워 구간조나 앵무새처럼 배운대로 지꺼리는 크로마룡 원숭이구나 라고 생각하면 될것입니다.

     

     

     

     

  • ?
    나도심리 2011.07.10 14:39

    그들이 주장하는 것은 결코 믿음이 아니지요.

    그저 다른 사람들이 공격하는 바를 방어하기 위해 자기들 나름대로의 방어기제를 동원하는 것 뿐입니다.

    결코 믿음이 좋아서가 아니라 자기들은 절대 틀릴 수 없고 질 수 없다는 교만과 오만일 뿐입니다.

    언젠가는 배도의 깃발을 제일 먼저 휘두를 수도 있지요.  두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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