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KT
조회 수 148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시90:4 )를 인용한 ( 벧후3:8 )을 근거로 1,000기 부인 논리를 전개하시는데 

그러나
( 벧후3:8 )에서 천년 "같고"는 원문이   "is"가 아니고 "as" 올시다.

하루 =  1,000년 ( is )

이라는 것이 아니라, 

 

하루 as 1,000년

같다는 것, 즉 하루를 천년처럼 천년을 하루처럼 그렇게 오래 참으신다는 것이올시다.

그처럼 성경 구절을 질못 인용하는 잘못된 전제는, 이단들의 수법이니, 특히 이 구절은

원래 여와증인들이 가르치는 논리로 (벧후3:8)을 근거로

 

창세기의 하루가 1,000년이라고 주장하는 근거 논리인데

그리함으로 7일 안식일 논리를 파괴하여 하나님의 교회를 훼방하여

오늘날도 쳔년간 안식이니 날마다 안식일이라고 하는데  

 
김균님은 여기서 다른 분들도 지적한 바와같이

그런 여와증 교리를 비롯하여 여기 저기서 이단적인 것들을 보기만 하면
다 가져다가 남은 자손이 가진 진리를 대항하는 무기로 삼으니
도대체 어쩔려고 그러시오

 

전에는 그래도 좀 온건한 편이시드니만,  지금은 점점 년세가 드시면서

그런 반대 정신적 증상이 더욱 심하신듯 하니

( 이 부분에서 말이 좀 거칠었으나 님의 동생이 우리 집 사람과 친구니

님도 내 친구와 마찬가지라, 용서하시오 마는 )

 

다만 다음 말씀이 님에게 적용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시편 71:9
나를 늙은 때에 버리지 마시며 내 힘이 쇠약한 때에 떠나지 마소서
  
 시편 71:18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수가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을 장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 ?
    로산 2011.07.20 12:19

    나는 is, 또는 as를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같다는 논리가 is가 아님도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한 경점이 1000도 되고 2000년도 되고 3000년도 될 소지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소소한 것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나와 같이 해석합니까?

    그들 뭐라고 하는데요?

    난 연구해 본 일도 그들 책을 본 일도 없어서 말입니다

     

    내가 서두에 적기를

    "요즘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인데
    이런 해석도 가능할까?"라고 했습니다

    요즘 내가 생각하는 것입니다

    남의 책을 읽고서 퍼 온 것 아니란 말입니다

    나는 될 수 있는데로 남의 교회 책을 읽지 않습니다

    우리 것 읽기도 힘든데 말이지요

     

    님이여

    나는 창세기의 하루가 1000년이 아니라고 적었습니다

    글 좀 바로 읽으시기 바랍니다

    아무데나 가져다가 붙이는 법 좀 버리시기 바랍니다

     

    내 동생이 님의 부인 친구는 맞습니다만

    님은 내 대학 훨씬 아래 후배이지 않습니까?

    그러니 대접하려면 친구가 아닌 선배 대접하시죠

    안 그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2135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52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365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290
13845 민초 집창촌에서 일하는 남창 김성진이 집창촌 단골손님인 태능교회 박금하장로에게 하고 싶은 말.. 3 김 성 진 2011.07.16 4109
13844 강철호님에게 유재춘 2011.07.16 1427
13843 Does God Exist? Does It Matter? Excellent Sermon by David Asscherick!!! 1 정무흠 2011.07.16 7196
13842 ◈ Bible은 왜 어려울까? 4 비블리 2011.07.16 1760
13841 학생님에게 뒤늦게 답변을 올립니다.. 2 김 성 진 2011.07.16 1695
13840 당신이 근본주의자인지 아는 방법 2 file passer-by 2011.07.17 1555
13839 양박사의 치매 퇴치 강의( 들어볼 만 함.) kt 2011.07.17 1473
13838 5X2=10 로산 2011.07.17 1437
13837 이 장로님, 큰일 났습니다. 빛과소금 2011.07.18 1472
13836 어데가 천국이고 어데가 지옥인고? (1) file passer-by 2011.07.18 1400
13835 어데가 천국이고 어데가 지옥인고? (2) 2 file passer-by 2011.07.18 1441
13834 ♣♣♣ 오강남(빈배)교수님과 번개팅 ♣♣♣ 3 1.5세 2011.07.18 1842
13833 내가 만난 예수 3-사랑하는 예수님을 따라가고 싶어서-최차순 정무흠 2011.07.18 1386
13832 <상스러운 지성> 9 제자 2011.07.19 2113
13831 머리가 단단하려면 이 정도는 되어야 한다. 강철호 2011.07.19 1356
13830 다 하지 못한 말 강철호 2011.07.19 1318
13829 천사가 찾아와 계시를 말하다 5 강철호 2011.07.19 2368
13828 내가 만난 예수 4-의료선교사업이 시작됨-최차순 정무흠 2011.07.19 1152
13827 분노하라! 분노 2011.07.19 1312
13826 1000년기에 대하여 새롭게 조명해 보기 로산 2011.07.19 1322
13825 화잇 여사의 말씀이 확실한지? 3 오직전도 2011.07.20 1750
» 김균님의 밑글 1,000년기 부인 문제는 전제부터가 틀렸습니다 1 KT 2011.07.20 1486
13823 나는 어떤가 현민초 2011.07.20 1352
13822 낚시 이야기 한 토막 2 로산 2011.07.20 1531
13821 [부고] 고 박근실 집사님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admin 2011.07.20 1824
13820 내가 만난 예수(간증) 5-의료 선교 사업이 확산되어 감-최차순 정무흠 2011.07.20 1376
13819 재림교회가 '성명서'를 발표할 의제가 요즘 우리 사회의 화제입니다. 의제 2011.07.21 1423
13818 '오직전도'님 김주영 2011.07.21 1369
13817 진짜 쎈 로켓트 밧데리 2 로산 2011.07.21 1624
13816 논쟁을 하겠습니다. 19 제자 2011.07.21 1760
13815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신나는 예배.. 2 김 성 진 2011.07.21 1765
13814 도대체 교인들을 어떻게 교육시켰길래...?? 14 김주영 2011.07.22 2471
13813 내 이웃에 이런 일이 2 사마리아 2011.07.22 1270
13812 고한실박사의 이력(경력)논란에 대하여 드리는 말씀. 13 필리페 2011.07.22 5240
13811 내 이웃에 이런 일이--복사해서 올렸습니다. (사마리아 님의 양해를 구하며) 7 김원일 2011.07.22 1734
13810 King's Heralds(1949-1961) - Good news chariot´s a comin 1.5세 2011.07.22 1582
13809 하늘에서 살고 있을 사람들이 불쌍하게도 이러고 있습니다 2 로산 2011.07.23 1654
13808 위용을 떨치는 한국의 교회 건물들을 보세요 1 종달새 2011.07.24 3394
13807 무너지는 시스템과 종말론 3 무실 2011.07.24 1686
13806 Excellent Sermon by Roy Ganes(앤드류스 신학대학원 교수)!!! The Gospel According to the Sanctury!!! 1 정무흠 2011.07.25 4531
13805 자신에게 가하는 상처 바보 2011.07.25 1190
13804 읽다보니 가슴 찡하고 눈물 납니다 - 홀로되신 시아버지를 둘째 며느리가 모시기까지 살다가 2011.07.25 2861
13803 "부모 모시는 문제로 파경", 한 주부의 글 인터넷 달구다 살다가 2011.07.25 1634
13802 마오의 처 양카이후이 사형에 '통곡' 행복 2011.07.25 1927
13801 왜 안식일교인은 한나라당 지지자가 많을까? 안식일교인 2011.07.25 1481
13800 교회 내 지성인의 책임 - 미혹님께 12 김주영 2011.07.25 1565
13799 23개 기독교단체 한진 희망의 버스 동참 선언 "희망 꽃 김진숙을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 6 산다는 것 2011.07.25 1243
13798 가시는 박근실 선생님... 김원일 2011.07.25 1547
13797 동갑내기 진교수가 쓴 글 5 김주영 2011.07.25 1568
13796 [Hani TV 동영상]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mb정권, 의약품 약국 외 판매 숨은 의도는?" 안식일교인 2011.07.25 1576
13795 [부고] 장근석 성도님 주님안에서 잠드셨습니다 2 admin 2011.07.25 1793
13794 환장한 눈으로 세상읽기 6 제자 2011.07.25 1545
13793 버논 하웰이 우리에게 말하는 사실 9 file passer-by 2011.07.25 2043
13792 노르웨이 학살범, "생존한 인물 중 가장 만나고픈 인물에 1. 교황, 2. 블라디미르 프틴, 3.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고. MB 경사났네!^^ 유다 2011.07.26 2426
13791 무너지는 시스템과 종말론 - 무실님께 5 김주영 2011.07.26 1411
13790 {오블리즈 노블리즈} 4 fm 2011.07.26 1937
13789 산골 할머니 7 Windwalker 2011.07.26 1490
13788 하박국의 딜레마 - Oslo fantasia 2 아기자기 2011.07.26 2043
13787 미혹님과의 대화 1 김주영 2011.07.26 1190
13786 이거 또 본의 아니게 2 김주영 2011.07.26 1561
13785 우와~ 드뎌 내가 먹었다^^ 6 유재춘 2011.07.26 1539
13784 유대인이 미국을 버릴까? 미국이 유대인을 버릴까? 11 로산 2011.07.26 1827
13783 종교인도 세금을 내야할까요? 사마리아 2011.07.26 1250
13782 126명 영적 특공대! 조선족 교회협의회 소식!!! 정무흠 2011.07.26 1542
13781 물 폭탄? 3 나그네 2011.07.27 1335
13780 산자와 죽은 자의 과학 6 제자 2011.07.27 1333
13779 Student 님 (조금 고쳤습니다) 3 김주영 2011.07.27 1442
13778 일욜흄녕이 정말 내리고 예수가 재림한다면 나는 그에게 따진다. (문제는 일욜흄녕이 아니야, 이 바보야.)-수정 15 김원일 2011.07.27 2862
13777 우리 모두 민초에 글을 쓰는 이유.. 김 성 진 2011.07.27 1183
13776 손봉호 "잘못에 침묵하면 동조하는 것!!" 사마리아 2011.07.27 2883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