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0.11.24 01:54

이해의 차이

조회 수 13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090502.jpg

 

 

이해의 차이


미국 어느 연구기관에서 이혼부부를 대상으로
성격 비교 연구를 했습니다.
다양한 성격들이 나왔는데 그중에서도
공통점을 찾아 네 종류로 분류했습니다.

첫째는 과거를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과거 집착형
둘째는 상대의 허물을 용서하지 못하는 혐오성 성격
셋째는 자신을 지나치게 높게 평가하는 과대 망상형
넷째는 지난 날의 어떤 실패를 두려워하는 피해 망상형입니다.


이 연구 결과는 우리사회와 가족이 어떻게 형성되어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거를 용서하지 못하고, 허물을 용서하지 못하고,
자기과시에 젖어 있거나 실패를 두려워한다면
사랑으로 충만한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기 힘들게 됩니다.

서로 한 발 물러서서 용서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용기를 가지고 미래를 설계 한다면
미움도 원망도 아침 이슬처럼 사라질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200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6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36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48
195 내일자 LA Times에 실린 어느 채식가의 하소연 둥근세상 2010.11.24 1394
194 아무도 출석부를 만들지 않아서....11/25(목) 출석 체크합니다. 10 고바우생각 2010.11.24 1614
193 나는 지금도 철밥통이다. 8 蠶 修 2010.11.24 1533
192 음악사랑님 ① 세상 일반 음악 문외한이라도 가곡과 유행가는 구별합니다. ② 증언이 금지한 노래 ( 1 ) . 2 ㅈㅈㄱ 2010.11.24 1788
191 조재경님을 진리자격증 시험관으로 추대합니다. 1 정신이상 2010.11.24 1604
190 조재경님의 글 대하기 4 교인 2010.11.24 1449
189 진리 교회와, 비진리 교회를 판별해내는 4단계 시험 법( SDA 이외 모든 종파는 그 시험에 불합격) 8 ㅈㅈㄱ 2010.11.24 1890
188 링컨은 왜 석달 동안 침묵했나? 둥근세상 2010.11.24 1224
187 기술 담당자님! . . [민초 모바일]을 클맄하면 . . 게시판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1 반달 2010.11.24 1316
186 목회자 청빙 제도-3 7 arirang 2010.11.24 1654
185 DANNY BOY 蠶 修 2010.11.24 1274
184 어머니와 풀빵 2 蠶 修 2010.11.24 1460
» 이해의 차이 蠶 修 2010.11.24 1350
182 믿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해서 믿는다 13 arirang 2010.11.24 1567
181 연합회 목회부 결정 존중하지만 그냥 마음이 답답합니다. 3 고바우생각 2010.11.23 1308
180 설문조사 2 바다 2010.11.23 1319
179 대한민국 국민이 다 아는 이상구 의사에게 "화이팅 !" 하는 richard 님이시여.. 대한민국 국민 아무도 모르는 김성진 의사가 richard 님에게 보내는 똥같은 글입니다.. 나의 똥같은 글을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11 김 성 진 2010.11.23 3309
178 조재경님, 포스터 음악이 바로 그 당시의 대중가요(유행가)였습니다. 5 음악사랑 2010.11.23 2090
177 콘돔 사용의 신학적 의미 5 둥근세상 2010.11.23 3046
176 나도 4년전 오늘의 ㅈ o ㅁ집사 보다 더 참혹한 죽음의 유혹에 시달린 적이 있습니다. 이동근 2010.11.23 1641
175 1.5세님 8 로산 2010.11.23 1612
174 민초님들이시여...촛불집회는 이럴때 apda 2010.11.23 1951
173 나는 왜 대총회 결의를 더 존중하는가 ? 2 이동근 2010.11.23 1361
172 Who Is Priscilla Ahn? 2 둥근세상 2010.11.23 2109
171 세상에 원리 원칙은 없다. 1 바이블 2010.11.23 1391
170 당신 여기 얼씬거리지도 마라! 유재춘 2010.11.23 1464
169 어울리는 종교가 더 낫다 ~ 그리고 더 옪다? 5 둥근세상 2010.11.23 1389
168 페쇄 적인 사고가 부른 죽음들 3 바이블 2010.11.23 1472
167 11 월 24 일 수요일 ( 한국 ) 출석부에 도장 팍팍 찍고 . . . . . 10 蠶 修 2010.11.23 1510
166 캬 ~, 조 ~ 오 ~ 타 ~ ~ ~ !!!, 정말 쥑인다 ~ ~ ~ !!!, I LOVE IT !!!, THIS IS IT !!!.. 5 김 성 진 2010.11.23 1730
165 참 이상도 하다 ~ 가르침의 미스테리 3 둥근세상 2010.11.23 1251
164 이상구박사님의 불안한 한마디 4 조재경 2010.11.23 1639
163 음악사랑님께답, 복음성가(유행가풍곡)와 깨끗한 찬미가곡은 차원이 다른데 몇곡 예를 들어봅니다 6 조재경 2010.11.23 1726
162 여기서 처음 문안 인사드립니다 5 Windwalker 2010.11.23 1359
161 북한에서 연평도에 공격 . . . 미국 아침뉴스에 나오는데 . . . 소식을 민초에 올려주세요! 4 반달 2010.11.23 1515
160 변화와 개혁-1- 2 arirang 2010.11.23 1305
159 어쩜 이렇게도 닮았을까? arirang 2010.11.23 1265
158 ‘미친 존재감’의 민주주의를 꿈꾼다. arirang 2010.11.22 1312
157 우째 이런 일이 3 file 바다 2010.11.22 1350
156 허주님 보세요 - 허주 사랑 빈배 2010.11.22 1732
155 등록 인사 9 삼각 후드 2010.11.22 1310
154 유행가 가락에 가사만 바꿔달면 성가가 되나? Of course! 되고말고! (1) 10 음악사랑 2010.11.22 2164
153 좀 들어주이소.... 2 둥근세상 2010.11.22 1393
152 11/22(화) 화창한 날씨입니다!!! 출석하세요~~~~ 9 고바우생각 2010.11.22 1260
151 화잇의 후예들의 잘못 1(극장) 7 김기대 2010.11.22 1640
150 저주한다 2 유재춘 2010.11.22 1539
149 고민은 10분을 넘기지 말라 蠶 修 2010.11.22 1147
148 조기 유학 snow 2010.11.22 1272
147 이것은 아닙니다. 아닙니다. 4 蠶 修 2010.11.22 1544
146 국악님에게 2 국악사랑 2010.11.22 1167
145 김균 장노님 5 유재춘 2010.11.22 1560
144 기술 담당새님! . . . 감사합니다 . . 그리고 아주 중요한 교훈 (실체를 밝히지 마세요! . .신의 실체? . .) 7 반달 2010.11.22 1790
143 음악이란 무엇인가? 음악사랑 2010.11.22 1413
142 신고합니다. - 민초 도장방을 개업합니다. 14 蠶 修 2010.11.21 1737
141 도장에 새겨진 의미 5 蠶 修 2010.11.21 1375
140 사라진 보석 잠 수 2010.11.21 1366
139 5 분 밖에 남지 않았다면 잠 수 2010.11.21 1462
138 복음성가를 마귀의 음악이라 공격하는 야만성을 개탄합니다. 10 음악사랑 2010.11.21 2510
137 강병국 목사님, 다니엘 예언에 대해 10 김주영 2010.11.21 2493
136 다윗의 밧세바 사건 4 민들레 2010.11.21 2110
135 공개 수배 - 집 나간 벌새를 찾습니다. 1 蠶 修 2010.11.21 1670
134 그 잘난 예언해석 교리가 뭐 란 말이냐? 8 유재춘 2010.11.21 1656
133 지난주 화요일 유럽연합의 멸망을 예언하는 폭스뉴스의 글렌 벡 2 둥근세상 2010.11.21 1782
132 잠수님! . . 노년의 어머님을 위해서 . . . 1 반달 2010.11.21 1272
131 아이고 미치겠다! 4 file 고바우생각 2010.11.21 1486
130 초대합니다! . . 초청합니다! 의 다른점은 . . (로산님께) 3 반달 2010.11.21 1735
129 김 영환님 9 file 로산 2010.11.21 1787
128 벌새님! . . . 그리고 담당새님! . . . 6 반달 2010.11.20 1358
127 남은 무리의 푸드 스탬프 ~ 미국 인구 14%에 대한 명상 2 둥근세상 2010.11.20 1640
126 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안식일교인 3 김주영 2010.11.20 1731
Board Pagination Prev 1 ...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