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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이 미국을 버릴까? 미국이 유대인을 버릴까?

 

 

미국의 힘은 어디 있는가?

바로 유대인에게서 이다

미국 대통령이

유대인을 제외하고 전쟁 일으킬 수 있는가?

저들 윌가의 돈이 가만있는데 까불 수 있는가?

나는 아니라고 본다

 

 

그런데 안식일을 지키는 무리가 우리뿐인가?

저들이 하기 싫은데 일요일 휴업령을?

안식일 지키는 유대인들 잡아 갈 수 있는가?

미국이? 어떻게? 가능한 소리 하는가?

 

 

그러면 미국이 교황의 명령을 지키기 위해서

유대인을 버릴까?

그럴 가능성이라면 이스라엘부터 망하고 난 뒤에 이야기하자

미국이 손을 놓는 순간 이스라엘은 망할 것이니까 말이다

 

 

교황의 명령을 따르기 위해서

미국에 있는 유대인의 재산을 히틀러처럼 국유화할 수 있을까?

그게 가능할까?

렘 13:23

“구스인이 그 피부를, 표범이 그 반점을 변할 수 있느뇨 할 수 있을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

 

 

한국이 북한에게 망하는 게 쉬울까?

이스라엘이 이슬람에게 망하는 게 쉬울까?

누구 정답 아시는 분 계시는가?

 

 

안식일교인만이 안식일 지키며

안식일교인만이 잡혀 갈 것 같은가?

 

 

일요일 휴업령이 어느 집 아이 이름인가?

함부로 뱉어내게.....

  • ?
    유재춘 2011.07.26 13:07

    로산 장로님

    어떻게 지내세요?

     

    재림마을이 장로님에게 뭘 어떻게 했다고요?

    장로님에게 뭐 2개월 출입금지 어쪄구 했다고요?

     

    정신나간 사람!

     

    진짜 정신나간 사람들은  걍 놔두고 말입니까? 

     

    그 자들 자기 편이라 착각하고 있는 모양이죠? 

    하긴 끼리끼리이니....

    여차하면 칼 젤 먼저 지들 목에 들이 댈 자들이 그러 류의 인간이라 사실은 모르고....

    하긴 고만고만이니....

     

    어쩜 저렇게도 멍청할 수가 있습니까, 장로님?

     

    저는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장로님.

     

    아니꼽죠, 장로님?

     

    조금만 견디세요, 장로님.

     

    세월 정말 수상해요.

    뭔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몰라요.

     

    건강하세요.

  • ?
    로산 2011.07.26 13:22

    인간사 다 그렇고 그런 것 아닌가요

     

    조금 양보하니 마음이 즐겁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살아갑니다

     

    만날 때까지 건강하세요

  • ?
    로산 2011.07.26 13:24

    아 참 나는 일등입니다

    2001번

    ㅋㅋㅋ

  • ?
    고바우 2011.07.26 17:35

    이렇게도 생각이 들곤 합니다.  ^ ^

     

    유대인들이 돈이 더 많을까요?

    아니면 카톨릭이 돈이 더 많을까요?

    요즈음 쪼금 궁금해집니다.

     

    둘이 함께 손을 잡기는 안될 것 같고...

    미국의 경제상황이 영 아니올시다 인 것 같기는 한데...

    그렇다면 유대인이 미국 경제를 뒷받침하는데는 한계에 봉착한 것이 아닐까요?

    만일 파산직전까지가면 결국 더 돈 많은 곳에 손을 벌려야 할 것 같은 시나리오도 그리 낯설지는 않습니다.

    (현실이 부채한도를 더 늘려달라고 하고 있는 듯....)

     

    어차피 돈을 앞에 두고 영원한 아군도 영원한 적도 없다는데...

     

    별것 아닌데 참 궁금해집니다.

    유대인과 카톨릭....  누가 더 돈이 많을까요?

    그리고 누가 더 통일성있게 움직일까요?

     

    아니라고 하기에는 찜찜합니다. ^ ^

  • ?
    로산 2011.07.26 18:06

    유대인들은 현금이 많고

    카톨릭은 어마어마한 자금이지만 거의가 부동산에 골동품이 많습니다

    현찰은 적자 상태입니다

     

    고바우님은

    미국이 카톨릭의 돈 때문에 일요일 휴업령 내린다고 생각하시나요?

     

    내가 내민 낚시 바늘에 걸리셨습니다

    ㅋㅋㅋ

  • ?
    고바우 2011.07.26 19:49

    장로님께서 내민 것이 낚시 바늘이었습니까? ^ ^

    그런데 저는 이미 일요일휴업령이 이루어졌다고 믿는 사람이니까.....미늘없는 바늘이었나봐요. *(^ ^)*

     

    일요일휴업령......

    안식일 교인들에게는 기회일수도 있습니다.

    모두가 쉬려고 할 때에 일하는 사람이 있다면 대접받습니다.

    아무도 일요일에 일하지 않으려고 할 때 토요일 쉬고 일요일에 일한다고 하면 무지 좋아할테니까요 ^ ^

     

    만일 카톨릭이 돈이 많아 미국을 궁지에서 구해준다고 가정하고

    그들이 미국 정부에 요구할 것이 무엇일까요?

    어떤분들은 무조건 일요일휴업령이라고 이야기 하겠지만

    기왕에 잘 쉬고 있는 것을 또 요구할리는 없을 것 같고....

     

    유대인들은 미국의 경제를 바쳐주면서 무엇을 요구했을까요?

    비슷하지 않을까라고도 생각해봅니다.

  • ?
    로산 2011.07.27 17:20

    그런데 저는 이미 일요일휴업령이 이루어졌다고 믿는 사람이니까.....미늘없는 바늘이었나봐요. *(^ ^)*

    ==================================================

    저도 이미 이루어졌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돈때문에 미국이 바티칸에 어쩔 거라고 하시니

    나도 한 마디 한 것 입니다

    오해 마시기를...

  • ?
    student 2011.07.26 19:47

    로산님,

     

    유대인들이 미국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월가, 할리우드, 음악, 미술, 학계, 법계, 정계 등 그 들의 막강한

    influence 가 미치지 않는 곳이 거의 없다고 봐야합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의 대부분, 특히 미국에서 성공한 유대인의 대부분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습니다.  안식일만 않지키는 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을 "secular jew" 로 classify 하고 있습니다.  미국 ivy league 등 동부에 있는 소위 최고 명문 대학에

    다니는 학생 중 약 25%-30% 는 유대인 이라고 합니다.  엄청나지요.  하지만 이들 대부분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을 뿐더러 아예 하나님 조차 믿지않는

    무신론 자가 대부분이고 문화적으론 유대인이나, 종교적으론 유대인 이라고 보기 힘든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같이 일하는 orthodox jewish (안식일을 철저하게 지키는 정통파 유대인) 친구의 말에 의하면 미국에 있는 conservative 나 orthodox 그룹에

    속한 유대인은 20% 미만 이라고 합니다.   이스라엘에서도 orthodox 유대인들은 20% 미만 이라고 합니다.  거기서 안식일을 지키는 이유는

    종교 이상으로 문화적인 요소도 많이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이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일요일 휴업령이 유대인들의 반대 때문에 내리지 않을거란 말씀은 크게 pursuasive 한 point 가 아니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 보단 미국의 헌법이, 미국의 문화가, 미국인들의 사상이 강제적인 일요일 휴업령이 내리는 것을 현 시점에선 사실상 불가능하게 합니다.

    미국에 유대인이 한명도 없더래도 현시점에선 일요 휴업령은 불가능 합니다.

    그러나 지금 불가능 하다고 미래에도 영원히 불가능 할것이라는 결론은 그렇게 logical 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2006 년도에 Lehman Brothers 나 Bears Stearns 같은 굴지의 월가 투자은행이 하루아침에 망할 거라곤 아무도 생각 못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2 년 후엔 (2008 년) 월가에 있는 top 투자은행들이 (investment banks) 자취를 감추고 다 일반 은행들(commercial banks)로 바뀐더고

    누가 말했더라면 아마 다 미쳤다고 했을겁니다.  그때 (2006년엔) 그럴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였으니까요.

    2008 년도엔 정말 세계 금융시스템이 완전히 공중분해 되기 일보직전 까지같습니다.

    만약 그랬더라면 일휴업령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 완전히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겠지요.

    문제는 아직 2008 의 crisis 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 근본적인 문제는 감당못할 "leverage" 였습니다.  금융시스템에 빚이 너무 많았다는 이야기지요.

    부동산 버블이 터지면서 세계 금융업체들은  거의 하루아침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여기서 나온 해결책은 일단 정부에서 돈을 대주는 것인대...결론 적으로 말하면 빚이 줄었다보기 보단 빚이 금융권에서 정부로 옮겨졌다고

    봐야되 겠지요.  결국 금융권의 문제를 세계각 국가들이 책임지고 떠맡은 셈인데, 지금 그 side effect 를 우린 현재 눈으로 보고있습니다.

    Greece, Ireland , Italy, Portugal, Spain 까지 차례로 흔들리고 있고, 만약 예네들이 넘어지면, 나머지 europe, 미국까지...뭐 상황이 꼭 양호 하다고

    볼순 없습니다.  세계 경제시장이 한번더 confidence crisis 로 흔들리면 더 이상 갈때가 없습니다.  금융권 의 confidence  crisis 는 정부 guarantee 로

    해결했지만 정부에 대한 confidence crisis 는 누가 해결하겠습니까?

    역사를 보면 미국의 great depression 이후 악화된 세계경제가 소위 화페전쟁을 일으켰고 결국 2차 세계전 까지 같습니다.

    이런 상황이 또 발생한다면 (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아마도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의 정치적, 종교적 구도가 완전히 못알아 볼정도로

    바뀔수도 있습니다.

    제가 님께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꼭 이렇게 될꺼라고 공포를 주기위해서가 아닙니다.  이렇게 될찌 아닐찌 전 모릅니다.

    그리고 그게 저에겐 별로 중요하지않습니다

      김주영님 말씀데로 crisis 가 오건 말건 christ 에게만 focus 하면 되기때문입니다.

    그러나, 님과 같이 일휴업령이 절대없을꺼라고 꼭 insist 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첫째 이유는 그런 debate 가 복음을 전하는데 별로 도움이 되지않기 때문입니다.

    둘째 이유는, 님이 틀릴수가 있기때문입니다.  정말 하나님 말고 미래를 누가알겠습니까? 

    절대 일휴업령이 없을꺼라고 말씀하는 것은 꼭 일휴가 있을꺼라고 우기는 것과

    저에겐 피차일반으로 여겨집니다 .

    예수님께 눈을 마추고 그분 안에 있는 희망으로 살아가면 되지않겠습니까?

    까짓거 일휴오면 그시험을 이길 힘주실것이고, 아니면 그만이고...

    오든지 안오든지 주님의 품안에 거하면 문제될께 없을것 같습니다.

  • ?
    미혹 2011.07.27 02:42

    어제밤 자기전에 이 글을보고  글쓴이에게

     

    "님의 유대인에대한 판단은 코끼리 일부분만 보신 격입니다. 님 생각처럼 한국에서 구전,  미디어 등으로 느끼는 그런 정통? 형식? 외식 안식일지키는 유대인들이 아닙니다....".

    등으로 댓글 달려다  잠 걱정때문에 내일아침에 댓글 달자 했는데....

     

    student 분이 자세히 제생각을 대변?하셨네요... 저는 글을 조리있게 쓰질 질못하는데...요즘은적당한  단어들이 점점 안더오르고...뇌가 많이 늙나봐요 ㅋㅋ 

    학생분이 제 생각과 많이 같아 반갑네여

     

    제가 사는곳에 유대인이 많았는데...

     

    80년대 초 만해도 안식일 아침과 오전에 ...길에 검은 정장과 모자 , 머리에 작은 빵떡?하나 달고, 운전 절대 안하고 삼삼오오 가족끼리 걷는게  많이 보였는데...

    지금은 거의 안보일정도로 줄었네요...그러나 아직도 무슨 절기가 오면 뒷 마당에 텐트치는등 형식은 지키는것같습니다....아들 졸업한 학교도 그계통? 이고 학생도 그쪽이많은지... 유대인 절기때는  학교수업이 없더군요... 즉 절기같은 형식 전통등 은 잘 지킵디다..

     

    그렇지만...한 예로, 유고 체코등 러시아쪽 유대인이 많은 동네에서 너무 심한골초 여자와 어떤기회로 대화한적이 있는데...피부색이 짙고 쎅씨?하게 이뻐서?ㅋ 국적을 물었더니 자기 위 generation 한쪽이 유대인이라 유대인이라 하더군요

     

    님 모든 유대인들은 한국서 생각하그런 유대인이 아닙니다....(머리좋고 노벨상, 정재계포진, 문확메장악....한국엔 그렇게 알려져 있겠죠....)

    제가 잘가는 pet shop 에 일하는 남자는 유대인인데... 정말 밑바닥입니다...말 행동..우드머리 유대인만 있는게 아니고 많은 유대인들이 낮은 위치에도 있습니다. 많이들 가난도 하고..교육받지않고 엉터리로 사는사람도 있고...

     

    물론 순수?ㅋ  미움많이받는 ㅋ 외식 안식일 지키는정통 유대인들도 꽤 있지만요.. 안식일에 엘리베이터 버튼도 누르면 안되는 ㅋㅋ

     

    그러나 모국이나 유대인에 대한 자긍심은 굉장할겁니다...모국에 문제가터지면 강하게 뭉칠겁니다...모국에 전쟁나면 모국에 싸우러 돌아들 가는 민족성이 있습니다.

    한국인 금붙이 모으듯이...

     

    안식일 문제, 일요휴업령은 윗 글 내용과 다를 겁니다. 코기리 뒷다리만보신거죠

    유대인들이 미 정,재계포진하고 있어 뒤에서 모국 보호하고 지키고 있어 현재 아무도 이스라엘을 건드릴수는 없지만  안식일때문이 아닙니다.

     

    한국도 나라에 문제가생기면 기독교인, 불교인 무교 등 모든 한국인이 뭉치듯이...유대인도 그렇게 보시면됩니다...현 세대에는 하나님 믿지 않는 유대인이 더 많습 니다..그러나 한국인처럼 뿌리를 안 잊는거죠...그게 선민사상은 아직  깔려 있겠지만... 하여간 학생분 글 처럼 문화적으로 유대인으로 보시는게 맞을겁니다.

     

    사실, 저 사는 곳 분위기로봐서는 쥬위시 너무 싫어합니다...우스겟소리로 히틀러보다 더 싫어합니다...그래서 일요일휴업 내릴겁니다(농담인지 아시죠ㅋ)

    정말 유대인들 뒷담화??로 싫어합니다.안식일이 문제가 아니라 싫어하는게 문제입니다.(절반 농담)

     

    몇 분들이 지금 일요휴업을 일과 쉬는것으로만 한정하여 이미 내렸고 지금 역으로 폐지하는판이라고들하시는데....ㅠㅠ

    인간의 역사가 인간이 예견할 수 없는 일들이 얼마나 갑자기 강제적으로 일어났는지를 왜 생각못하는지 모르겠구만요..ㅠㅠ

     

    그들이 아무리 미 경제, 정치, 문화 등에 포진되어 있을지언정....경제를 전공한 전문가도 주식, 부동산 투자에 빵점ㅋ이듯이......ㅋㅋ

    그런겁니다...

     

    우리 주름잡지 맙시다...ㅋㅋㅋ

     

    student님 말처럼  예수님께 눈을 마추고 ....주님안에 거하고....성경에언을 믿으면 준비하라하셨으면 준비해서 나쁠것업고..

    도 일휴오면 주께서 이길 힘 주실꺼고...

     

    준비해서 안 오시면  그만이고 뭐 크게 손해 볼일 없지만

    준비 안 했는데 정말 오신다면  어느것이 결과가 더 나쁜겁니까???

  • ?
    로산 2011.07.27 17:39

    student님 미혹님

     

    유럽은 대부분이 천주교가 국교입니다

    그래서 종교세를 받습니다

    국민모두에게요

    그런데 교회 가는 사람은 0.01%도 안 됩니다

    그래도 그들 평생 3번 교회 갑니다

    그들 종교가 천주교입니다

     

    유대인들 비유대교인이지만 국가 결속력이 있어서

    위급하면 유대교인 행세합니다

     

    안식교인들

    교회 욕하고 밖으로 나가도 다른 교회 근처에도 얼씬거리지 않습니다

    영원한 안식교인입니다

     

    유대인들 그냥 보시면 안됩니다

     

    예수께서 일요일 휴업령이 나야 오신다고 가르치는 것

    난 그게 아니올시다입니다

    그래서 죽어라 하고 욕을 벌면서 일요일 휴업령 없다 지나갔다 하는 겁니다

  • ?
    student 2011.07.27 23:17

    유럽은 대부분이 천주교가 국교입니다

    그래서 종교세를 받습니다

    국민모두에게요

    그런데 교회 가는 사람은 0.01%도 안 됩니다

    그래도 그들 평생 3번 교회 갑니다

    그들 종교가 천주교입니다

     

    유대인들 비유대교인이지만 국가 결속력이 있어서

    위급하면 유대교인 행세합니다

    --------------------------------------------------

    로산님,

    뭐 그럴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급할때 편드는건 우리 인간의 본성인것 같습니다.

    좋은 point 입니다.

     

    "예수께서 일요일 휴업령이 나야 오신다고 가르치는 것

    난 그게 아니올시다입니다

    그래서 죽어라 하고 욕을 벌면서 일요일 휴업령 없다 지나갔다 하는 겁니다"

    ------------------------------------------------------------------------------------------------------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습니다.

    엘렌 화잇 자매님도 일휴의 key issue 는 날짜가 아니라 우리가 믿는

    하나님의 성품이란 걸 확실히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을 뒷전에 두고 날짜나 특정한

    사건에 매달리건 저도 "아니올씨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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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정리해고는 목숨줄 끊는 것"...... 명진스님, "힘든 사람에게 손 내미는 것이 거룩" 사마리아 2011.08.02 1439
1976 색소폰연주 Pierce 2011.08.01 2202
1975 유명 정치인이 되려면 우스운 소리 잘 하는 머리도 있어야 하는가 보다 KT 2011.08.01 2592
1974 한글 맞춤법 일람 1 참고 2011.07.31 2030
1973 하나님 오늘 안식일에 또 일하고 왔습니다 14 QT 2011.07.30 2044
1972 감사와 함께 질문을 ^^ 3 바다 2011.07.29 1589
1971 "개신교, 많은 것을 잃어봐야 순수함 되찾을 것" ( 퍼 온글) 돌베개 2011.07.29 1575
1970 이것에 대해 누가 책임을 져야하지요? 죄값은? sustainable 2011.07.28 1207
1969 "목사답지 않은 목사" - 김원일은 목사인가? 6 빈배 2011.07.28 3202
1968 내가 카스다를 떠난 이유, 다시 한 번--고수 님께 2 김원일 2011.07.28 1602
1967 성아야, 내 니 기들어올 줄 알았다카이.^^ 1 김원일 2011.07.28 1615
1966 위대한 선지자를 기롱하는 "악하고 음란한 세대" 2 돌베개 2011.07.27 2101
1965 남자는 모르는(?)이야기 10 바다 2011.07.27 1632
1964 오강남(빈배) 교수님과 함께 4 1.5세 2011.07.27 2090
1963 일찍이 공산당의 정체를 파악하고 대결을 선언하여 승리한 건국 대통령 KT 2011.07.27 1271
1962 글 2000번을 접하며 3 1.5세 2011.07.27 1256
1961 일요일 휴업령이 믿기지 않습니다. 3 로산 2011.07.27 3346
1960 손봉호 "잘못에 침묵하면 동조하는 것!!" 사마리아 2011.07.27 2883
1959 우리 모두 민초에 글을 쓰는 이유.. 김 성 진 2011.07.27 1183
1958 일욜흄녕이 정말 내리고 예수가 재림한다면 나는 그에게 따진다. (문제는 일욜흄녕이 아니야, 이 바보야.)-수정 15 김원일 2011.07.27 2862
1957 Student 님 (조금 고쳤습니다) 3 김주영 2011.07.27 1440
1956 산자와 죽은 자의 과학 6 제자 2011.07.27 1333
1955 물 폭탄? 3 나그네 2011.07.27 1335
1954 126명 영적 특공대! 조선족 교회협의회 소식!!! 정무흠 2011.07.26 1542
1953 종교인도 세금을 내야할까요? 사마리아 2011.07.26 1250
» 유대인이 미국을 버릴까? 미국이 유대인을 버릴까? 11 로산 2011.07.26 1827
1951 우와~ 드뎌 내가 먹었다^^ 6 유재춘 2011.07.2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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