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정리해고는 목숨줄 끊는 것"
명진스님, "힘든 사람에게 손 내미는 것이 거룩"
2011년 08월 03일 (수) 00:52:56 인터넷불교방송 webmaster@ibbs.kr

'대량 정리해고', '200일이 넘는 크레인 농성'과 '희망버스' 등으로 사회적 이슈로 부상한 부산 한진중공업 사태에 대해 월악산 보광암에서 하안거 중인 명진스님이 입을 열었다.

명진스님은 2일 홈페이지인 '단지불회'에 글을 올려 "돈 없고 힘없는 사람들만이 목숨을 걸고 싸워야만 겨우 좀 알아주고 관심을 가지는 세상이라면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 세상"이라고 비판했다.

 

                                      기사 충처: http://www.ibbs.kr/news/articleView.html?idxno=112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2135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521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365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290
13775 일요일 휴업령이 믿기지 않습니다. 3 로산 2011.07.27 3346
13774 글 2000번을 접하며 3 1.5세 2011.07.27 1258
13773 일찍이 공산당의 정체를 파악하고 대결을 선언하여 승리한 건국 대통령 KT 2011.07.27 1272
13772 오강남(빈배) 교수님과 함께 4 1.5세 2011.07.27 2090
13771 남자는 모르는(?)이야기 10 바다 2011.07.27 1632
13770 위대한 선지자를 기롱하는 "악하고 음란한 세대" 2 돌베개 2011.07.27 2101
13769 성아야, 내 니 기들어올 줄 알았다카이.^^ 1 김원일 2011.07.28 1615
13768 내가 카스다를 떠난 이유, 다시 한 번--고수 님께 2 김원일 2011.07.28 1602
13767 "목사답지 않은 목사" - 김원일은 목사인가? 6 빈배 2011.07.28 3202
13766 이것에 대해 누가 책임을 져야하지요? 죄값은? sustainable 2011.07.28 1207
13765 "개신교, 많은 것을 잃어봐야 순수함 되찾을 것" ( 퍼 온글) 돌베개 2011.07.29 1575
13764 감사와 함께 질문을 ^^ 3 바다 2011.07.29 1589
13763 하나님 오늘 안식일에 또 일하고 왔습니다 14 QT 2011.07.30 2044
13762 한글 맞춤법 일람 1 참고 2011.07.31 2030
13761 유명 정치인이 되려면 우스운 소리 잘 하는 머리도 있어야 하는가 보다 KT 2011.08.01 2592
13760 색소폰연주 Pierce 2011.08.01 2202
» "정리해고는 목숨줄 끊는 것"...... 명진스님, "힘든 사람에게 손 내미는 것이 거룩" 사마리아 2011.08.02 1439
13758 젠장, 나는 정말이지 안식교 스님이 이런 말 한 번 하는 것 좀 들어보는 게 소원이다. 2 김원일 2011.08.02 1397
13757 의인은 사자같이 담대하니라 심리학 2011.08.03 1643
13756 성경적인 시대를 향하여 1 로산 2011.08.03 1193
13755 하용조 목사 장례예배 울음속에서 폭소(퍼옴) 김기대 2011.08.04 2043
13754 <2011 따뜻한 한반도 포럼> 현 단계 대북 인도 지원의 실천적 접근을 위한 모색 명지원 2011.08.04 1330
13753 "MB정권은 잡범들 수용소" 1 로산 2011.08.04 1369
13752 너무 심한 존댓말, ~ 님의 과용 2 바보 2011.08.04 1948
13751 이제보니 너희들은 매를 좀 맞아야겠구나! 7 file passer-by 2011.08.05 2100
13750 소말리아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1 ... 2011.08.05 1735
13749 조용기와 슐러의 몰락을 묵상하라 2 빈배 2011.08.06 1612
13748 현 대한민국 정치 상황과 사회 상황에 대한 동영상 대담 칼 바르트 2011.08.06 1222
13747 하느님께 따질 것이 아니라 김원일 님에게 따지기 13 빈배 2011.08.06 3087
13746 낯선 세계에 낯선 자(흙으로님에게) 2 제자 2011.08.06 1085
13745 어제 내가 어떤 설교를 맺으면서 썼던 마지막 문구 (네, 따지십시오, 빈배님.^^) 2 김원일 2011.08.07 1502
13744 너희는 모르나 우리는 아노라 1 제자 2011.08.07 1442
13743 구더기가 뭘 따진다고? 5 나그네 2011.08.07 1517
13742 아궁이에서 만난 하나님 (최 형복 목사님 아드님 이야기) QT 2011.08.07 2049
13741 道可道非常道 40 김종식 2011.08.08 2251
13740 나그네님의 글을 읽고 1 제자 2011.08.08 1094
13739 그냥 부럽다 1 빠다가이 2011.08.08 1227
13738 빈배님도 보시고 너도나도 보자. 바이블 2011.08.08 1481
13737 섬마을 소년님 글과 구도의 길님 글 삭제 이유 김원일 2011.08.08 1273
13736 구약의 하나님을 도매금으로 물 먹이기^^ -- cogito 님께 (수정) 4 김원일 2011.08.08 1438
13735 cogito 님..."심층 철학"이 확실하게 짚고 넘어 가야할 과제 8 student 2011.08.08 4141
13734 우리가 하나님을 과연 알수 있을까? 18 student 2011.08.08 2333
13733 고한실 박사님께 묻습니다. (재질의, 일부 질문 수정) 4 송허참 2011.08.09 2933
13732 우리가 새롭게 만든 신(1) 14 로산 2011.08.09 1448
13731 독불장군 - passer-by 님께 1 빈배 2011.08.10 2123
13730 난 내 친 딸과 4년째 말을 한마디도 해본 적이 없다. 31 최종오 2011.08.10 2085
13729 잠수님! 1 바이블 2011.08.10 1251
13728 충격 - 이명박의 숨겨진 아들에 대한 기사 전문 햇빛 2011.08.10 6720
13727 어찌 이런 만행이 가능한가.... 가랑비 2011.08.10 1204
13726 나는 어디에 서 있는가? - 자가진단 한번 해보세요 2 빈배 2011.08.11 1898
13725 엉터리 목사의 헛소리 열전 22 빈배 2011.08.11 2373
13724 Shawshank Redemption 에서 본 안식일--이 장면을 울지 않고 볼 수 있는 안식교인 있으면 나와 보시라. (중요한 수정) 4 김원일 2011.08.12 3309
13723 이승만이 역적인까닭 펌 3 지경야인 2011.08.12 1271
13722 우리가 새롭게 만든 신(2) 4 로산 2011.08.12 1352
13721 기독교 어디로 가고 있나? 1 빈배 2011.08.14 1673
13720 지경야인씨께선 망령된 발언을 금하시면 님과 우리 다에게도 유익되어 감사하겠습니다 1 KT 2011.08.14 1388
13719 지자불언언자부지 [知者不言言者不知 ] | 14 바이블 2011.08.14 3194
13718 믿음의 요체 (student님의 답글에 화답) 8 제자 2011.08.15 1184
13717 구국의 밥그릇/진중권 5 로산 2011.08.15 1244
13716 TK님 답글에 답변( 이승만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을 비교도 해보십시다.) 1 KT 2011.08.15 1271
13715 빌어먹고 말아먹을 대한민국 5 김원일 2011.08.15 1277
13714 金 泳三과 金 氷三 로산 2011.08.15 1898
13713 제퍼슨과 이승만 위대한 공화주의자 1 kt 2011.08.16 1632
13712 대한민국이 영원하다고 믿거나 "빌어먹고 말아먹을 대한민국"이라는 표현에 기가 찬 분들께. 2 김원일 2011.08.16 1470
13711 근친혼 1 지경야인 2011.08.17 2280
13710 목사라는 이름이 부끄러운 목사 vs. 14 빈배 2011.08.17 1998
13709 우리는... 2 1.5세 2011.08.17 1795
13708 -예수를 밖으로 쫒아내는 한국재림교회- 6 필리페 2011.08.17 1877
13707 이런 xxx 같은 목사 15 김주영 2011.08.17 1944
13706 젠장, 우리 그냥 담배 피우고 술 마시자. 4 김원일 2011.08.18 1614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