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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1 18:06

곽목사

조회 수 2201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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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과 이쪽을 잇는

좋은 다리 역할을 해 줄 거라고 믿습니다. 

그 지독히도 어려운 길을 자처한데는

그런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고 믿습니다. 

누구 연락되는 분 있으면 좀 전해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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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 2011.09.02 11:08

    It was joke.

  • ?
    passer-by 2011.09.02 16:30

    Funny....

    It's not that easy, man.

    Renouncing a solid belief that has been rooted deep inside in the course of one's life is much harder and more tragic than you can guess.

    The weight of identity crisis that a relatively successful middle-aged pastor is going through seems to be not too light for you to have respect for, man.

  • ?
    cogito 2011.09.03 10:41

    헐~~

    어젠 블루 스카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으로 이 내용을 올리시더니만....

    자극적인 닉으로 바꿔서 더 자세하게 쓰셨네요.....

     

    일요일 교회 목사들은 사경회때 개고기 먹고, 돈이나 밝히고

    신부들은 술, 담배 다하는 짜가 성직자들이다...

    이런 식의 네거티브 캠페인으로 우리 교인들 단도리하는 거...

    김일성 수령님이 찌라시 돌려가며 많이 하던건데^^

     

    님의 글을 보면 입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입에서 나오는게 더 더럽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어디 천국이 먹고 마시는 데였던가요?

     

    정말 개고기 같은 소리~~

     

    일요일 교회 목사님들 80%가 50명이하의 미자립교회에서

    재림교회 목사님들보다 훨씬 적은 급여를 받으면서도,

    신문배달, 대리운전해가며

    그야말로 교회를 "섬기"고 있는데요...

     

    왠지 대형교회 컴플렉스 갖고 계신가봐요~~

    부러워하면 지는건데...

     

    ㅋㅋ 님 같은 분은 제발 좀 나갔다 와보세요^^

     

    ㅎㅎ 우리 교회 참 무섭네요...무서워서 절대 못나가겠어요~~

    이건 뭐...깡패집단도 아니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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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 helpme God 2011.09.03 13:51

    If he "got lots of money" by telling the truth, I'm all for it.

  • ?
    글쓴이 2011.09.03 02:34

    DMZ님

    이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쌔,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믿음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 것 같이... 장막에 거하였으니..."

    곽목사의 심정이 그랬을 겁니다. 

    아무도 대신 해 줄 수 없는

    그의 순례여정입니다. 

    개고기, 돈... 그렇게 쉽게 매도하실 일은 아닌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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