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라는 나태한 정권이 오늘의 사단을 냈다

장재균(wo5rbs@hamail.net)

부적절한 인사가 부적절한 관행을 앞세워 부적절한 결과를 낳았다면 그간의 부적절한 자의 업무정지 및 부적절한 자가 추진했던 남은 잔여업무까지 전면 중단 기존의 업무로 되돌릴 수 있는 법안이 마련 됐어야 한다.

현재 부적절한 자들이 적절치 못한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 되기만 하면 된다는 좌편향 인사(김정일 노예)들의 아리까리한 논리에 국력이 소진돼 국민들은 갈팡질팡 뙤약볕에 소부랄 늘어지듯 축 늘어져 있다는 것 정부와 여당은 알아야 할 것이다. 이것을 모른채 한다면 2012년 총선과 대선패배는 불을 보듯 뻔하다.

때문에 정권의 중도실용주의는 이제 무용지물과 같은 그림에 떡일 뿐이다. 정부는 이제 ‘중도’는 칼집에 넣어 박물관으로 보내야 한다. 미련을 갖지 말라!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중도, 그놈에 중도란 다만 從北者 김정일 노예들에게만 유용될 뿐이다. 국가안보와 나라발전에는 하등 쓸모없는 거추장스러운 애물단지일 뿐이다.

중도 정권은 똑바로 보라!

빨`갱이면 빨`갱이고 흰둥이면 흰둥이지 검둥이보고 흰둥이라 할 수 있는가, 어찌 붉으죽죽한 노선을 택하는가, 적절치 못하다.[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