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됨을 느꼈다.(예수님안에서)
뜨거운 마음으로 하나됨을 느꼈다.(예수님안에서)
나는 예수님과 동기동창이요 하나님과 동기동창이다.
예수님의 친구란 말이다.
그녀는 열매를 맺었다.(예수님안에서)
그래서 공식적으로 하나가 되었다(예수님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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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73 | 육일박님.. 열 좀 내십시요.. (수정2) 2 | 김 성 진 | 2011.09.07 | 1707 |
| 13572 | 육일박 님에게.... | 산골 | 2011.09.07 | 1755 |
| 13571 | 산골님에게.. 1 | 김 성 진 | 2011.09.07 |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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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69 | 산골소년님에게 2 | passer-by | 2011.09.08 | 2299 |
| 13568 | 우야찌됐떤 감사한 일이네요. ^^ 2 | 산골 | 2011.09.08 | 1587 |
| 13567 | 나는 육일박님을 좋아하는가. 8 | 김원일 | 2011.09.08 | 1752 |
| 13566 | 가식적인 반성을 할수 밖에 없는 이유.. 5 | 김 성 진 | 2011.09.08 | 1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