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855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종말론(3)- 재림은 가능한가?-cogito님

 

 

재림의 광경을 묘사합니다

손짓 발짓해 가면서 꿈꾸듯이 합니다

그런데 묘사하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겁을 줍니다

하늘이 종이축처럼 말려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고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홀연히 변화해서

우리도 구름으로 끌어 올려

 

 

나는 여러 구절 중

홀연히 변화한다는 구절에 즐거워합니다

나를 변화시키지 않으시면 하늘가서도 이런 소리 자판 두들기고 있을 겁니다

나 같은 사람 왜 데리고 왔느냐고 투덜거리는 사람들 제법 될 겁니다

우리 교회 장로님이 나하고 같이 세족예식하면서

“하나님 아버지 앞에 기도하는 김 장로는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구원 못 받을 것 같습니다

구원 받게 해 주십시오“ 라고 기도하던데

그런 사고방식은 홀연히 변화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144000명에 목을 매고

예수의 증거가 없으면 안식일 지켜도 안 된다는 논리에 젖으면

우리만의 리그가 됩니다

그런데 하늘은 우리만의 리그가 아님도 아셔야 합니다

 

 

성화 100번 해 봐야 말짱 도루묵입니다

돌아서면 다른 생각으로 살아가면서

홀연히 육체적 영적으로 변화하지 못한 사람이 어떻게 하늘 간다는 말입니까?

지금 쌓은 선으로 하늘가서 산다고요?

그건 전적으로 거짓말에 속합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려 주님 오셨는데

너는 염소야 그러니 이름 지웠어

지상 녹명책에 50년 이름 있으면 뭘해

하늘 생명책에서 이름 지워진지 언젠데?

그런 글 증언에서 퍼 와서 두들기는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무리들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재림이 가능할까요?

내가 말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런 예언 도표에 의한

우리들만의 리그가 가능한지를 묻는 겁니다

 

 

째째한 로멘스란 영화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째째한 하나님으로 믿고 있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우주를 통치하신다고들 말만 하고

지구 구원에 대하여는 정말 째째한 하나님으로 전락시킵니다

안식일을 지키며 예언의 신을 가진 백성만 구원한다는 논리입니다

 

 

나는 이런 사고방식의 예수가 아니기에

이런 무리들이 기다리는 재림은 없다고 봅니다

절대 불가능하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 ?
    cogito 2011.09.07 13:28

    우리 교회 장로님이 나하고 같이 세족예식하면서

    “하나님 아버지 앞에 기도하는 김 장로는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구원 못 받을 것 같습니다

    구원 받게 해 주십시오“ 라고 기도하던데....

    -----------------------------------------------------------------------------------

    ㅋㅋ 저는 제가 제 스스로를 볼 때 늘 그런 생각합니다^^

    정말 재미있는 말씀이네요~~

    그런데 우리 교인들은 늘 걱정하는게 현실입니다.

    천주교인들 구원못받을까봐서요....

     

    "통큰" 하나님 얘기, 장로님의 구원관 듣기만해도 신명납니다...

     

     

    그런데요...

    계시록에 있는 수많은 숫자들과  상징들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궁금합니다...

  • ?
    passer-by 2011.09.07 16:10

    다음 글을 한 번 읽어 보세요:

     

    =================================================================================================================================

     

    "나는 교회를 향하여 엄숙한 말을 한다. 현재 교회 녹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이십명 중 한 사람도 그들의 지상에서의 생애를 마감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그리고 그들은 진실로 일반 죄인들과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서 하나님도 없고 소망도 없는 자와 같이 될 것이다." --그리스도인 선교봉사, 41.

    "고백만으로는 아무 소용이 없다. 이름이 지상에 있는 교회의 녹명책에는 기록되어 있지만 생명책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다.
     나는 20명의 젊은이들 중 한 사람도 체험적 신앙이 무엇인지 아는 자가 없음을 보았다. 그들은 스스로를 섬기고 있으면서도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공언한다.

     그러나 그들을 사로잡고 있는 마력이 깨뜨려지지 않는 한, 그들은 범죄자에게 해당되는 몫이 그들의 것임을 미구에 깨닫게 될 것이다. 
     진리를 위하여 극기와 희생을 하는 대신 그들은 그 모든 것보다 더욱 편안한 길을 발견해 냈다. 하나님의 용서의 은혜를 받고 사단의 유혹에
     저항하기 위한 힘을 얻기 위하여 하나님께 눈물을 흘리고 크게 부르짖고 간구해야 할 때, 그들은 그렇게 열렬하고 간절하게 할 필요가 없음을 깨달았다.
     그들은 그런 일 없이 잘 지낼 수 있다. 영광의 왕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아버지께 심령의 요구를 토로하기 위하여 때때로 혼자서 산과 한적한 곳으로 가셨다.

     그러나 능력을 갖고 있지 않은 죄 많은 사람은 그처럼 많은 기도 없이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청년, 383.

     

    =================================================================================================================================

     

    재림마을에 올라온 화잇의 인용글의 일부입니다. 이 글을 인용하면서 자꾸 사람들을 겁주는 이유가 뭘까요?

    당시 (제임스/엘렌)화잇이 2차대각성운동의 찰스 피니, 티모시 드와이트 같은 목사들의 영향을 깊이 받았다는 역사적 사실을 알고 있을까요?

    그들 뿐만 아니라 초창기 재림교회 멤버들이 (존/찰스)웨슬레와 조나단 에드워즈의 1차대각성운동의 지류적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요? 그들의 설교와 화잇의 설교는 거의 판박이에 가깝습니다. (사실 너무 당연한 거지요. 동시대였으니까....) 시간이 허락하면

    미국에서 펼쳐진 이러한 각성운동이 화잇의 글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미쳤는지 하나씩 써 볼려고 합니다. 이러한 역사적 이해없이

    자꾸 화잇의 텍스트를 통해 21세기의 영성을 말하는 건 시대착오적(anachronistic) 설교라고 저는 평소 생각합니다.

  • ?
    cogito 2011.09.07 19:09

    한때 찰스 피니의 설교집을 읽으면서 화잇의 기별과 너무 비슷해서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혹시 이 분도 예언의 신을 몰래 읽고 있는 건 아닐까?"

     

    ㅋㅋ 내 논의 물대기~~너무 심했지요?

     

    역사를 너무도 몰랐습니다...쩝 ㅠㅠ

    무슨 전공이든 개론을 배운다음 바로 □□사, □□사 하는 식으로 역사를 꼭 배우는 이유도 몰랐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37307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6621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81975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114426
13635 우리동네 검사께서 2 로산 2011.08.31 1836
13634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이단 논쟁에 대한 소고 10 재림 2011.09.01 2659
13633 문제는 1844년이야, 이 님아 - It's 1844, stupid! 7 김주영 2011.09.01 1896
13632 안식교여, 안식교여.. 이걸 어이할꼬.. 2 김 성 진 2011.09.01 4112
13631 Passer -by 님 4 미련한자 2011.09.01 1709
13630 선지자는 뿌려야 한다고 하셨는데 안하겠다는 사람들은 뭔가? - 산골님께 6 김주영 2011.09.01 1695
13629 ....... 2 student 2011.09.01 2490
13628 참! 보수와 진보란? 1 산골 2011.09.01 1599
13627 곽목사 5 김주영 2011.09.01 2201
13626 중도라는 나태한 정권이 오늘의 사단을 냈다 조갑제 2011.09.01 1669
13625 곽정환 목사가 고민해야 할 또 하나의 문제--우리 송창식의 노래나 한 가닥 부르자. 13 김원일 2011.09.01 3596
13624 안식일에 성교하는게 죄인가? 2 재림 2011.09.02 2346
13623 이게 다 예수 때문이다! 1 김원일 2011.09.02 1911
13622 교회는 적극적으로 정치를 해야 한다 전광훈 목사 2011.09.02 1646
13621 안식일에 하는 섹스와 수요일에 하는 섹스 김원일 2011.09.02 2172
13620 도대체 뭣들 하자는 얘기인지? 1 강철호 2011.09.02 1714
13619 로산 님! 1 방빼 2011.09.03 1568
13618 나는 재림교인이다. 재림 2011.09.03 1869
13617 나도 교단을 옮길까? 재림 2011.09.03 1871
13616 그녀와 교회에서... 재림 2011.09.03 1762
13615 스다 SDA , 우리는 스따인가 스타인가--헷갈리는 시츄에이숀 김원일 2011.09.03 2097
13614 대답할 수 없는 질문 6 김원일 2011.09.03 2081
13613 아이고 방빼님 읽어보시라요 2 로산 2011.09.03 2213
13612 한국스따여, 교회문턱 더 낮추지 않으면 망한다. 탄식 2011.09.03 1758
13611 속지 않기 4 로산 2011.09.03 1622
13610 예수를 놓아주자 8 허주 2011.09.03 1972
13609 카톨릭 교회만이 전정한 교회....? 6 file 산골 2011.09.04 2176
13608 종말론(1)-하나님의 본성-cogito님 1 로산 2011.09.04 1898
13607 십계명에 대하여--과연 절대적인가? 4 노을 2011.09.04 1837
13606 성서는 육의 축복을 말하는가? 1 재림 2011.09.04 1691
13605 질문입니다^^ 12 빠다가이 2011.09.04 1700
13604 안식일교회는 무엇과 싸우는가? 3 김주영 2011.09.05 2296
13603 성소제도에서 무엇을 배우는가? 3 김주영 2011.09.05 2132
13602 朴氏 부인이 그립다 4 fm 2011.09.05 1938
13601 가을 4 최종오 2011.09.05 2178
13600 성경해석학을 공부하자 1 로산 2011.09.06 1665
13599 종말론(2)-인간의 기다림-cogito님 2 로산 2011.09.06 1736
13598 안식일 교회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자리 3 김주영 2011.09.06 2096
13597 어쩜 그렇게도 똑같니? 김주영 2011.09.06 1882
13596 어이구 로산님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방 빼 2011.09.06 1677
13595 변화? 회복?의 시작은 어디서 부터일까요? 1 흙으로 2011.09.06 1699
13594 복음은 낙엽? 씨앗? 3 흙으로 2011.09.06 1704
13593 모태교인 삼육교육...참 엿같은 상황이다. 6 모태삼육 2011.09.06 2585
13592 오늘 어느 만남 4 바다 2011.09.06 1903
13591 좀 삐딱한 신앙고백 2 노을 2011.09.06 1931
13590 누에 키우기 2 강철호 2011.09.06 3279
13589 누가 백년의 선한 이웃이었나 6 김주영 2011.09.06 2077
13588 뜻으로 본 하나님의 인과 바벨론 민들레의 꿈 2011.09.06 1722
13587 몸을 살랑살랑 정도도 안 흔들면서 섹스하는 장로님 5 김원일 2011.09.06 2264
13586 재림교회의 부흥을 위한 길 2 최종오 2011.09.06 2048
13585 가을엔 편지를 띄우세요! 13 fm 2011.09.06 2162
13584 육일박님이 정말 모르는 이야기 10 김원일 2011.09.06 2176
13583 한국 국가경쟁력 로산 2011.09.06 2017
13582 죽고 살고가 달린 사활의 문제 14 빈배 2011.09.07 2631
13581 우리 모두의 고민 - 고을님에게 3 빈배 2011.09.07 1894
13580 "Pastor helps North Koreans grow food"(코리아헤럴드) 명지원 2011.09.07 3355
13579 방빼님 수고 많으십니다 3 로산 2011.09.07 1801
» 종말론(3)- 재림은 가능한가?-cogito님 3 로산 2011.09.07 1855
13577 육일박 왈, 김원일 왈 같은 소리 김원일 2011.09.07 2274
13576 이름이 아깝지 않은가? (예수를 놓아주자 2) 5 허주 2011.09.07 2022
13575 우리끼리만 남들 깔아 뭉게기.. 5 김 성 진 2011.09.07 1996
13574 육일박님이여, 지성소, 안식일, 재림, 뉴스타트 우리 제발 까부수기 바란다. 김원일 2011.09.07 1891
13573 육일박님.. 열 좀 내십시요.. (수정2) 2 김 성 진 2011.09.07 2144
13572 육일박 님에게.... 산골 2011.09.07 2279
13571 산골님에게.. 1 김 성 진 2011.09.07 1916
13570 나는 육일박님의 글을 좋아한다 2 김종식 2011.09.07 2093
13569 산골소년님에게 2 passer-by 2011.09.08 2731
13568 우야찌됐떤 감사한 일이네요. ^^ 2 산골 2011.09.08 1879
13567 나는 육일박님을 좋아하는가. 8 김원일 2011.09.08 2242
13566 가식적인 반성을 할수 밖에 없는 이유.. 5 김 성 진 2011.09.08 2336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