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야 어떻든 간에 이곳 민스다에서
주옥같은 <예언의 신> 말씀이 많이 쓰여진 것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내가 주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빌립보서 4:10)
=====================
"죄에 대한
하나님의 증오심은 죽음처럼 강하나
죄인에게 대한 사랑은
죽음보다 더 강하다"
(시대의 소망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