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배님의 글을 읽고 오늘 댓글을 달았습니다만 (그전에도 물론 읽었습니다^^)
님의 글이 너무 밑에 내려가 있어서 댓글을 다시 카피해 올림니다.
혹 빈배님의 글을 못보신 분이 계시면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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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배님,
전에 읽었는데 미처 댓글은 달지 못했습니다.
님의 글 정말 마음에 와 닫습니다.
같은 logic 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 생각해 보면
"예수 이름"으로 이것저것 달라고 하는 요구,
"예수 이름"으로 악착 같이 "하늘 나라" 가겠다고 하는 것도
결국 "예수님을 팔아먹는" 행위 일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의 진정한 이름은 이타적인 사랑인데 그 이름으로 이기를 추구 하는 우리들 모두가
예수를 파는 행위에 동참한 것이 아닌가, 깊이 반성해 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