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트 토픽이 또
나왔다.. 예전에 뉴스타트에 대한
많은 글을 써서
이젠 그만 할려고
했는데 아래 강철호님 글에
댓글다신 미련님의 글을
읽고선 입이 근질근질해서 뉴스타트 토픽을 가지고 컴 앞에
다시 또 앉았다.. ^^ 왜 이상구박사만 걸고 넘어? 지나요들....그러면 이준원박사는? 그외 목사로 보건학해서 같은 뉴스타트 앞세우시는? 분들 몆명은? 이분들도 유전자, 면역..결국 다 같은 레파토리일텐데.. ==== 뉴스타트 토론이 나올때마다 이상구님만 걸고 넘어지는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일단은, 이상구님이 가장 유명하고
가장 영향력있고 가장
카리스마 있는 뉴스타트 강사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바람피운 남편들이
한둘인가??? 타이거 우즈를 전세계
사람들이 걸고 넘어지는
이유는 그가 전세계 바람피운
남편들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영향력있고
카리스마 있는 남편이기
때문이다.. 오늘 신문을 보니 지금 PGA 투어 50 위도
안되지만 우즈는 여전히 스포츠인들
중에서 가장 높은
가치력을 가졌다고 한다.. 이상구님도 마찬가지.. 네이버에 “뉴스타트” 를 검색해보면 가장 먼저 뜨는
사이트가 이상구님의 사이트다..
2011.10.07 15:13
이상구박사, 이준원박사, 그리고 우리..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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