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때문에 질병이 왔으니
죄만 해결하면 질병은 치료된다.
그런데 죄를 해결해도 질병이 치료가 안되니 헷갈려서 횡설수설하고 있는것이다.
유전자가 잘못돼서 질병이 왔다,라고 하면서 유전자만 정상 궤도에 올려 놓으면된다는것이다.
이런 어리석은 이상구박사님의 짧은 생각이 사람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는것이다.
이상구박사의 강의를 들어 보면 횡설 수설을 그렇게 길게 하는 탁월한 능력이 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질병은 천국에서도 에덴에서도 죄를 짓지 않은 아담에게도 하와 에게도 올수 있다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는것을 모르고 오직 천국은 죄도 없고 질병도 없고 죽음도 없다는 엉터리 가설을 뇌속에 메모리설정 해놓은것이 문제가 되어 답을얻지 못하는것이다.
실제로 천국에서 죄가 시작 되었고 에덴에서도 죄와 상관없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던 아담 하와에게서도 시작 되었다.
사망,질병 이런것의 해결 방법은 생명나무의 실과였던것이다.
그런데 죄는 생명나무의 실과로 해결되지 못하고 생명나무의 실체되는 예수님의 죽음이라고 하는 전제가 창세전에 정해져 있다고 하는것이다.
이런 기본적인 이론이 성경에는 깔려 있다.
생명의 떡이나 생명나무가 같은 말인데 생명의 떡되신 그리스도가 선악의 실체가 되어 십자가에 달리시면서 에덴의 선악과와 생명나무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몸을던져 보여주신것이다.
문제는 여기서 먹는 문제이다.
생명의 떡되시고 선악의 실체가 되신 예수를 어떻게 뜯어 먹을수 있느냐를 가지고 따져보는것은 우리에게 유익한 도움이 될것이다.
생명의 떡이나 생명나무가 같은 말인데 생명의 떡되신 그리스도가 선악의 실체가 되어
십자가에 달리시면서 에덴의 선악과와 생명나무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몸을던져 보여주신 것이다.
문제는 여기서 먹는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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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코멘트입니다.
그래서 포이에르바하(Ludwig Feuerbach)는 <기독교의 본질>에서 일찌기 "기독교가 음식의 종교"라고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