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회의 심각한 도덕(윤리)적 타락상.

by 필리페 posted Oct 12, 2011 Likes 0 Replies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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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오늘 13시쯤 재림마을에 올렸던 글인데 지금(오후10시)보니 무단 삭제되었습니다.
(실명은 빼고 다시 재림마을에 올렸습니다.글의 내용은 명백한 사실입니다.오전에 아태지회에 확인하고 쓴 글입니다)


아태지회는 지회장 포함하여 각 부장의 부인들이 남편과 같이 지회에 근무한다는군요.

교회에 취직못해 방황하는 젊은이들 많습니다.
교회에 취직못해 어려움 겪는 젊은이들의 가정 많습니다.
교회에 취직못해 끼니를 거르고 걱정하는 가정 많습니다.

-마땅히 그들에게 책상을 내어 주어야 맞겠지요-

교회에 들어오고 싶어도 호구지책 때문에 문밖에 서성이는 영혼들 많습니다.

-마땅히 그들에게 의자를 내어 주어야 되겠지요-

왜????
교회에서 온갖 혜택을 넘치도록 누리는 아태지회장같은 분들의 처(사모)까지 월급챙기며 지회에 근무해야 합니까?
그분들은 하늘에서 특별히 구별된 사람들인가요?
그분들이 영어가 되기 때문이라구요?
요즘은 발에 차이는게 영어되는 사람입니다.

이것은 도덕(윤리)적 타락에 다름 아닙니다.이것은 일반 상식에도 크게 어긋나고 예수님의 가르침에도 벗어납니다.
(약200억원 들여 아태지회 건물신축 하는 것 역시 도덕적 타락입니다)
(진리를 이야기 하기 전에 보편적 도덕과 윤리,상식을 지키길 바랍니다)
(네티즌들이 나서서 떡을 떼어 나누었던 "오병이어" 기적을 이분들께 "호되게"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젠장!!! 깊어가는 가을밤 울산에서 필리페 생각입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십니까?


(운영자님 이글은 지우지 마십시요.확인된 사실을 쓴 것이기에 지울 이유가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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