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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지러운 세상 중에

곳곳마다 상한 영의 탄식 소리 들려온다

길을 잃은 많은 사람 이리저리 헤메이며

탕자처럼 기진하니

믿는 자여 어이할꼬


-----------


가난한 동네 의원 노릇 하느라 매일 보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세상, 우리의 세상...


우리가 목숨 걸고 지키려는 '진리' 나

백오십년 넘도록 우려 먹은 점괘 가지고는 

구원은 커녕 접근도 못할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며

무슨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까?

  • ?
    유종인 2011.10.13 12:21

    선교에 일대 개혁이 필요합니다 정말

  • ?
    글쓴이 2011.10.13 13:30

     제가 사는 곳에서는 동시다발로 한 2,30곳 에서 예언 세미나를 했습니다. 

    어떤 곳은 삼육학교 학생들도 '자발적' 으로 동원해서 봉사 시키고 했습니다. 

    한국이든 미국이든 SDA 는 요즘 그런 노래를 중점적으로 부르기로 했나 봅니다. 

    우리끼리 홍야 홍야 하고 말았던 것 같습니다. 


  • ?
    예언 2011.10.14 06:20

    우리 구세대는 그렇게 배워서 그 것 떨쳐내기 힘들어 하고 있는데 젊은 세대들은 새롭게 에언을 배우며 무엇을 생각할까 어떤 생각을 할까 많이많이 궁금하군요.

  • ?
    글쓴이 2011.10.14 13:24

    젊은 세대는 양분되는 것 같습니다. 

    다수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일례로,

    제 교회(2세 영어교회) 에 새로 부임하는 목사님이 회중의 관심사를 알기 위해 

    설교 주제 60 여개의 목록을 보내면서  

    어느 것에 관심이 있는지 좀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지난 주에 직원회를 중심으로 설문조사를 해서 

    그 목록 중에 관심 있는 것 열 다섯개를 표하라고 했습니다. 

    열 다섯명이 응답을 했는데

    거의 모든 주제가 다 표를 받았습니다. 

    어제 집계를 했는데요

    가장 많은 것은 11 표,  적은 것은 한표...

    그런데 한 표도 안 받은 것들이 서너개 있는데

    그 중에 "예언 - 짐승의 표, 재림의 징조, 하늘 성소"   "재림 준비하기"  

    이것들이 들어가 있네요.   말세라고 해야 하나...^^


    반면에 

    GYC 같은 운동을 통해

    어떤 청년들이 1세대적 예언 신앙으로 고무되기도 합니다. 


    양극화라고 할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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