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를 클릭하시고 한번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EIuEEShZiXM
만약 뜨지 않으면 검색창에 법은 이미 준비 되었다 를 검색해 보시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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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EIuEEShZiXM
만약 뜨지 않으면 검색창에 법은 이미 준비 되었다 를 검색해 보시면
나옵니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해
이런 동영상의 배경에 대해 한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이런 정보 대하실 때 참고 되시라고.
글렌 벡이 나오더군요.
미국 사회 특히 오바마 행정부가 기독교를 박해한다고 엄살 떠는 모습.
글렌 벡은 미국 보수파/기독교 우파의 대표적인 나발 중 하나입니다.
그가 전하는 멧세지는 "지금 미국에서는 기독교 신앙을 표현하면 벌을 받는다"
(그러므로 오바마는 적그리스도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올리신 유튜브의 강의는 어떤 개신교 목사가 하는 것 같습니다.
휴거도 나오고 ...
그는 미국 꼴통보수들과 음모론자들의 설들을 조합하여
'보아라 미국이 기독교인들을 핍박하려 하고 있다. 법은 이미 준비되었다' 하고 있습니다.
베리칩은 그중의 하나이죠.
자
이런 시나리오는 안식일교회 전통적 시나리오와 정 반대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일요일 휴업령은 미국의 기독교 우파가 내릴 것이었습니다.
대쟁투를 보십시오. 개신교 미국이 그 짓을 하지요.
사반세기전에는
쏘련을 붕괴시킨 막강한 교황 요한바오로2세와 최강 대통령 레이건(기독교 우파의 우상)이
그 콤비가 될 것이라고 했고
지난 삼사년 전까지만 해도 역시 기독교 우파의 앞잡이 죠지 부시가 그 일을 저지를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정권이 바뀌지요.
이제는 엉뚱하게 기독교 우파가
"우리가 핍박을 받는다 오바마의 '세속 정권' 이 적그리스도고 짐승의 표를 만들 거다" 라고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안식일 교회는 별로 할 말이 없어야 정상입니다^^
그저 베리칩 하나만 가지고 홍야홍야 할 뿐입니다.
지금 누구의 편을 들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말이지요
코멘트하려면 너무 힘들 것 같네요.
워낙 생각의 전제가 빗나가 있고
정보도 엉뚱하고
상식에서 벗어나 있어서...
이런데 경도되는 사람들
끊이지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