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나리들
그리고 여기에서 박원순 변호사의 한달 생활비를 1500만원정도라고 추측으로 거론한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의원
그들 한 달 생활비와 지구당 운영비가 얼마나 될까요?
아마 5000만원은 넘겠지요?
어디서 그런 돈이 나올까요?
세비로서 충당한다고요?
웃다가 개미 허리부러지는 소리하고 있네요
그리고 병역법 위반이라고요?
시골 중학교 1학년 짜리가
군대걱정하고서 양자 갔을까요?
그런 걱정으로 시골 노인네들이 아들 양자 보냈을까요?
자다가 남의 다리 긁고 있군요
도데체 네거티브의 정의조차 모르시면서
한달 생활비를 거론하는 분들이나
그런 이야기를 기정사실화하는 분들이나
같은 또래 정도이고
14살 먹은 까까머리 아이가
장래 군대 가기 싫어서 할아버지집에 양손으로 입적해 달라고 했을리도 없고
그런 아들 장래를 걱정해서 군대 보내기 싫어서
아들을 양손으로 입적했을리도 없고
우리 신사적으로
그 때의 사정을 한 번 회고해 봅시다
회고하기 싫어면 추론이라도 해도 됩니다
누가 뭐라고 하면
그저 죽일놈이라 욕질하는 분들 보면
이번 서울 시장 선거가 왜 생겼는지 조차 잊은 분들 같아요
몇 백억의 예산으로 왜 보궐 선거를 하게 되었는지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이건 아니죠
안 그래요?
지도자의 덕목중 하나가 그들의 남편,부인의 인격 인품 성격를 결코 무시해서는 않된다는 것이다
총리,대법원장,국회의장과 지방 행정가인 도지사, 시장,군수는 물론 시민운동가, 사회 운동가,
정부기관, 유관 기관장, 관련지원 단체장......시골 면장 반장 통장에 이르기 까지
長이란 직급 직책의 사람들은 본인보다 배후자의 인품 인격 행적 행실이
그 직을 수행함에 있어 많은 영향을 받게 된다
본인이 아무리 도덕적 양심적 민주적 소양과 지식이 풍성하고
행정의 달인이라며 넘치는 열정과 지식을 소지한 자라도
밤낮을 함께하는 남편이나 부인이 도적이요,음탕꾼이요, 돈 밖에 모르는 수전노며
불의 불법을 밥 먹듯 행하는 자라면 그 부부는 그렇게 폐망의 길로 갈 것이고
공동체원 또한 그 길을 가게 된다
우리가 나경원과 박원순의 행적과 행실에 대하여 소상하고 진실되게 더 많은 사실을 알고자 함은
이러한 엄청난 길을 걷지 않아야한다는 노파심에서다
서울시장 자리에서 1000만명의 의식주에 대한 지도력을 펼치겠다는 지도자라면
어느 날 느닷없이 나타나 황당한 꿈과 이상의 신비로운 사람도 좋지만
비바람, 황사,태풍, 쓰나미,폭염,눈보라에 갈고 닦은 내공 깊은 사람이 더 좋지 않을까,한다
보라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와 그 남편
알자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와 그 부인(부인이라기 보다 돈독든 마누라가 어울린다)
절대 비난 비판 흔히 말하는 네거티브가 아니다
애초 나경원 같이 좋은 대학 나와서 좋은 직장에서 좋은 가정을 꾸려 좋은 아파트에서
자신의 노력으로 장애 아들 딸과 행복하게 사는 나경원 부부
아에 박원순은 대학을 거짓으로 입학하고 졸업하였다면서 아비의 탁월한 사기성으로
형과 자신 모두 군 입대를 피하고 시민운동 사회운동을 빙자하여 기업 돈 뜯어내고
마누라 불법으로 사업한다면서 돈 몰아주기식의 일을 만들고
집없는 서민이라는 흉내를 내기 위하여 강남의 아파트에 월세를 산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월세가 중산층의 월급과 같은 250만원
월세 사는 서민이 고급 승용차(시가 1억 가까이) 2대를 굴리며 월 생활비가 3000만원
에라 이 놈의 시민운동가야, 너 같은 인간이 무슨 사회를 밝히고 어둠을 씻어낸다는 것이냐?
우리는 시작과 중간 끝도 아름답고 깨끗한 자와 시작도 중간도 끝도 엉망진창이고
거짓 사기 억지 가면을 쓴 더러운 자를 보고 이제야 알게 된다
박원순의 자유민주정의와 행복 복지 사회 시민운동의 목적은 거짓 사기 협박 공갈꾼과 같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거대 조직폭력단과 같은 무소불위의 위압적 위력을 발휘하여
대한민국을 무력화 무능화 시키고자하는 개일성 개정일 괴뢰 폭력집단과 다를 바 없다
근간 신문과 방송은 그가 약 1000억원이란 돈을 기업과 국민으로부터 받았는데
70%는 자신과 따르는 사람의 생활비 활동비 봉급 그리고 일부를 사회운동에 사용했으며
나머지 3~4백억원의 행방이 묘연하다고 한다
박원순 같이 땅짚고 헤엄치기 시민,사회운동하라면 누군들 마다하겠는가?
진정한 시민,사회운동이란 자신의 몸과 시간은 물론 가장 소중한 재산도 다 내 놓아야 할 것이다
자기것은 감추어 놓고 남의 재산 물질 강탈하여 지 재산을 불리며 남은 돈을 인심쓰듯
이웃에게 주는것이 시민 사회운동이 아니다
이 기회에 위선과 아집 교만과 가짓으로 팽배한 시민 사회운동의 일부를 알게 되어 천만 다행이다
서을 시민은 나경원과 박원순 그리고 그들의 남편 마누라에 이르기 까지
인품 인격 행실 행적을 알고 싶어한다
그래야 진정한 서울시의 지도자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서울시민과 국민이 알고자하는 사실이
절대 네거티브가 아닌 진실된 행실과 행적을 알고자하는 검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