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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나리들

그리고 여기에서 박원순 변호사의 한달 생활비를 1500만원정도라고 추측으로 거론한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의원

그들 한 달 생활비와 지구당 운영비가 얼마나 될까요?

아마 5000만원은 넘겠지요?

어디서 그런 돈이 나올까요?

세비로서 충당한다고요?

웃다가 개미 허리부러지는 소리하고 있네요

 

그리고 병역법 위반이라고요?

시골 중학교 1학년 짜리가

군대걱정하고서 양자 갔을까요?

그런 걱정으로 시골 노인네들이 아들 양자 보냈을까요?

자다가 남의 다리 긁고 있군요

 

도데체 네거티브의 정의조차 모르시면서

한달 생활비를 거론하는 분들이나

그런 이야기를 기정사실화하는 분들이나

같은 또래 정도이고

 

14살 먹은 까까머리 아이가

장래 군대 가기 싫어서 할아버지집에 양손으로 입적해 달라고 했을리도 없고

그런 아들 장래를 걱정해서 군대 보내기 싫어서

아들을 양손으로 입적했을리도 없고

 

우리 신사적으로

그 때의 사정을 한 번 회고해 봅시다

회고하기 싫어면 추론이라도 해도 됩니다

 

누가 뭐라고 하면

그저 죽일놈이라 욕질하는 분들 보면

이번 서울 시장 선거가 왜 생겼는지 조차 잊은 분들 같아요

몇 백억의 예산으로 왜 보궐 선거를 하게 되었는지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이건 아니죠

안 그래요?

  • ?
    거짓말 2011.10.19 16:22
    나경원 남편과 박원순 부인 [0]




    지도자의 덕목중 하나가 그들의 남편,부인의 인격 인품 성격를 결코 무시해서는 않된다는 것이다

    총리,대법원장,국회의장과 지방 행정가인 도지사, 시장,군수는 물론 시민운동가, 사회 운동가,

    정부기관, 유관 기관장, 관련지원 단체장......시골 면장 반장 통장에 이르기 까지

    長이란 직급 직책의 사람들은 본인보다 배후자의 인품 인격 행적 행실이 

    그 직을 수행함에 있어 많은 영향을 받게 된다 

     

    본인이 아무리 도덕적 양심적 민주적 소양과 지식이 풍성하고

    행정의 달인이라며 넘치는 열정과 지식을 소지한 자라도

    밤낮을 함께하는 남편이나 부인이 도적이요,음탕꾼이요, 돈 밖에 모르는 수전노며

    불의 불법을 밥 먹듯 행하는 자라면 그 부부는 그렇게 폐망의 길로 갈 것이고

    공동체원 또한 그 길을 가게 된다

     

    우리가 나경원과 박원순의 행적과 행실에 대하여 소상하고 진실되게 더 많은 사실을 알고자 함은

    이러한 엄청난 길을 걷지 않아야한다는 노파심에서다

    서울시장 자리에서 1000만명의  의식주에 대한 지도력을 펼치겠다는 지도자라면

    어느 날 느닷없이 나타나 황당한 꿈과 이상의 신비로운 사람도 좋지만

    비바람, 황사,태풍, 쓰나미,폭염,눈보라에 갈고 닦은 내공 깊은 사람이 더 좋지 않을까,한다

     

    보라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와 그 남편

    알자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와 그 부인(부인이라기 보다 돈독든 마누라가 어울린다)

     

    절대 비난 비판 흔히 말하는 네거티브가 아니다

    애초 나경원 같이 좋은 대학 나와서 좋은 직장에서 좋은 가정을 꾸려 좋은 아파트에서

    자신의 노력으로 장애 아들 딸과  행복하게 사는 나경원 부부

    아에 박원순은 대학을 거짓으로 입학하고 졸업하였다면서 아비의 탁월한 사기성으로

    형과 자신 모두 군 입대를 피하고 시민운동 사회운동을 빙자하여 기업 돈 뜯어내고

    마누라 불법으로 사업한다면서 돈 몰아주기식의 일을 만들고

    집없는 서민이라는 흉내를 내기 위하여 강남의 아파트에 월세를 산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월세가 중산층의 월급과 같은 250만원

    월세 사는 서민이 고급 승용차(시가 1억 가까이) 2대를 굴리며 월 생활비가 3000만원

    에라 이 놈의 시민운동가야, 너 같은 인간이 무슨 사회를 밝히고 어둠을 씻어낸다는 것이냐?

     

    우리는 시작과 중간 끝도 아름답고 깨끗한 자와 시작도 중간도 끝도 엉망진창이고

    거짓 사기 억지 가면을 쓴 더러운 자를 보고 이제야 알게 된다

    박원순의 자유민주정의와 행복 복지 사회 시민운동의 목적은  거짓 사기 협박 공갈꾼과 같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거대 조직폭력단과 같은 무소불위의 위압적 위력을 발휘하여

    대한민국을 무력화 무능화 시키고자하는 개일성 개정일 괴뢰 폭력집단과 다를 바 없다

     

    근간 신문과 방송은 그가 약 1000억원이란 돈을 기업과 국민으로부터 받았는데

    70%는 자신과 따르는 사람의 생활비 활동비 봉급 그리고 일부를 사회운동에 사용했으며

    나머지  3~4백억원의 행방이 묘연하다고 한다

     

    박원순 같이 땅짚고 헤엄치기 시민,사회운동하라면 누군들 마다하겠는가?

    진정한 시민,사회운동이란 자신의 몸과 시간은 물론 가장 소중한 재산도 다 내 놓아야 할 것이다

    자기것은 감추어 놓고 남의 재산 물질 강탈하여 지 재산을 불리며 남은 돈을 인심쓰듯

    이웃에게 주는것이 시민 사회운동이 아니다

     

    이 기회에 위선과 아집 교만과 가짓으로 팽배한 시민 사회운동의 일부를 알게 되어 천만 다행이다

    서을 시민은 나경원과 박원순 그리고 그들의 남편 마누라에 이르기 까지

    인품 인격 행실 행적을 알고 싶어한다

    그래야 진정한 서울시의 지도자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서울시민과 국민이 알고자하는 사실이

    절대 네거티브가 아닌 진실된 행실과 행적을 알고자하는 검증이다

  • ?
    반고 2011.10.19 18:08

    아주 시원시원한  댓글이었습니다.

    소위  좌파라는  줄에  선  분들 보면  

    무조건  감싸고드는  그런  고정관념을 갖고 있죠.

    어떤 문제에 부딛히면,

    그 문제의  핵심에대하여  논리적으로  자기 변호하고

    증거자료를  제시하여  사실여부를  밝히면,

    오히려  더 큰  승산이  있는 일을.


    그 본론에 대하여는 함구하거나   안 들은거로 하고,

    네거티브 공세라는  말로  얼버무리는  습성이 있습니다.


    비판하고,  공격하는  일은

    그  타겟이되는 대상(단체)에  비하면

    아주 쉽고도  무 책임한  일이며  

    객석에서 편하게 앉아  소리지르는 격이다.


    임기 중에  잘못한게 있으면  정당한  절차에의해

    법의 심판을  받고  백담사든  어디든  귀향 보내든지

    감옥에 보내  그  댓가를 받으면 된다.


    심의하기도  전에,      귀한  목슴을  끊고  도피해버리는

    그래서  법법행위도  오리무중  감춰지고  법의 심판도  면책되는  그런 사회에서

    자식들을  가르치고  살고 싶으신가?


    나경원이든  박원순이든  그 누구도  잘못된 것은  집고 넘어가야하고

    정당한  검증을 받고  선거를 통해서  심판을  받아야  바른 사회가 되지 않겠는가?


    과거의  숨겨진  범법행위들이  들어났으면

    그에 맞는  반응을 보여야하는데

    그걸  비호하고   네거티브라하며,

    그 보다  더  잡수신 분들을  거론하며  본론을  희석시키는 

    로산어른을  도시 이해할  수가 없다.


    분명히  나보다  더 양식이 있고,

    더 논리적이고,

    더  식견이 많은  분이 말이다.


    노 ㅁ ㅎ 

    김 ㄷ ㅈ

    한 ㅁ ㅅ

    박 ㅇ ㅅ 으로  이어지는  그  한결같은  좌파 사랑에는

    절대로  양보가 없다.


    그들이  잘못한  그  내용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그네들이  어떤  범법행위를  져질렀어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고  또,  그 보다  더  큰  죄를 진넘도 있는데.....". 하면서

    그들이 공격을 받는다는  그  절실한   보호 본능만으로

    비호하고  감싸려든다.


    나는  다른 국회의원이  그 보다  더 생활비를  많이 쓴다는 

    그런  쌩뚱맞는 로산의  논리에  ,


    노무현 대통령이  다른 대통령보다  엄청  덜  해 잡쉈다  라고

    그를 비호하는  로산의  논리에,


    나는  할 말이 없다.


    --------------------내  눈에는  그렇게  훌륭한  로산이 말이다.




  • ?
    로산 2011.10.19 19:02
    나경원 후보 남편, 작은 아버지 있는데도 '3대 독자'로 6개월 방위 복무?검증의 리턴 정국, 나 후보 주주로 있는 회사 학력엔 '박사' 허위 기재
    김완 기자  |  ssamwan@gmail.com

    검증의 '리턴' 정국이다. 파상 공세로 박원순 후보를 몰아세우던 나경원 후보가 스스로 설정한 검증의 덫에 걸려든 모양새다. 19일, 단 하루 만에 그동안 나 후보가 박 후보를 향해 펼쳤던 거의 대부분의 공격이 갑절이 되어 자신을 향해 돌아왔다.

       
    ▲ 지난 10월 6일 <이북도민연합신문>은 "나경원 최고위원은 개성 며느리로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재호 판사의 부인이다. 김재호 판사의 부친 김한수 씨가 미수복경기도 개성이 고향이며 김 판사의 작은아버지가 김기수 개성시민회 명예회장이다"고 보도했다. <미디어스>와 통화한 개성시민회 총무 역시 김기수 명예회장이 김재호 판사의 작은 아버지가 맞다고 확인해줬다.

    ▲ 3대 독자로 6개월 방위 복무한 나경원 후보 남편에게 작은 아버지가?

    나경원 후보의 남편은 3대 독자라는 이유로 6개월 방위 복무로 병역 의무를 마쳤다. 하지만 이런 나 후보의 남편에게 작은 아버지가 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0월 6일 <이북도민연합신문>이 보도한 '개성며느리 나경원'이란 기사에 보면 "나경원 최고위원은 개성 며느리로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재호 판사의 부인이다. 김재호 판사의 부친 김한수 씨가 미수복경기도 개성이 고향이며 김 판사의 작은아버지가 김기수 개성시민회 명예회장이다"는 내용이 있다.

    만약 나 후보 남편이 작은아버지가 있다면, 3대 독자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설명이다. 3대 독자의 사전적 의미는 할아버지, 아버지 그리고 자신까지 3대가 모두 외아들이란 의미이기 때문이다. <이북도민연합신문>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작은 아버지가 있는 3대 독자는 성립이 되지 않는다. 이에 대해 개성시민회 총무는 <미디어스>와의 통화에서 "나경원 후보의 남편 김재호의 아버지는 김한수이고, 개성시민회 명예회장 김기수는 김한수의 친동생이 맞다"고 답했다.

    그 동안 나 후보가 박 후보를 향해 제기했던 '학력'과 '병역' 관련 공세가 다시 나 후보에게 되돌아가는 모양새다. 학력 문제의 경우 박 후보와 마찬가지로 나 후보 역시 실수나 착오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그동안 나 후보가 이를 인정하지 않고 가혹할 정도로 집요하게 관련 문제를 제기해왔단 점에서 나 후보 역시 똑같은 잣대에서 본인의 실수에 대해 해명해야 할 것이다. 또한 병역 문제의 경우 그동안 나 후보 측에서 13세 소년 박원순이 병역 회피를 이유로 양손 입적했다는 상식 이하의 주장을 펴왔던 점을 감안하면, 작은 아버지가 있는 나 후보의 남편은 어떻게 '3대 독자'로 6개월 방위 복무를 할 수 있던 것인지에 대해 납득할 만한 해명과 설명이 필요해 보인다.

    ▲ 박원순 학력 문제의 잣대로 보면 나경원도 학력 위조?

    나경원 후보는 법률포털사이트인 오세오닷컴(www.oseo.com)의 주주이다. 후보등록 시 오세오닷컴의 주식 3,50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상당한 연관성이 있는 셈인데 오세오닷컴에서 나경원 후보의 약력을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박사'라고 기재하고 있다. 이에 민주당은 "나경원 후보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박사의 학위를 가진 적이 없는데 오세오닷컴은 왜 이러한 학위를 기재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박원순 캠프 우상호 대변인은 "보통 이와 같은 회사가 국회의원이나 공직자의 이력을 게재할 때는 해당 본인이나 보좌진에게 문의해서 약력을 기재한다"고 지적하며 "나경원 후보 측이 박원순 후보의 학력문제를 제기한 것과 똑같은 관점에서 나경원 후보 측이 이러한 데이터를 오세오닷컴에 제공하지는 않았는지 도대체 오세오닷컴에는 왜 이러한 학력이 기재되어 있는 것인지 답변"을 요구했다.

    한편, 이와는 대조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박 후보의 학력 기재와 관련해 박 후보가 스스로 자신의 학력이 서울대 법대가 아니고 사회계열이라고 정정하는 동영상이 주목받고 있다. 박 후보의 인생사를 조명한 'KBS 파워인터뷰'에서 박 후보는 “시인을 꿈꾸던 소년이 엘리트 코스라고 하는 서울 법대 입학을 했으니 그 과정, 입학 1달만에 시위 참여했다가 제적된 것이니 주변의 낙담이 어땠을까요”라고 묻는 이금희 아나운서에게 “그때는 법대는 아직 아니고 서울대 사회계열 1학년이었다”고 스스로 학력을 정정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동영상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 사이트를 통해 폭발적으로 공유되며 전파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원순 씨는 학력을 과장할 의도가 없었는데 언론들이 만든 거였네요"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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