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조재경님에 대해 물고늘어지는 모습
많이들 싫어하고
지겨워하며
너도 똑같다 하실 누리꾼들 모두에게 죄송합니다
카스다에서 누군가 조님의 범죄행각에서 아무도 지적 안한다는 이야기를
보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거기에 어는장로님이
그것은 소신범죄이기에 괞찬다하고
도리어 잘했다 했습니다
본인은 그런 범죄를 예수님의
성전 청결에 비유까지 하면서
자기 합리화합니다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소신범죄가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데요
친척 청년들을 통해 밸리교회 청년들...
또 그이야기를 전달들은 미주 청년들...
너무너무 교회에 대한 실망이
장로 특히 조재경님이 목사였던
(비록10년 목회에도 불구하고 안수도 받지도 못하신분)분때문에
목사들까지 존경에서 증오의 대상이 되고
교회까지 떠나버리는 그리고 아직도 후유증은 계속되는 이런
작태를 저지르고도
아무렇지 않게 이 누리터를 활보하고
또 누리꾼들은 그것을 그냥 똥으로 치부해버리며
지적하지도 못하는
이런것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김원일님 잠수님 김성진님 김주영님
김균님 김민철님 1.5세님 그외 정의감많은 스다 여러분
이명박 정부나 그외 이런류의 모습 굉장히 싫어하여
많이 어필하면서
왜 이문제는 그냥 넘어가시는지요
그리고 밑에 빨간펜 목사님
심지어 조님의 열정을 존경한다는
말까지 하시니
정말 뚜껑 열립니다
(분명의도는 알지만)
그래서 저라도 끝까지 달라붙어
이문제를 짚고넘어 가고 싶습니다
그 한개인의 문제가 아니기에
우리의 문제이기에
그러니
조금 지겹더라도
조금만 참아주세요
분명 벽창호같이 나오곘지만
모든 누리꾼들에게라도 고발 계속 할겁니다
어떻게
헌금으로 구입한 교회 재산이고 청년들의 혼이 담겨있는 드럼을
소신하나로 금요일 저녁 자기 설교하고 나서 찟어버리는
그리고 도망가버리는 비겁함까지
전대미문의 작태를.....
안식릴 해지기전 농구한다고 아들을 다른 아이들을 보는데서
개패듯 때리는....
이건 아니지 않슴니까
물고 늘어집니다
물고 늘어질겁니다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그분이 지겨워할때 까지
그리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혹 회개할는지 압니까
나도 유부남인데
유난히 부드러운 남자인데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