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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불리하더라도 6.25 때 도와준 미국에 대한 은혜를 갚는다는 차원에서 한미FTA를 찬성해야한다는 분들의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뉴스페이스에서  http://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3774&PHPSESSID=8d224399ee029650dd13740e1d4ebc97





유시민 “조중동‧한나라 욕해도 3가지 이유로 FTA 반대”
“MB, 외롭다 말고 한미FTA 국민과 함께 결정하라”
김태진 기자 | newsface21@gmail.com 
11.11.06 12:20 | 최종 수정시간 11.11.06 12:31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는 “조중동과 한나라당으로부터 말 바꾼다, 소신 바꾼다는 비난 받는 한이 있더라도 비난을 기쁘게 여기면서 한미FTA 비준을 반대한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4일 저녁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열린 ‘한미FTA 저지 범국민 촛불문화제’에 참석해 “내가 한미FTA 찬성에서 반대쪽으로 생각을 바꾼 데에는 3가지 이유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금도 미국과 가까워지고 관세를 없애고 서로 많이 경제적으로 교류하면 한국 경제가 좋아지고 우리 국민들의 삶이 더 좋아지지 않겠느냐고 기대를 가진 분들이 혹시 나중에라도 저의 말씀 들으신다면 생각해 달라”며 이유를 피력해 나갔다. 

첫째 지금 국회에 와 있는 한미FTA와 2007년도에 합의했던 협정안이 같이 않다”며 유 대표는 “그 당시에도 미 행정부가 30개월 이상 소고기와 뼈 등을 수입하라고 요구했지만 ‘30개월 미만 뼈없는 살코기’ 이렇게 했는데 미국이 요구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이명박 정부에서) 자동차 분야에 미국의 요구를 전폭적으로 들어준 것 역시 2006~2007년 협상 때에도 미국이 요구했던 내용이고 협상 과정에서 모두 거절됐다”며 “(자동차 관련 거절된 협상안을 2007년도에) 미국도 받아들였던 내용이다”고 차이를 지적했다. 

유 대표는 “2가지 변경된 상황을 보면 지금 한미FTA 협정문은 2007년 노무현 대통령이 서명했던 협정문과는 다르기 때문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원안이라면 찬성할 거냐. 그렇지 않다”며 유 대표는 “그 당시에는 2008, 2009년 세계 경제를 굉장히 어렵게 만들었던 미국발 금융위기가 생기기 전 상황이다, 미국식 신자유주의 제도가 전 세계 경제를 일거에 위기에 몰아넣는다는 것을 아직 잘 모를 때”라고 달라진 상황을 지적했다. 

그는 “이 시점, 이미 미국식 신자유주의의 파산이 명백해졌고 그런 마당에 파생 금융 상품 판매를 비롯해서 2006, 2007년 당시 국제 금융권에서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모든 것들이 열려진 이 협정은 원안이라도 체결해서는 안 돼고 지금이라도 의결하지 않는 것이 국익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관련 노무현 전 대통령은 퇴임후인 2008년 11월 10일 당시 ‘민주주의 2.0’ 사이트에 “한미간 협정을 체결한 후에 세계적인 금융위기가 발생했다우리 경제와 금융 제도 전반에 관한 점검이 필요한 시기”라며 “한미FTA 안에도 해당되는 내용이 있는지 점검해보고 고쳐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은 고쳐야 할 것”이라고 재협상이 필요함을 지적했다.

노 전 대통령은모든 정책은 상황이 변화하면 변화한 상황에서 다시 검토해야 한다이렇게 하는 것이 실용주의이고, 국익외교이다, 이것이 원칙이다고 피력한 바 있다. 

또 유 대표는 “내가 한미FTA 협정 보건 분야 협상을 할 때 그때만 해도 한미FTA 관계 장관 회의를 여러차례 했고, ISD나 IPR 문제도 거론하곤 했다”면서도 “하지만 저는 당시에 이 협정문이 미국에서나 한국에서는 국내법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 행정협정인 것으로 알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만약 이것이 우리나라에서는 국내법 위에서, 헌법까지 침해하는 높은 위상을 갖고 있고 반면 미국에서는 연방법은 물론 주법조차도 협정문 위에 있는 것이라면 동등한 권리와 존엄을 가진 주권 국가 사이에서 비준되어서는 안되는 불평등 협정”이라고 맹비난했다. 

유 대표는 “이 3가지 이유 때문에 협상에 자유로운 교역, 개방 이런 것들에 대해서 원칙적으로 찬성하고 있는 견해를 가진 제가 조중동과 한당으로부터 비난 받는 한이 있더라도 비난을 기쁘게 여기면서 비준에 반대하게 된 이유다”고 말했다. 

이어 유 대표는 “대통령은 외로운 자리 맞다그러나 외롭지 않을 수 있다”며 “혼자 결정하지 말고 국민과 함께 결정하길 바란다”고 이명박 대통령에 요구했다. 

그는 “만약 국민투표로 결정하고 내년 총선때 투표함 하나 더 놓고 투표 용지 하나 더 나눠 드리고 찬반 찍게 해서 그 결과에 따라서 18대 국회의원들이 임기 끝나기 전에 모여서 그 결과대로 의결한다면 국민들은 내가 결정하게 된다 생각하고 깊이 있게 한미FTA 협정문을 들여다보고 문제점을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대표는 거듭 “중대한 일일수록 혼자 각카 마음대로 결정하지 말고 국민에게 물어서 국민들이 결정하게 하라”고 이명박 대통령에 한미FTA 국민투표를 촉구했다.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p87Vn7zo_oc"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다음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 후인 2008년 11월 10일 당시 ‘민주주의 2.0’ 사이트에 올린 글 전문. 

한미 FTA 국내 비준을 놓고 논란이 뜨겁습니다. 
신중한 대응이 필요한 때입니다.
비준을 하기 전에 두 가지 문제를 검토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는 비준을 서두르는 것이 외교 전략으로 적절한 것인가? 하는 문제이고. 하나는 우리의 입장에서는 재협상이 필요 없을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첫 번째 문제입니다.
우리국회가 먼저 비준에 동의하면 과연 미국 의회도 비준에 동의를 할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우리가 비준을 한다하여 미국 의회가 부담을 느끼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재협상에 응하지 않으면 미국 의회는 비준을 거부할 것입니다. 그러면 한미 FTA 는 폐기가 될 것입니다. 
결국 우리가 먼저 비준을 하고 재협상을 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은 한미 FTA를 폐기하자고 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한미 FTA를 살려 갈 생각이 있다면 먼저 비준을 할 것이 아니라 재협상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먼저 비준을 해놓고 재협상을 한다는 것은 두 벌 일일 뿐만 아니라 국회와 나라의 체면을 깍는 일이 될 것입니다.
결코 현명한 전략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두 번째 문제입니다.
우리의 입장에서도 협정의 내용을 재검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미 간 협정을 체결한 후에 세계적인 금융위기가 발생했습니다. 
우리 경제와 금융 제도 전반에 관한 점검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국제적으로도 금융제도와 질서를 재편해야 한다는 논의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마 그냥 넘어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미국도 그리고 다른 나라도 상당히 많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한미 FTA 안에도 해당되는 내용이 있는지 점검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고쳐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은 고쳐야 할 것입니다.
다행히 금융 제도 부분에 그런 것이 없다 할지라도 우리도 고치고 지난 번 협상에서 우리의 입장을 관철하지 못하여한 아쉬운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어차피 재협상 없이는 발효되기 어려운 협정입니다. 
폐기해 버릴 생각이 아니라면 비준을 서두를 것이 아니라 재협상을 철저히 준비하여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폐기할 생각이라면 비준 같은 것 하지 말고 폐기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한미 FTA는 당장의 경기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당장 발효하는 것보다 5년, 10년, 15년 기간이 지나야 효력이 생기는 것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비준만 해도 미국 쪽의 사정을 보면 어차피 상당한 시간은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비준을 서두르는 것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진정 위기 극복을 위한다면, 당장 결판이 나지도 않을 일을 가지고 국회를 극한 대결로 몰고 가는 그런 일은 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이 글을 쓰면서 걱정이 많습니다. 
정치적인 이유로 한미 FTA에 대한 입장을 번복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지난날의 잘못을 반성하고 양심선언을 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저의 입장은 그 어느 것도 아닙니다.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황이 변했다는 것입니다.
모든 정책은 상황이 변화하면 변화한 상황에서 다시 검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실용주의이고, 국익외교입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요즈음에도 한미 FTA의 타당성에 관하여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온 나라가 들썩거릴 만큼 토론을 했습니다. 모든 언론이 참가하고, 많은 시민단체가 참가하여, 많은 학자와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모두 참여했습니다. 반대토론을 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습니다. KBS, MBC특집도 반대편에 섰습니다. 
처음에는 반대하는 국민이 많았으나, 그렇게 1년이 넘도록 토론을 한 후에는 훨씬 많은 국민이 지지를 했습니다. 
지금 다시 질문에 답하고 토론을 한다는 것은 제겐 감당하기 좀 벅찬 일입니다. 좀이 아니라 한참 벅찬 일입니다.
저는 모두를 설득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질없는 노력을 하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저는 FTA를 한다고 신자유주의라고 하는 데는 찬성하지 않습니다. 
EU도, 중국도, 인도도, FTA를 합니다. 이들 나라가 모두 신자유주의라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무슨 정책을 이야기 하거나 정부를 평가할 때, 걸핏하면 신자유주의라는 용어를 도깨비 방망이처럼 들이대는 것은 합리적인 태도가 아닙니다. 
저는 ‘너 신자유주의지?’ 이런 말을 많이 들었는데, 그 때마다 옛날에 ‘너 빨갱이지?’ 이런 말을 들었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신자유주의라는 용어가 지나치게 왜곡되고 교조화되고, 그리고 남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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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3&articleId=118187&RIGHT_KIN=R0


[영상] 정동영,이정희,유시민, 한미 FTA 반대 이유 [31]

몽구 (jhki****)

주소복사 조회 3284 11.11.06 13:04

 

알아듣기 쉽게 설명한 정치인들의 FTA 반대 이유

어젯밤 대한문 앞에서 열린 한미 FTA 반대 촛불 문화제에 정동영, 이정희, 유시민이 무대에 올라 한미 FTA를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가장 먼저 발언자로 나선 정동영 의원 촛불시민들에게 한미 FTA 비준안이 국회에서 처리되면 어떻게 되는가를, 이정희 민노당 대표는 다른 국가의 사례를 들며 한미 FTA 재협상 충분히 요구할 수 있다는 것을, 유시민 참여당 대표는 한미 FTA 찬성에서 반대로 돌아선 세가지 이유에 대해 알아 듣기 쉽게 설명을 하였습니다.

한미 FTA, 솔직히 뭐가 문제이고, 독소조항은 정확히 뭔지, 용어 자체도 어렵고 이해하기도 어렵지만, 세분의 정치인이 말한 한미 FTA 반대 이유를 들어보시면 이래서 반대하는구나 라는걸 아실 수 있을겁니다. 돌아오는 11일 금요일이 한미 FTA 날치기 디데이라고 합니다. 이 날만 막으면 주민투표까지 갈 수 있답니다.

영상이 좀 길지만, 휴일이니 여유를 갖고 꼭 봐주시길 권합니다. 왜 한미 FTA를 반대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겁니다. 


pcp_download.php?fhandle=NTEyM0p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SzE1My8zLzM5My5qcGc=&filename=Image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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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그 한미FTA, 유시민, 정동영, 촛불집회, 대한문, 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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