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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 읽으면

재림교회가 묻어 납니다

우리로서는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


우리가 구원을 바라볼 자격이 없습니까?

그래서 얍복강가에 야곱처럼 처절한 싸움을 해야 하는 것이 야곱의 환란입니까?


난 이런 태도로 성경연구하는 것 질색입니다

그런 불투명한 생각으로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는 것 같이 믿습니까?

그런 무서운 하나님을 어떻게 의지합니까?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다고 찬미하면서

그 하늘 가는 길이 어둡고 음울하고 무섭고 고독하고 어렵고 힘든 길이라 가르친다면

그건 기독교가 사랑이 아니라 율법이라는 말입니다


천국은 마치 가루 서말 속의 누룩과 같다 했습니다

천국은 마치 씨뿌리는 비유와 같다 했습니다

매우 단조로운 상태에서 조용한 가운데서 우리의 구원은 결정됩니다

전적으로 그 분의 사랑으로 말입니다


일생을 기록한 책이 있고

그 기록에서 어떤 사실(fact)가 발견되면 가차없이 어둠 속으로 내치는 것이

기독교의 구원관이라면

그것이 조사심판의 의의라면

하나님은 무서운 분일 뿐입니다


살아서 구원 얻을 사람은 야곱의 환란이라는 이런 고통을 당하고 구원 얻고

죽어서 부활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얻고 한다면

이건 좀 이상합니다

이건 종말론이 주는 폐해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그날로 재림이 이루어집니다

더 이상 회개할 이유도 없고 방법도 없고

그래서 주님 은혜로 구원 받는다  생각합니다

죽은 자를 천사가 일일이 생애를 하늘 기록책과 대조하면서 심판한다는 논리를 나는 배격합니다


목사가 장례식장에서 하는 말

하늘에서 만나자 하는 말이 가식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하늘에서 만나자 하는 말은 모두 진실이어야 합니다

상주를 위한 유희적 언어여서는 안 됩니다

확신으로 만나자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기독교는 매우 관대한 종교입니다


죽은 자를 심판한다는 성경 말씀은 

죽음으로 더 이상 유예가 필요없다는 말로 나는 이해합니다

죽은 자의 생애 전반을 일일이 세밀하게 파고 든다는 말로 이해하지 않습니다


자 결론입니다

만약 야곱의 환란이 있다면

그날 밤이어야 합니까?

아니면

12시간을 싸운 밤이라 생각하고 6개월이어야 합니까?

그런 이해가 가능할까요?

우린 그렇게 가르쳤다고 보는데요?


솔직하게 말해서

닫힌문 이론이 폐기되었다면-실제제적으로 폐기되어도 말하지 않지요-

조사심판 이론도 폐기되는 게 맞지 않습니까?


님이 하도 뜸을 들이고 조사심판을 안 올리시니까

내가 한 번 건드려 보는 겁니다

님이 글을 올리시면

아직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방법으로 조사심판의 허구성을 논해 보겠습니다.

기대하십시오

ㅋㅋ




  • ?
    student 2011.11.08 12:36

    로산님,


    이거 죄송합니다, 자꾸 뜸만 들여서...

    아무래도 로산님께 크게 두들겨 맞을것 같아 무서워서 제대로 글을 쓰겠습니까?  ^^

    기왕 맞을거면 로산님 같은 분에게 맞겠습니다.

    님이 "율법주의"을 두들길때는 저도 사실 후련합니다!

    님의 몽둥이에 맞을수 있다면, 영광입니다. 하하 ^^

    계속 좋은글 올려주시고 건강 하십시요.


  • ?
    섬마을소년 2011.11.08 23:01

    두분 기대되네ㅎㅎ 서로 상극의 기운이 느껴지네여

  • ?
    로산 2011.11.09 14:13

    student/

    재밌는 정도가 아닙니다.

    전 지금 전율을 느끼고 있습니다.

    세대주의자 들이 생각하는 "야곱의 환란"은

    임의적이고, 편협적이고, 독선적인 하나님의 면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화잇의 "야곱의 환란"은 눈물겹도록 강한 하나님의 사랑,

    그 피조물들을 위해선 (사단 까지라도!!) 자신의 고통을 끝까지 감수하는 

    엄청난 하나님의 사랑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비슷한것 같지만 사실은 반대입니다.

    암튼 님께 또다시 감사의 말을 드립니다.  마음만 급해서 또 횡성수설 하고 있군요^^

    암튼 조사심판 이야기 하면서 이야기도 같이 하겠습니다. 다시 감사드립니다!

    =======================================

    오늘

    시비를 좀 걸어야겠습니다

     

    야곱의 환난은

    세대주의나 "계시"나

    그게 그겁니다

     

    우리가 말하는 그 "계시"라는 것이

    비몽사몽이나 꿈이나 그런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요즘 개나 쇠나 그 꿈을 꿉니다

     

    야곱의 환난은 꿈을 꾸고 말 해야 하는 게 아니라

    성경적 해석으로 말해야 하는 겁니다

    야곱의 환난이 어디 꿈을 꾸고 설명해야 하는 부분 입니까/

     

    우리는 꿈만 꾸면 "계시"다 하고 말합니다

    그래서 요즘 어던 여자가 꿈을 꾸고 그것 인터넷으로 17개국어로 번역해서 올려 놨습니다

    모두가 꿈을 꾸면

    그럼 나는 어떤 것을 따라 갈까요?

     

     

    님의 글입니다

    "그러나 화잇의 "야곱의 환란"은 눈물겹도록 강한 하나님의 사랑,

    그 피조물들을 위해선 (사단 까지라도!!) 자신의 고통을 끝까지 감수하는 

    엄청난 하나님의 사랑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비슷한것 같지만 사실은 반대입니다'

     

    코에 뀄군요

    그러면 그건 코걸입니다

    인간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그분은

    우리가 6개월간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그런 기간을 만들지 않으실 것을 나는 압니다

    그게 조사심판의 클라이막스라면

     

    차라리 나는  비인격적인 이런 교리를 가지고 놀고 있는 재림교회를 비하하겠습니다

    조사심판이 하나님의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다고요?

    그것 죠지 나잇 교수의 말과 통하는군요

     

     

     

     


     

  • ?
    고바우 2011.11.09 15:55

    몇번이나 글을 썼다가 지웠다가 했습니다. ^ ^

    로산님의 댓글에 용기를 내어 댓글을 답니다.

     

    항상 촛점은 십자가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변함이 없습니다.

    내가 나의 일상들에 일어나는 일들을 가지고도 십자가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기를 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그럼에도 나의 일상들에 일어나는 일들이 진리는 아닙니다.

     

    저 또한 비슷한 생각입니다.

    조사심판, 일요일휴업령, 야곱의 환란을 통하여 십자가와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그렇다고 하여서 조사심판, 일요일휴업령, 야곱의 환란이 꼭 있어야 하는 진리는 아닐 수 있습니다.

    기왕 배운 우리의 입장에서는 오해되어진 하나님의 사랑의 속성에 반하는

    상기와 같은 조사심판, 일요일휴업령, 야곱의 환란등을 통하여도 본질이 십자가와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조사심판, 야곱의 환란, 일요일휴업령등이 성경으로 확증할 수 있는 진리인지는 별도로 검증하여야 합니다.

     

    성경은 전부 십자가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깨달음에 너무도 쉽게 반대의 내용으로 이해될(우리의 선조들 대부분이 그랬습니다.) 

    상기의 내용들은 의도하지 않게 십자가와 하나님의 사랑을 오해하게 할 가능성이 훨씬 큽니다.

    그런 곡해에서도 오직 십자가와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는 깨달음은 너무 좋습니다.

    그 너무 좋다는 이유로 그 내용들이 팩트라고 말할 수 있기에는 성경적으로 허술한 부분들이 많기에

    십자가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깨달음과는 별도로 왜 1844년인지에 대한 논의부터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내용(하나님의 속성)보다는 과연 이러한 것들이 성경에 근거를 두고 있는지가 여기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용(하나님의 속성)은 변하더라도 여전히 조사심판, 일요일휴업령, 야곱의 환란으로 연결되어지는 재림만을 기다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모습이 세대주의자의 모습일 수 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굉장히 많은 남은 무리(?)는 일요일휴업령에 목을 매고 있습니다. ^ ^

    안타깝지만 그분들의 성경에는 일요일휴업령이 없으면 재림도 없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말이지만 정말 슬픈말입니다.

     

  • ?
    student 2011.11.09 19:04

    패서님께 제글을 쓸때까지 댓글을 달지않겠다고 약속을  드렸습니다만...^^

    이번이 진짜 마지막입니다, 패서님

    ---------------------------------------------------------------------------------------------------------------------------

    "그렇다면 깨달음에 너무도 쉽게 반대의 내용으로 이해될(우리의 선조들 대부분이 그랬습니다.) 

    상기의 내용들은 의도하지 않게 십자가와 하나님의 사랑을 오해하게 가능성이 훨씬 큽니다."

    --------------------------------------------------------------------------------------------------------------------------------------

    그러면 지금 기독교 에서 흔히 말하고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  "구원" "심판" "대속" 등은 

    님이 말씀 하시는 십자가와 하나님의 사랑을 오해없이 확실하게 밝혀 주고 있습니까?

     

    밑에 김주영님께서 쓰신 글에 나오는 "에디" "조영선" " 딸들" 복음을 전혀 접하지 못했던 "믿지 않는" 사람들이 었다면,

    "믿지" 않기 때문에 않았기 때문에 멸망해야 합니까?    언젠가 김성진 님이 쓰신 "f#@k"  라는 글에 나온 주인공들의 인생은 

    어떻게 보상받습니까?  "믿지" 않아서 멸망해야 합니까?  여기에 "십자가의 사랑" 어디 있습니까?

     

    "대속" 어떻습니까?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면 그만이지 엉뚱한 사람을 벌해야만 우리를 용서할수 있습니까?

    그게 정말 "십자가 사랑"일까요?   것도 그런 "대속" 일어났 다는 사실을 "믿고" 받아들인 사람만 용서를???

    아닌 사람들은 아무리 발버둥치고 열심히 살아도 멸망이고요?

    그게 진정코 사랑이란 말입니까?

     

    "심판" 어떻습니까?  우리 상의 없이, 우리의 의지와 상관 없이 창조 해놓고 "믿지" 않으면 멸망 시킨다?   그게 사랑입니까?

    "믿으면" 아무리 개망나니라도 "의인" 취급해주고 "믿지"않으면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죄인" 이기에 멸망한다.

    이게 사랑과 공의 입니까?  아니면 임의 적인 "독재" 입니까? 말이 자유지 "믿지"읺는 사람 멸망하는게 어찌 자유일수 있나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오해" 하지않는 다고 자신할수 있습니까?

    그냥 "덮어놓고 믿어야지"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걸까요?

     

    이런 찜찜한 것들을 마음속에 묻어 둔채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사랑" 욥과 같은 "깡다구" 사랑은 아닐런 지요?

    의심나는 걸 억지로 "믿는" 건 혹 "자기 확신"하는 "깡다구" 믿음은 아닐런지요?

     

    계속 같은 말을 되풀이 해서 죄송하지만, 우리가 intellectually honest 하다면,

    상황에선 결국 "신비주의" "만인구원론" 으로 갈수 밖에  없게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문제를 안고 있지만, 위의 상황 보단 그게 훨씬더 일관성 있게 "사랑" 이야기 하기때문 입니다.

     

    짧은 소견에는  화잇의 "대쟁투" 적인 관점은 (at-one-ment model),

    훨씬더 하나님을 일관성 있게 "사랑"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사상적 기초가 "조사심판" (cleansing of the santuary)이기에 이문제를 이야기 한겁니다.

    과연 "대쟁투"적인 관점이 "신비주의" "만인 구원론보다 성서적 인지 아닌지 여러분이 판단할 입니다.  

     

    만약 일반 "전통" 기독교 legal substitution 사상으로도 정말 "십가가의" 절대적이고

    이타적인 사랑을 일관성 있게 나타낼수 있다면, 배우고 십습니다.

     

    자꾸 뜸만 들여 미안 하기 그지 없으나

    계속 "답글" 다는데 시간을 소요하다보니 그렇게 됬습니다.  

    위에 제기한 문제들의 "대쟁투적" 관점은 "조사심판" 마지막 부분과 "예수의 인성" 문제를 다루면서 올리겠습니다.

    그때 까진 더이상 댓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이게 진짜 마지막 "댓글" 입니다.  ^^

    감사합니다.

     

    .에스. 고바우님이 말씀하시는 의도는 백분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 어떤것이 님이 말하는 

    십자가의 사랑을 확실하게 드러내느냐에 대한 견해 차이 좀있는 것같습니다.

    님의 글은 계속 감명 깊게 읽고 있으니 자주좀 올려 주시면 합니다. ^^

  • ?
    고바우 2011.11.10 01:41

    제 글에는 크게 신경쓰지 마십시오. ^ ^

    견해 차이는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십자가로 하나님의 사랑이 모두 드러났다고 믿고 있으며

    그 전제로 성경의 모든 부분들을 이해하고 깨닫기를 원합니다.

     

    십자가를 통하여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이라면 오해할 수 있는 말씀들에 대하여

    그 말씀의 진의는 분명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대로의 하나님의 모습이 아니고 오직 십자가를 통하여야만 깨닫게 되는 것과 같은 방식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미 교육받은 조사심판, 일요일휴업령, 야곱의 환란의 진의를 깨닫는 바탕이 되기를 원합니다.

    제게는 진의를 깨닫는 바탕이 십자가와 십자가를 통하여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조사심판, 일요일휴업령, 야곱의 환란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것이 아니고

    오직 십자가를 통하여 나타난 사랑으로 이 예언(또는 해석)들에서 하나님의 일관된 사랑이 흔들리지 않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만일 제가 이 교단의 일원이 아니었더라면

    그래서 조사심판, 일요일휴업령, 야곱의 환란을 몰랐다면

    과연 십자가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도록 성령께서 이끄심이 정말 어려웠을까라고 한다면 고개가 갸웃거려지는 것입니다.

     

    저는 성경에서 말씀하지 않은 어떠한 전제들을 경계합니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고 신봉하는 현대진리라는 것들이 십자가와 사랑을 깨닫기 위한 것의 전제라면 그것 자체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그리스도와 십자가를 통하여만 증거되고 깨닫게 되는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나머지의 모든 예언과 해석과 견해들은 그 바탕에서 이해하는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언과 해석과 견해들은 변하여도 하나님의 사랑과 십자가는 변하지 않기에

    진리는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십자가만이라고 믿고 싶은 것입니다.

     

    님의 글들이 십자가와 하나님의 사랑을 통하여 예언들과 해석들을 조명하고 다시 또 하나님의 품성을 드러내고 있기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 ^

    그러나 사족을 달자면 저는 예언과 해석들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고 그래서 계속 성경으로 검증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혹시 님과 제가 다르게 이해하는 부분일 수 있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 글들을 기다리겠습니다.^ ^ 

  • ?
    미련 2011.11.10 04:17

    베리 굿 포인트..


    휴 ~ 우 ~ ㅋ


    이제 겨우 또  밀린 글들 겨우 따라 잡았네요. ㅋㅋ(오늘 오전으로 날잡았지요.. 덕분에 두시간 일 밀렸넹.ㅋ)

    '야곱의 환란'도 한번 집?고 넘어갈 수 있어 좋네요.


    저는 현재까진 님의 생각과 매우 근접? ^&^


    님의 글 준비?에 성령님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 ?
    로산 2011.11.10 19:22

    고바우님

    fact는 우리 속에 있습니다

    그리스도 에수로 옷입은 자는 항상 fact에 강합니다

    예언에 목 매면 그게 안 이루어 질 때

    우리는 낙망합니다

    그게 바로 1844년 대 실망한 무리입니다

     

    어느 날 어느 시에 주가 임하실 겁니다

    날짜를 지정해 준다는 대쟁투 논리에 난 반대입니다

    예수로 인하면 그 날이 두렵지도 안아야 합니다

     

    최소한 내 신앙의 기조는 그렇습니다

    고바우님의 글에 마음 속으로 추천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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