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1.11.28 21:29

민초 없는 민초스다.

조회 수 1499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밑에 student님 댓글을 읽는데 순간 구역질이 나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요즘 속이 않좋아서ㅋ 몇주좀 훑어보니...저는 민초스다나 재림마을의 수준차를 잘 모르겠네요. 패서바이님 글이나 좀 건질게있지, 빈배님도 속이 좀 보이고...나머지 논객?들도 속이 뻔히보여서....짜증나고 불편하네요. 그 동안 즐거웠고 저는 진짜 논객들이랑 놀려 이곳을 뜹니다. 역시 재림교회 DNA는 못속인다니깐…이러니깐 젊은이들 다 떠나지. 건필들하십시오. 끼리 끼리덜.
  • ?
    passer-by 2011.11.28 21:53

    지인을 통해 unfolding님의 정체를 어제 알았습니다.ㅋㅋ

    떠난다니 아쉽습니다. 하시는 공부.... 결코 쉽지 않은 공분데....

    학업에 성장이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면 만나게 되겠지요.

    이곳은 여러모로 상징적인 곳입니다. 미국에 사는 어느 구약학자에 의해,

    미주재림교회 사이트 카스다에서 반동으로 독립하여, 재미 재림교인들이 주축을 이룬

    이 곳에서.... 한국에 살며, 한국 실정에 민감한, 그러면서도 자칫 그들이 놓칠 수 있는(?)

    부분들까지 건드려줄 수 있는 unfolding님과 같은 재한(?) 재림교인들이 필요한 곳이기도 합니다.

     

    어디에 있든지 건승하십시요.

  • ?
    cogito 2011.11.28 22:10

    오....이런...ㅠㅠㅠㅠㅠㅠㅠ

  • ?
    student 2011.11.28 22:38

    unfolding 님,


    저 때문에 기분 상하신 것 같은데 사과 하겠습니다.

    하시는 공부 일취월장 하시길...



  • ?
    로산 2011.11.28 22:52

    안식교 수준이 거기서 거기지요

    뼈속까지 스며들어 있는데

    별 것있겠습니까?


    그래도 혹시 변할 수 있을랑가 하고 돌아다녀 보는 중입니다

    unfolding님

    떠나 봐야 거기서 거깁니다

    아무리 떠들어도 손가락 숫자에 드는 사람 빼고는

    한국연합회를 떠나지 못합니다


    님이 쓰신 글

    다음 안식일부터 하나씩 우리 반생들에게 읽어 줄 생각입니다

    지난 안식일부터 시작하려고 했는데

    사정이 생겨서요


    좋은 날들 되시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 ?
    김주영 2011.11.29 01:17

    속이 좀 편안해 지시기  바라고

    님의 기대에 안맞는 생각들, 글들, 사람들도 품게 되시기 바라고

    (민초가 원래 잡스럽고, 낮고, 중구난방이고... 그런 거 아닙니까) 

    님이 하시는 어려운 공부의 혜택이 결국 이곳의 민초들에게도 나누어지기를 바라고....


    "아니, 이야기 시작해서 바람 잔뜩 넣고 슬쩍 빠지기요?  치사하게?? "


  • ?
    유재춘 2011.11.29 02:55

    어허

    안타깝습니다, unfolding님

     

    다들 좀

    여유 있게

    반응들 하시지...

    나 원 참

     

    신경 쓰지 마십시오 unfolding님

     

    신경 쓰지 말라고?

    어허

    어찌 신경을 안 쓸 수 있단 말인가.

     

    어찌하면 좋겠는가!

     

    근자들어

    이곳 기존의 가치에 더하여

    행동하는 신앙

    생명 있는 신앙을 이곳에서 목격하고

    또한 님을 만나는 등

    이곳이 참 더 좋아지고 있다 그랬는데 말입니다.

     

    계속 뵙고 싶은데요 님?

    여기에서 말입니다.

     

    저는 이런저런 이유에 더하여

    글을 올려도 올라가지 않아서 조용히 있었습니다.

     

    이 글도 올라 갈라나 모르겠습니다.

  • ?
    반민초 2011.11.29 04:59

    일생을 살면서 단 한명의 친구를 얻을 수 있다면 행복하다고 하고 싶다

    단 하나, 그것이 그리 쉬운 일 아닌데?

    님께서는 이곳에서 한분의 글을 건지셨다니 성공한 셈이다

    좀 아쉬움이 있다면, 그 외에 모든 논객을 그렇게 평가하는 것은 …….글쎄요?

    {{저는 진짜 논객들이랑 놀려 이곳을 뜹니다.}}

    뜨신다니 뜨십시오!

    진짜들이 노는곳을 알려줄 수 있다면

    한번 놀러가고 싶답니다.


  • ?
    다 그런거지 2011.11.29 15:55

    제 컴도 문제가 있었는지 민초스다가

     

    안 열려서 로산 장로님 홈 페이지 가서

     

    민초스다가 없어졌느냐 묻기까지 했는데

     

    포맷인가 뭔가해서도 안 열리다가 밑져야 본전이라 생각하고 몇 번 시도 했더니

     

     민초스다가 열려 어찌 기분이 좋은지  ㅎㅎㅎㅎㅎㅎㅎ

     

    밀린 글들 중 최근에 것들을 신나게 읽고

     

    그중 unfolding 님 글 3번 4번 읽고 (1번2번은 아껴 두었음--이제 읽어야지 삭제 할 라 ...)

     

    공감 상승하여 후속 글들을 잔뜩 기대하고 있었는데--아듀라니요...

     

    다시 --하이--하고 나타 나시길 바랍니다.

     

    뭐 세상 다 그렇고 그런 거 아닙니까.

     

    어느 물에나 자기 주관적 생각으로 실망 할 부분은 있게 마련이고요

     

    한 쪽 눈 지그시 감고 두 눈 뜬 것처럼 어울리는 것이지요

     

    (누구나 다 아시는 것이지만 한 쪽 눈 감는다는게 쉬운 일만이 아니지요)

     

    위에 반민초님 은 당신이 얼마나 잘 났는지는 모르나 한 마디로

     

    여기 민초스다 사람들을 싸잡아서 무시하는 글 형태를 보고

     

    뜰태면 떠라 하셨는데 말입니다.

     

    제가 바라기는 떴으면 다시 민초스다애 착륙하시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201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8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53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63
2575 언제부터 그들이 법을 따졌나? - 상황종료 그 이후 2 김주영 2011.12.08 1464
2574 대통령 부인이 재림교인 아무개님들보다 낫다 5 로산 2011.12.08 1272
2573 자폐아의 강의를 한번 들어보실래요? 3 최종오 2011.12.07 1252
2572 회장님이 왜 그러셨나? 8 김주영 2011.12.07 1722
2571 욕심 잉태, 죄, 장성, 사망-------------이거 거짓말 아닌가? 반고 2011.12.07 1352
2570 제기되었던 "소"가 취하되었습니다. 필리페 2011.12.06 1195
2569 한번 오기 시작한 비는 결국 쏟아지고 만다. (When it rains, it pours!) 6 student 2011.12.06 1564
2568 ♣명진 "제일 말 안듣고 말썽 부리는 게 쥐" ♣ 불교 2011.12.06 1209
2567 갈라디아서로 풀어본 바울서신들(난해 성경구절 해석 포함) I 최종오 2011.12.05 1747
2566 추락의 밑바닥은 보이질 않고... student 2011.12.05 1483
2565 "조만간 엄청난 사건이 터질 것이다"라는 예측이 맞을까요 안 맞을까요?^^ 예측 2011.12.05 1228
2564 믿기와 머리굴리기 - 바다님께 1 김주영 2011.12.05 1156
2563 붕어빵 장수의 상술 1 지경야인 2011.12.04 1170
2562 권리(?)주장 너무 하면 괴로워진다 1 당당이 2011.12.04 1148
2561 자식 죽이기와 자식 버리기 12 노을 2011.12.04 1291
2560 에베소서 의 은혜에 대해 오해를... 바이블 2011.12.03 1085
2559 갈라다아서의 비유 바이블 2011.12.03 1084
2558 한미 FTA와 부자들의 꼼수 서프라이즈 2011.12.03 1151
2557 핵심잃은 갈라디아 연구 3 바이블 2011.12.03 1133
2556 하나님의 약속과 우리의 믿음 - 바람, 바다 님께 6 김주영 2011.12.03 1402
2555 놀고싶을 때 또 봅시다 3 노을 2011.12.03 1111
2554 필리페님, 싸나이 답군요^^ 2 유재춘 2011.12.03 1379
2553 이스마엘과 이삭 - 창세기와 갈라디아서 6 김주영 2011.12.02 1435
2552 passer-by 님, 아직 뭘 모르시고 계시군요^^ 2 바람 2011.12.02 1172
2551 추락하는 "뿌띠 부르조아"에겐 날개가 없다. 1 student 2011.12.02 1318
2550 "기득권"에서 "쁘띠 부르조아"까지...그리고... 6 student 2011.12.01 1565
2549 동백아가씨 바다 2011.12.01 1166
2548 "쁘띠 부르조아" 이야기 3. student 2011.12.01 1271
2547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지경야인 2011.12.01 1169
2546 집창촌에 바란다 (ㅡㅡ) 3 빠다가이 2011.12.01 1144
2545 "쁘띠 부르조아"의 이야기 투...언폴딩님께 1 student 2011.12.01 1413
2544 떠나고 싶을 때에 자리를 지키는 것도.. 흙으로 2011.12.01 1049
2543 십자가... 2 고바우 2011.12.01 976
2542 여기를 떠난다는 분들에게 깃대봉 2011.11.30 1065
2541 언폴딩 님께 바치는 이야기... 2 student 2011.11.30 1215
2540 한국정서?미국정서? 지럴 2 빠다가이 2011.11.30 1670
2539 어떤 때는 sda라는 것이 창피하다 9 로산 2011.11.30 1225
2538 이 *엿같은 집단같으니라구........unfolding님 6 유재춘 2011.11.30 1220
2537 개뿔, 정서같은 소리.. 13 김성진 2011.11.30 1617
2536 Unfolding 님의 글에 문제 있다 함에 문제 없다 함에 문제있다. 4 바람 2011.11.30 1117
2535 잊혀진 이들의 이야기 (완결) 4 언폴딩 2011.11.30 1156
2534 금요일에 빵 굽는 마을 9 지경야인 2011.11.30 1284
2533 Unfolding 님의 글에 문제 있다 함에 문제 없다. 11 김원일 2011.11.29 1160
2532 목사 모가지 비틀기 6 로산 2011.11.29 1188
2531 정치나 종교(신앙)의 편향된 시각은 우리시대를 불행하게 한다. 12 빙고 2011.11.29 1210
2530 안식일교회의 철학자들 1 file 김주영 2011.11.29 1254
2529 십일조와 안식일 5 로산 2011.11.28 1164
» 민초 없는 민초스다. 8 unfolding 아듀. 2011.11.28 1499
2527 여자의 미모를 이야기하니 14 지경야인 2011.11.28 1349
2526 M을 생각하며 8 passer-by 2011.11.28 1514
2525 여자 짓밟기 1 김주영 2011.11.28 1360
2524 그건 기본이야 6 김주영 2011.11.28 1077
2523 불량식품 2 로산 2011.11.27 996
2522 박색과 미색 1 로산 2011.11.27 1240
2521 선과 악의 기준과 못생김의 기준은..... 바이블 2011.11.27 1307
2520 [삼육대학교] 21세기 중국의 전략과 한국(이선진 전 인도네시아 대사) 명지원 2011.11.27 1097
2519 성경 만세!!! 7 김주영 2011.11.27 1237
2518 넋두리 2 바다 2011.11.27 1063
2517 이들은 왜 그럴까? 산골 2011.11.26 1023
2516 현실 바로 보기 1 file 김주영 2011.11.26 1122
2515 미국과 한국의 차이 국회의원 2011.11.26 1016
2514 지도자동지 꿈을 깨시라요 3 김주영 2011.11.26 1089
2513 현직판사 “FTA, MB 뼛속친미”…<조선> “법복 벗어라”...네티즌 “개념 판사…<조선> 오만방자, 도 넘었다” 조중동 2011.11.25 1522
2512 추수감사절 2011년 9 1.5세 2011.11.24 1156
2511 당신은 왜 떠나지 않았는가? 3 김주영 2011.11.24 1101
2510 워싱턴 포스트 (Washington Post) 에 나온 어떤 안식일교회 목사 이야기 김주영 2011.11.24 1277
2509 잊혀진 이들의 이야기 (3) 6 unfolding 2011.11.23 1143
2508 재림신문이 핍박받고 있습니다 11 似而非교주 2011.11.23 3108
2507 제일 재미없는 이야기 2 로산 2011.11.23 875
2506 unfolding - 그 이름, 그 이야기 5 김주영 2011.11.23 1136
Board Pagination Prev 1 ...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