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497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도 출석부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미주 서부에 살지만 고국의 시간이 미주서부 보다 17시간 빠르기 때문에

고국의 시간에 맞추어 출석부를 작성하는게 현실적이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주께서 정하신 날, 주님의 축복을 듬뿍 받으시는 안식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금요일 오후 동네 근처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숲속을 지나...


저높은 곳을 향하여...




산 정상에서 헥! 헥!...지난주 남가주 산에 내린 첫눈


멀리 햇빛에 반사되어 보이는 태평양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LA 다운타운

 

   Happy Sabbath  

  • ?
    허주 2010.11.26 19:20

    드디어 1등 출석을 하는군요. 감격~

  • ?
    1.5세 2010.11.26 20:23

    허주님 1등 출석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안식일 되세요

  • ?
    바다 2010.11.26 20:16

    저도 오늘 예배 끝나고 편히 쉰 다음

    이제 출~석

    점 오세님 저 성공했습니다요

    안식일이 해결해주네요 ㅎㅎㅎ

    회사에서는 열심히 일만 하라 하나 봅니다 ^^

     

    여기는 꼭 눈이 올 것 같은 찌푸린 날입니다

  • ?
    1.5세 2010.11.26 20:24

    아! 바다님 성공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
    초록빛 2010.11.27 02:51

    행복한 안식일 아침입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아이들과 교회가서

    못뵜던 분들 보고 안부묻고 웃는 시간이

    좋아서 벌써부터 즐겁습니다.

     

     

  • ?
    1.5세 2010.11.27 14:08

    초록빛님, 남가주의 가을은 아직도 초록빛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가을이 가는지 언제 겨울이 오는지 헷갈릴때가 많죠...

  • ?
    고바우생각 2010.11.27 03:33

    서울은 첫눈이 내렸습니다.

    비가 아닌 눈이 온 덕분(?)에 황사가 있어 시계가 어두웠는데

    이렇게 맑은 하늘과 아름다운 풍경 정말 감사합니다.

    출석합니다. 정말 늦은 시간에.... ^ ~~ ^

  • ?
    1.5세 2010.11.27 14:12

    고바우생각님,

    가장 추울때 남가주의 겨울은 보시는 산 사진 중턱까지만 눈이 내립니다.

    경치는 좋지만  아주 재미 없습니다.

  • ?
    josh 2010.11.27 04:31

    1.5세님, 도장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안식일 되세요.

  • ?
    1.5세 2010.11.27 14:13

    천만에요...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2135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52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365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290
15525 삼하 3장, 21의 리스바 이야기(보수적이고 고지식하신 분들 절대 클릭 금지) 9 최종오 2010.11.25 2574
15524 철밥통 시리즈를 마쳤는데....(1) arirang 2010.11.25 1880
15523 할 일 없는 행정위원들이 한 일들 2 arirang 2010.11.25 1526
15522 매 일, 매 시간, 예수님과 대화하고 동행하는 한 사람을 소개합니다 ! 반달 2010.11.25 1709
15521 김원일님의 글에 댓글을 다신 권모님에게 드립니다. 이건 아닙니다. 10 안도마 2010.11.25 1933
15520 모두에게 감사를 1 김기대 2010.11.25 1535
15519 목회학 최고 권위자가 말하는 목사의 자질 (1) 3 노을 2010.11.25 2406
15518 차라리 죽으라 해라! 8 유재춘 2010.11.25 2117
15517 조재경 시리즈(웃자고하는) 4 형광펜 2010.11.25 1913
15516 판소리 예수전 5 형광펜 2010.11.25 2424
15515 죄송합니다 조금만 참아주세요 7 형광펜 2010.11.25 3143
15514 목사와 싸움하기. 형광펜님에게 5 안도마 2010.11.25 1701
15513 며칠 놀다 올랍니다 13 유재춘 2010.11.25 1656
15512 11/26(금) 출석부입니다... 아무도 안 만드시면 제가 계속~~~ 13 고바우생각 2010.11.25 1410
15511 웬만해선 글을 삭제하지 않는 이유(조회 114 후 수정) 3 김원일 2010.11.25 1641
15510 youtube 펌 "하나님의 은혜" -박종호 빨간펜 2010.11.25 2045
15509 youtube 펌 - 시편 23편 - 최덕신 곡 1 빨간펜 2010.11.25 2632
15508 주여 내 손 잡아 주소서 2 잠 수 2010.11.26 2168
15507 철밥통 시리즈를 마쳤는데....(2)-박 목사님께 1 arirang 2010.11.26 1504
15506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정재환 장로님께 드립니다 arirang 2010.11.26 1631
15505 臥路之人 1 arirang 2010.11.26 1424
15504 쪽지함 사용 안내! 기술 담당자 2010.11.26 1350
15503 스팸 광고에 대하여 기술 담당자 2010.11.26 1370
15502 유금상님 글(#267)에 댓글 다신 "김원일"님께 3 김원일 2010.11.26 1932
15501 댓글에서 - - 원글로 옮겼습니다 ! (벌새님 참조 바람) 3 수정이 안됨 2010.11.26 1596
15500 김 OO 의사 선생님 그리고 민초스다 가족 여러분들께 드림니다. 12 richard 2010.11.26 3081
15499 필명 사용에 관한 제안 4 코스모스 2010.11.26 1623
15498 사단이 이 누리에 글을 올린다 해도(조회수 4 후 수정) 3 김원일 2010.11.26 1732
» *** 출석부 11월27일(토) *** 이날은 주께서 정하신 날 10 1.5세 2010.11.26 1497
15496 기술 담당자님께 2 깃대봉 2010.11.26 1372
15495 미국에서 찬송가로 불리워 지는 [아리랑] 5 file 음악사랑 2010.11.27 12271
15494 일반 기독교계에서는 어떻게 말하는가 (1) - 박수 13 진보그룹 2010.11.27 1695
15493 새 "관리자" 한 분 소개합니다.(지난 몇 분 동안 여러 번 수정했습니다.^^) 4 김원일 2010.11.27 1680
15492 이제와서 뭔 짓인들 못하랴! 유재춘 2010.11.27 1579
15491 예언의 함정 - 다시 한 번 강병국 목사님께 9 김주영 2010.11.27 2342
15490 우리는 왜 성경대로 [거룩한 입맞춤]을 하지 않고 [악수]를 하나요? 3 음악사랑 2010.11.27 2066
15489 11월28일 출석부 (나도 협박 한번 해볼까나^^) 8 바다 2010.11.27 1638
15488 안식교 신학의 미래: 당신은 안식일에 ㅅ ㅔ ㄱ 스하시는가. 38 김원일 2010.11.27 3040
15487 뉴스타트, 무엇이 문제인가? Richard 님 참조. 2 안도마 2010.11.27 1810
15486 조재경님 보세요 - 조재경님은 제 질문에 답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31 빨간펜 2010.11.27 1784
15485 리스바! 신실함의 영향을 공부하는 중에... 고바우생각 2010.11.27 1913
15484 천기를 누설하는 자들 1 로산 2010.11.27 1638
15483 해방 신학에 대한 내 견해 2 로산 2010.11.27 2127
15482 안식교 신학의 미래, 중요한 것 하나 빠트렸다: 띨빵한 우리의 미래 14 김원일 2010.11.27 3609
15481 인사 드립니다 18 이태훈 2010.11.27 2433
15480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들은 재림교회로 인도하시고, 어떤 사람들은 바깥으로 인도하신다. 1 둥근세상 2010.11.27 3522
15479 하나님께서는 계명만 주시지 않으셨다! 4 고바우생각 2010.11.27 2410
15478 교회에서 호칭. 6 4차원의 그림자 2010.11.28 2401
15477 리차드 남 아담스 대학 학장님이 나에게 쓴 사과의 글을 읽고.. 2 김 성 진 2010.11.28 3964
15476 허형만 목사님을 생각하며 16 유재춘 2010.11.28 4890
15475 세상에서 제일가는 . . 효도란 ? . . 젊은이들에게: 반달 2010.11.28 3053
15474 11월 29일 출석하십시오! 11 고바우생각 2010.11.28 4582
15473 이런 분 어떻습니까 3 바다 2010.11.28 3149
15472 평신도가 생각하는 목사의 자질 (2)--민감한 귀 4 노을 2010.11.28 4051
15471 로산 님, "섹 스"라는 단어 말입니다. 14 김원일 2010.11.28 3721
15470 허형만 목사님께 드린 이메일 7 김원일 2010.11.28 3347
15469 진정! . . 언론의 자유 . .를 원하시는가? 나도 한마디 . . . (섹스 라는 단어) 2 반달 2010.11.28 3582
15468 최연소자 빨간펜님 2 justbecause 2010.11.28 3239
15467 하나님은 믿을 만한 분이신가? 2 고바우생각 2010.11.29 3194
15466 사슴 두 마리 2 무실 2010.11.29 2558
15465 죽을 준비 1 무실 2010.11.29 2684
15464 외교문서로 드러난 미국의 추악한 실상 1 김원일 2010.11.29 2985
15463 헌 신발 4 저녁마을 2010.11.29 3546
15462 안나 나잇의 불 같은 정열의 생애 OH 2010.11.29 2690
15461 나는 뒷 모습이 아름다운가 (11월 30일 출석부 ) 8 바다 2010.11.29 2807
15460 가미가제 특공대에서 살아남은 청년 OH 2010.11.29 2886
15459 세 테너 이야기 OH 2010.11.29 2491
15458 [김성진 의사님]의 . . 예언의 신을 도통한 글을 읽고 . . (독후감) 1 반달 2010.11.29 2266
15457 화마에서 구원 받은 김장로 설면 2010.11.29 2649
15456 소금쟁이의 비밀 과학자 2010.11.29 286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