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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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2013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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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8385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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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5259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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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7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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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이...누구 ?? 입니까 (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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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대봉 | 2012.02.10 | 1377 |
2784 |
구원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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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2.02.10 | 1074 |
2783 |
구원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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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 2012.02.10 | 1462 |
2782 |
고한실씨와 한국재림교회의 불편한 진실. 그리고 삼보일~~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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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 2012.02.09 | 2973 |
2781 |
남아야 할것인가, 떠나야 할것인가.. 참말로 고민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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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2.02.09 | 1537 |
2780 |
내가 여기 살고 싶어서 있는 줄 아는가 가고 싶어도 정 때문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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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2.09 |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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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읽기 너무 안타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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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12.02.09 | 1199 |
2778 |
나의 갈길 다가도록(고 정동심목사 회고록 연재)#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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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국 | 2012.02.09 | 1480 |
2777 |
Think & Th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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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 2012.02.09 | 1347 |
2776 |
로산 장로님, 라면보다 더 소화 안되는 음식이 무엇인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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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2.09 | 1749 |
2775 |
암웨이(Amway)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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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2.09 | 2205 |
2774 |
로마린다 교인 2세 변호사 미 의회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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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군 | 2012.02.08 | 1863 |
2773 |
내가 잘 먹는 음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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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2.08 | 1266 |
2772 |
한미 FTA= 뿔난 이유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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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2.08 | 1364 |
2771 |
또 다른 새로운 예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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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2.08 | 1312 |
2770 |
또다른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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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2.02.08 | 1222 |
2769 |
또하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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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2.02.08 | 1266 |
2768 |
나는 오늘 예언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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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2.02.08 | 1252 |
2767 |
성경에 빠져 죽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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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2.07 | 1643 |
2766 |
솔직하게 말하면 사람들이 드리는 대부분의 기도는 응답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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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02.07 | 1650 |
2765 |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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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국 | 2012.02.07 | 1540 |
2764 |
박원순한테 개××? 이게 울나라 극우목사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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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 2012.02.07 | 1548 |
2763 |
소망에 대하여 - 천국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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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2.02.06 | 1647 |
2762 |
다시 재림운동을 해야 할 때 I ,II - 저는 하용판 전도사님이 침례요한의 마음과 합한 분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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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 | 2012.02.05 | 2392 |
2761 |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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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국 | 2012.02.05 | 1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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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는 노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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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 2012.02.04 | 1483 |
2759 |
제발 좀 배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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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2.04 | 1942 |
2758 |
평화교류협의회 총회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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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원 | 2012.02.04 | 1627 |
2757 |
박명호가 마귀라고? 우끼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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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2.02.03 | 1860 |
2756 |
"조중동" 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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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 2012.02.03 | 1684 |
2755 |
안식일에 대한 명 설교(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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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 2012.02.03 | 1491 |
2754 |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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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국 | 2012.02.03 | 1339 |
2753 |
사랑에 대하여 - 에로영화 촬영불가 상영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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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2.02.01 | 2230 |
2752 |
소금만 먹다 병이 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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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 2012.02.01 | 1456 |
2751 |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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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국 | 2012.02.01 | 1472 |
2750 |
가인과 아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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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1.30 | 1659 |
2749 |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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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C | 2012.01.30 | 1782 |
2748 |
울지마 톤즈 병원 세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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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미 | 2012.01.29 | 1551 |
2747 |
소아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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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1.29 | 1624 |
2746 |
진실 그리고 가짜, 언젠가는 밝혀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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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1.28 | 1622 |
2745 |
정씨가 계룡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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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1.28 | 1840 |
2744 |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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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국 | 2012.01.28 | 1629 |
2743 |
뉴스타파 1회 (KBS, MBC, SBS, YTN에 안 나오는 뉴스. 대안언론) - 대한민국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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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 2012.01.28 | 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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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로그인과 글 올리기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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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담당자 | 2012.01.27 | 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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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날 잃었어요 <알림 : 저의 닉네임을 "나비"에서 "아기자기"로 변경했기에 "나비"로 올렸던 모든 글의 닉을 "아기자기"로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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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 2012.01.26 |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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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짜 한국인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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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향살이 | 2012.01.26 | 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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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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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국 | 2012.01.25 | 16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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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건데? 죽여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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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1.24 | 1748 |
2737 |
수고하시는 관리자님께 - 홈페이지 layout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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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 2012.01.24 | 1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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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을 위해 기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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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2012.01.24 | 4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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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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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S | 2012.01.24 | 1717 |
2734 |
정봉주 오마주? 수인복 입고 MB 조각상을 망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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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 2012.01.24 | 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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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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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국 | 2012.01.23 | 1803 |
2732 |
한지붕 세가족 (퍼옴 신완식의 목양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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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망 | 2012.01.23 | 1973 |
2731 |
진실을 말 하지 못하고 죽은 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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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 2012.01.23 | 2198 |
2730 |
베리블랙, 윈틀리 핍스 목사 재림교회의 교만에 대해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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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 2012.01.22 | 5986 |
2729 |
목사와 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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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선 | 2012.01.22 | 1633 |
2728 |
계시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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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S | 2012.01.22 | 1474 |
2727 |
MB 손녀의 몽클레어패딩과 노무현 손녀의 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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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 2012.01.22 | 2258 |
2726 |
답답한 마음으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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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stander | 2012.01.21 | 1523 |
2725 |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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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국 | 2012.01.21 | 1531 |
2724 |
King's Heralds - Be Still, My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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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2.01.20 | 35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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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소유인가 존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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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S | 2012.01.20 | 1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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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욱 “<조선> ‘장자연 물타기’하려 ‘천안함’ 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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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 2012.01.19 | 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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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님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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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멘스 | 2012.01.19 | 1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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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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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국 | 2012.01.19 | 1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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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d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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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 2012.01.18 | 1382 |
2718 |
에이 된장.. 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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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2.01.18 | 1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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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님이 정말 구원을 얻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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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대 | 2012.01.18 | 1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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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부의 입장.. chosinja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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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2.01.18 | 1275 |
면목이 없습니다.
님 앞에서 제가 떳떳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얼마간 여기에 글을 쓰지 않았던 이유가 여럿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제가 한심해서 였습니다.
뭐하나 제대로 남을 도울 능력이 없는 제가 비참했습니다.
강철호님 관련 자료를 전송한 다음 기다렸습니다.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반응이 없어요.
가타부타 뭐라 저에게 통보를 해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
말이 없었어요.
이 자리를 빌려 강철호님에게 제가 무책임 했던 것에 대해 정중하게 사과합니다.
공개적으로든 개인적으로든 님에게 사실대로 알려 드려야 했습니다.
그게 옳은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제가 비참함을 느꼈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이제라도 용기를 내어 님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강철호님
건강하세요.
꼭 그러세요.
그리고
복 받으세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