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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독서와 토론을  통한 평화에 대한 성찰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이번 주 토요일(3월 3일 오후 3~5시)부터 '기도와 독서와 토론을 통한 평화에 대한 성찰' 모임을 개최합니다. 매주 또는 격주로 운영되는 이 모임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이 모임을 갖는 목적은 평화의 개념을 우리 공동체에 정착시키는 데 필요한 우리 자신의 역량을 기르기 위한 것입니다. 이 모임은 우리 시대의 시대정신을 구현하는 일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는 귀한 통로(channel)가 될 것입니다. 

 

    매 시간 오시면 인쇄물을 드리며, 질문하고 싶을 때 질문하시고, 토론하고 싶을 때 토론하시면 됩니다. 온전히 다른 분들의 발표를 듣고 느끼는 일에 만족하실 분들은 또 그렇게 하셔도 좋습니다. 마음 한 켠에 부담 갖지 마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halom!



 

   첫 모임

      주제: 시대정신의 구현과 1%  정신 - 누가 역사를 이끄는가?

      책명: 메리 와인 애슈포드, 기 도운시(2011). 평화만들기 101- 우리가 꿈꾸는 전쟁 없는 세상. 서울: 동녘.

                 Mary-Wynne Ashford and Guy Dauncey(2006). Enough Blood Shed :101 Solutions to Violence, Terror and War

                                                                http://www.yes24.com/24/Goods/5126376?Acode=101 

 

             ○발     표 :   최창규(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회장)

             ○토     론 :   김한영, 김춘도, 명지원

             ○시     간 :   2012년 3월 3일(토) 오후 3~5시

             ○장     소 여성행복센터(삼육대학교 정문 삼육LPG주유소 옆)

             ○대     상 누구나 환영합니다^^

             ○주     최 평화교육실천연구소, 평화기도소

             ○주     관 평화교류협의회

             ○연락처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 발표자의 변

 

         제목: 1% 여기서

 

                                                              최창규(평화교류협의회 회장)

 

" 역사의 현장은 깨달음과 가르침으로 삶의 성찰에 의식과 감각이 북극성을 바라보게 한다.

이 땅 역사의 앞뒤를 모르는 오늘, 어디쯤 가고 있는지 현재의 위치와 때를 알 수 없다.

역사를 기억하지 않는 자는 그 삶을 반복하게 된다. " - 산타야나

 

 

오늘 서 있는 때를 모르니 앞으로 다가올 일에 대한 예상(豫想)도 할 수 없고

당연히 준비할 수 없으니 믿음마저 애매(曖昧)해져 그렇게 저렇게 흘러간다.

예수는 현실에서 병자 고치고 성전을 쓸어버리고 목숨도 내놓은 구체적인 일을 하다가다.

목적이 뚜렷하고 의미가 명백한 일을 실체로 실천하다 죽임 당했다. 욕심으로 안했다.

 

독립운동 하셨던 그 분들은 돈이 있어서가 아니요 이길 수 있는 길이 보여서도 아니었다.

이 땅 사람의 도리로 마땅히 해야 할 일이기에 목숨 내놓고 싸우다 죽거나, 잡혀서 죽거나,

옥에서 죽거나, 온전히 제명대로 살지 못하고 갔다.

 

오늘 이 땅의 운명은 그 분들이 하다가 뜻을 못 이루고 남은 분단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

그때는 예수가 그분들 삶 깊숙이 오지도 아니했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지금은 넘쳐난다.

예수도 모른 채 독립운동 하다 목숨 버린 분들과 예수 믿고 잘 먹으며 편안하게 잘 사는

오늘의 우리와 다름은 1%. 1%의 향방이 예수를 조롱하고 멸시하고 이용하기도 한다.

 

이 시대의 대쟁투가 무엇인지, 시대의 소망이 무엇인지, 과제 명()을 성찰해야 한다.

시대마다 가장 마음 아픈 일, 슬픈 일의 중심에 백성들과 같이 있음이 예수의 현주소였다.

오늘에 우리 현주소는 예수에게 물을만한 일도 예수에게 매달릴 꺼리도 아니다.

예수 믿는 사람에게나 믿지 않는 사람에게나 이 땅에 사는 사람에게는 상식이다.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고 했다.

 

이 시대, 남북이 원수져 있기에 이 땅에서의 대쟁투는 화평하게 하는 일이다.

이 땅을 둘러치고 내리치며 맴돌고 있는 요상한 색깔의 암울한 공기는 살인, 학살,

암살에 이어 원한, 원통, 증오, 불신으로 얼룩진 슬픔과 고통이 마를 날이 없다.

 

이 땅에 사는 주인 된 도리로 화평하게 하는 일의 1%는 내가 할 수 있는 몫이다.

이 시대, 하나님의 소망은 제사를 원치 아니하시고 동족에게 1%나눔을 원하신다.

1%실천이 남은 자로서 해야 할 일이고 남은 인생 목표다. 1%, 여기서 만족해야겠다.

1%는 무거운 짐도 아니고 목숨 내걸만한 일도 아니다. 인생살이 하면서 할 만한 일이다.

1%의 진정한 이 땅 주인노릇 한번하다 가고 싶다. 1%만큼 하나님의 아들 되고 싶다.

1%는 그릇이 작은 나의 몫이다. 만 명이 같이 하면 북쪽 내 백성과 화평할 수 있겠다.

예수의 화평하게 하라는 말씀, 1%를 확실히 깨달으려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다 가겠다.

우리 사는 분단의 이 땅, 평화는 정녕 실현 불가능한 영원한 그림에 떡일까.

평화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것일까.

하늘축복이 기다리는 지금이 절호의 기회다.

 

" 이 세상은 우리들의 평화를 위해서는 풍요롭지만 탐욕을 위해서는 언제나 궁핍한 곳이다." -  간디

 

 

 

 

 

 

   두 번째 모임

      주제:  인식의 지평을 넘어 행동의 지평을 넓히자! 

      책명:  데스몬드 도스(2008). 『2차 세계대전의 영웅 데스몬드 도스』. 서울: 시조사.

                  

             ○발     표 :  명지원(삼육대학교 교양교직과 부교수)

             ○토     론 :  김한영, 김춘도, 최창규

             ○시     간 2012년 3월 10일(토) 오후 3~5시

             ○장     소 여성행복센터(삼육대학교 정문 삼육LPG주유소 옆)

             ○대     상 누구나 환영합니다^^

             ○주     최 평화교육실천연구소, 평화기도소

             ○주     관 평화교류협의회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 발표자의 변

 

         제목: 재림교회의 위대한 전통의 계승자 데스몬드 도스 - 재림교회의 미래를 비추다

 

 

 

루제사바게나와 도스

   

 

         명지원(삼육대학교 교양교직과)

 

 

세계적인 영화제작사가 평화와 생명을 존중하는 두 재림교인의 삶을 영화화 해 상영되고, 또한 제작하고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지난 9월에 개봉된 <호텔 르완다>라는 영화의 실제 모델인 폴 루제사바게나와 월트디즈니 계열사인 월든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 중인 제2차 세계대전의 진정한 전쟁 영웅 데스몬드 도스이다.

호텔 르완다의 실제 주인공인 폴 루제사바게나는 19944월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발생한 민족분쟁에서 다수종족인 후투족이 투치족을 학살할 때, 1,268명의 투치족을 살린 공로로 미국 부시 대통령으로부터 민간인이 수여 할 수 있는 최고의 명예 훈장인 자유훈장’(Presidential Medal of Freedom, 미국의 안보·이익, 세계의 평화·문화 등에 공헌한 시민에게 대통령이 주는 상)을 받았으며, 데스몬드 도스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태평양전쟁에 비전투복무원으로 참전해 다리부상에도 불구하고 75명의 부상병을 구한 공로로 19451012일 미국의회 최고훈장인 미국의회훈장’(Congressional Medal of Honor)을 받았다.

지난 19944,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전인구의 9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후투족 군사정권이 약 100일 동안에 투치족 약 100여만 명을 학살할 때, 후투족인 루제사바게나는 호텔매니저로서 투치족을 위해 호텔을 개방해 대량 인명살상을 막았다.

르완다는 우리나라와 같이 역사적으로 제국주의에 희생된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 르완다를 강점한 벨기에는 소수 부족인 투치족이 피부색이 좀 덜 검고, 코가 약간 더 넓어 더 지적으로 보인다는 이유로 권력을 쥐여주고 다수부족인 후투족을 지배하게 했다. 1962년 독립한 이래로 르완다는 두 부족 사이의 권력 다툼으로 크고 작은 인명 피해가 이어져 왔다. 1994년 후투족 출신 대통령은 투치족과 오랜 내전을 종신시키는 협정을 맺는다. 실권을 두려워한 군부내 세력이 쿠데타를 일으켜 대통령의 비행기를 격추시키며, 배후가 투치족이라고 언론조작 및 선동하여 온 도시와 마을을 피바다로 만든다. 이에 절박한 투치족들에게 은신처를 제공하고, 간호사인 투치족 아내와 함께 난민들을 돌보며, 호텔을 쳐들어오는 후투족을 지혜를 발휘하여 차단한다. 루제사바게나는 재림교인 부모에 의해 양육 받았고, 르완다와 카메룬에서 재림교단이 운영하는 삼육교육을 받았다.

지난 323() 87세를 일기로 숨진 도스는 살인하지 말찌니라”(20:13)라는 십계명의 말씀에 따라 집총을 거부했다. 그는 생전에 양심적 병역 거부자”(a conscientious objector)가 아닌 양심적 병역 협력자”(conscientious cooperator)로 불려지길 원했다. 자신은 병역을 거부한 것이 아니라, 집총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매번 절박하고 위험한 상황마다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고, 끝까지 부상자들을 돌보며 위험한 전장을 가장 나중에 떠나는 도스의 행동을 보며, 그를 조롱하고 비난하던 많은 군인들은 그가 겁쟁이가 아닌 신앙적 양심에 따라 총을 잡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그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194555일 안식일, 도스는 일본군과의 오키나와 전투에서 일본군의 공격에 크게 패하여 부상을 입은 미군 75명을 120미터나 되는 절벽을 12시간동안 오르내리면서 하나하나 구해냈다. 그날이 안식일임에도 도스는 안식일에 생명을 구한 예수님의 모본을 따라 선을 행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 도스가 마지막 군인인 75명째 군인을 구할 때, 그 고통의 시간에 그의 간절한 기도는 주님, 한 명만 더, 한 명만 더이었다고 한다.

북미주재림교회 연합회장인 돈 슈나이더 목사는 도스는 우리들의 역할모델이며, 특별히 생명, 자유, 평화를 사랑하는 재림교인들의 역할모델이며, 가장 위험한 때에라도 총을 잡지 않겠다는 결심은 그동안 많은 이들의 삶에 영향을 미친 용기 있고 영웅적인 결심이었다고 말했다.

미국 정부는 200474일 도스의 희생과 모본을 기려 애틀란타에 있는 국립애국박물관에 동상을 세웠다. 이곳에는 마틴 루터킹 목사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은퇴한 해군 대장 그레이 데이비스의 동상 등이 전시되어있다.

데스몬드 도스의 위대한 이야기는 이미 오래 전에 독립영화제작자인 테리 베네딕트에 의해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미국 전역에 방영된 바 있으며, 십여 개 영화제에서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나니아 연대기를 만든 헐리우드 대형 영화사는 도스의 이야기를 극장개봉용 영화로 제작해 내년 중반에 개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베네딕트와 퓰리처상을 수상한 배우이자 극작가인 로버트 숀켄을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케 하는 등, 제작과 마케팅, 배급 등을 통해 전 세계에 반전 평화사상을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베네딕트는 이 영화가 전 세계 극장에서 상영되므로 데스몬드의 신념과 확신을 세계인과 나누게 됐다우리가 사는 세상이 그의 발자취를 따라 더 나은 곳으로 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 영화는 모든 이들에게 전쟁과 평화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하는 영화의 고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관계자들은 2006년 스필버그감독의 <뮌헨>이 던진 전쟁과 평화에 대한 이슈에 이어, 2007년 재림교회 신자인 <양심적 병역 협력자>에 대한 영화의 세계사적 메시지로 인해 아카데미상의 강력한 후보작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 영화는 한국사회를 비롯 전 세계적으로 재림교회가 지향하는 양심적 병역거부와 전쟁과 평화, 생명에 대한 진지한 논의를 촉발시키는 대형 사건이 될 것이다.

21세기에도 어김없이 전쟁과 평화는 인류의 화두요 숙제이다. 이에 크리슈나무르티의 다음과 같은 말은 전쟁의 책임이 우리 자신에게 있음을 일갈한다. “전쟁은 우리의 일상생활이 극적으로 살벌하게 투사된 것이다.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전쟁을 촉진시키고 있으며, 우리 자신의 변화없이는 민족과 인종 간의 반목유치한 이념 논쟁무력 증강국기경례 그리고 조직적인 살인을 유발시키는 무수한 야만적 행위가 일어날 수밖에 없다......우리는 존재의 의미와 인생의 목적을 탐구해야 한다.” <삼육대신문 331호, 2006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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