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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0 03:48

얼마나 더 무너져야?

조회 수 1504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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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죠지아 주는 주민투표로

더 많은 카운티들이

일요일 주류 판매 금지법을 폐지하는 법안들이 통과 내지는 진행중이라고 한다. 

Atlanta Journal and Constitution 보도는 이렇다. 


http://www.ajc.com/news/more-voters-ditch-blue-1375338.html


Early poll results showed Sunday package sales approved by voters in Austell, Buford, Cumming and Lovejoy, as well as DeKalb and Henry Counties. Sunday sales were leading comfortably in other Atlanta-area jurisdictions that tacked referendums to Super Tuesday ballots. The yays appeared to have it in Cobb, Forsyth, Gwinnett and Rockdale counties, as well as in the cities of Conyers, Marietta and Powder Springs.


죠지아 주가 다 그렇지만 특히  캅 카운티 같은 곳은 미국에서 가장 보수적인 정치성향을 가진 카운티로 알려져 있다. 

마리에타는 소생이 다녔던 교회가 있는 곳이고 

파우더 스프링스는 소생이 살았던 곳이다^^


-----


19세기말 우라이야 스미스가 

눈앞에서 일어나는 일요일 휴업령을 계시록 13장에 대입해서 해석한 것을

각시대의 대쟁투가 그대로 채용함으로

그것은 SDA 말세 사건의 시나리오의 정설이 되어 버렸다.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니다. 


일요일 휴업령은 

그 희미한 자취 마저 점차 없어져 가고 있다. 


도대체 일요일 휴업령이 얼마나 더 무너져야

지난 150년 동안 우리가 풀어먹은

약발 떨어진  점괘에 대한

제대로 된 반성과 정리가 있을 것인가?





  • ?
    로산 2012.03.10 23:48

    주류판매업

    즉 술을 일요일은 팔지 못하게 하자 하는 거지요?

    그게 나중에 변질 되어서

    일요일 신성으로 되고

    그리고 안식일 지키는 놈들 잡아 간다고 하지요?

    아마 그렇게 짝을 맞추는 것 같습니다


    애고 머리야


    낳지도 않은 아이 대학 등록금 걱정하는 부부들

    20대에 은퇴걱정하는 젊은이들



    애고 가슴이야

  • ?
    passer-by 2012.03.11 15:03

    That makes two of us!

  • ?
    passer-by 2012.03.11 15:10

    지난 주말 어머니댁에 들렀습니다.

    어머니께서 작은 책 한권을 읽으라고 주셨습니다.

    조사심판과 일요일휴업령을 스크랩한 신문기사를 가지고 설명하는 책이었는데

    누가 썼는지 어디서 출판된 것인지도 모르게 되어 있었습니다. 내용을 읽으니 이전 순전히

    음모론의 전형을 보여주는 책이었습니다. 화들짝 놀라 어머니께 이 책을 읽지 마시라고 조언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이미 교회 집사님들 장로님들 사이에 다 퍼졌다는 겁니다. 어느 집사님이 모두 돌렸다고.... 다들 읽고

    너무 좋아서 주변 사람들에게 너나 할 것 없이 소개하고 구매해서 다시 뿌리고를 반복했다는 겁니다. 아연했습니다.

    재림교회가 조사심판교리를 빨리 해결하지 않고서는 그릇된 종말론의 폐해에서 벗어날 수 없을뿐만 아니라 건전한 재림신앙마저

    위협받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신앙의 뇌관을 건드리는 일은 앞으로 계속 일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 ?
    글쓴이 2012.03.12 02:52

     이 시대에 아직도 그런 유언비어들이 돌아다니는 것은

    제대로 가르치지 않은 지도자들의 잘못입니다. 


  • ?
    고바우 2012.03.11 17:19

    대형마트의 일요일 영업을 제한하자는 움직임에도 일요일휴업령의 전조라고...

    일요일에 술을 팔지 못한다는 법령에도 일요일휴업령의 전조라고...

     

    그러나 조금만 본질을 들어가보면

    재래시장의 일요일 영업의 활성화를 위해서 대형마트의 영업을 제한하자는 움직임인 것을...

    그리고 상기의 제목처럼

    이제는 일요일에 술을 팔지 못하게 한 법을 폐지하자는 움직임인 것을...

    이럴때는 일요일휴업령을 입다무는 신앙이라면

     

    이미 주5일 근무와 수업이 정착되고 토요일이 일요일과 동등하게 대접받는 세상에서

    아직도 일요일 휴업령의 전조를 기다리면 토요일휴업령이 정착된 법령에 대하여는 무엇이라고 할까요?

     

    우리 사이에서도 이미 힘들게 예배하고 일하는 안식일과 편안하게 쉬는 일요일이 정착된 마당에

    왜 그리도 일요일휴업령을 바깥에서 찾으려고 할까요?

    소크라테스의 말이 딱입니다. 

    "너 자신을 알라!!!!" ---> 내게 하는 말입니다. 나도 일요일이 휠씬 편하게 쉬며 느긋해지는 날이니 말입니다.

  • ?
    글쓴이 2012.03.12 02:50

    좀 더 명확하게 하기 위해:

    미국에서 일요일휴업령은 점점 폐지되어가고 있습니다. 

    국지적으로 남아있는 잔재들은 '일요일에는 술을 팔지 못한다' 정도 입니다. 

    이런 잔재들도 지난 10여년간 하나씩 없어져가고 있습니다. 

    가장 보수적인 조지아주에서도 위에 올린 글과 같이 일요일에 술까지도 살 수 있게 하자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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