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마 같은 소리: 넝마님의 행복한 하루

by 김원일 posted Mar 19, 2012 Likes 0 Replie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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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마님 쓰심: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세셍에 어디 상식대로 그리고 정의대로 진실대로만 되는 세상입니까?

세상에 때 묻은 저같은 사람은

대부분 그려려니....  아 저기는 저렇군,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삽니다.

三人行 必有我師

행복한 하루되세요"



위는 김주영님에게 단 넝마님의 댓글이다.

"아, 저기는 저렇군.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예수도 정말 그렇게 살았나?
그렇다면 나는 왜 구태여 예수쟁이인가?
그가 죽음을 무릅쓰고 세우려 했던 신의 왕국이
정말 그런 곳이었나?

바리새인들, 아, 저들은 저렇군.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도사 같은 멋있는 말일 뻔했다.
그런데 예수는 그런 멋있는 도사가 아니었다.



이 누리를 보면서,
이런저런 글을 보면서
아, 여기는 이렇군. 나는 이러지 말아야지, 하지 않고
넝마님은 왜 한 말씀 하셨는가?



넝마님, 정말 넝마 같은 한 말씀 하셨다. ^^

그의 하루가 행복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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