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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승자, 순모기자, 반배율이, 설성불어, 착당가자

 

 

글자를 거꾸로 읽으면 이렇게 된다

 

 

나는 사실 여부를 떠나서 생각하지 않는다

사실 여부를 떠나서 생각한다는 말이나

리플리 증후군인 것처럼 포장하는 기술보다

(리플리 증후군을 앓는지 아닌지... 정확히 모른다.)

나는 사실이 빨리 밝혀지기를 기대한다

 

 

다시 한 번 보자

박진하/

“그 사람을 두둔하고 이러저리 지지하는 사람들은

참으로 아이러니하게도 늘 재림교단에 불평과 불만이 가득하고

언제나 비평적이고 언제나 다툼과 언쟁과 쟁론을 일삼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들이 드나드는 사이트에 가서 보니 참으로 가관이었다.“

 

 

그 사람(필리페를 지칭하는 것 같다)을 두둔한다는데

나는 그가 쓴 글에 대하여 댓글 단 적 거의 없다

언제나처럼 내가 아는 것을 말하고 내가 생각하는 것을 글을 쓴다

 

 

항상 도매금으로 두들기고 불평불만으로 몰아가고

“언제나” 비평한다고 한다

소인배는 생각이 한 번 비뚤어지면

상대가 아무리 좋은 일을 해도 바로 보이지 않는다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사이트에는 언제나 비평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참으로 가관이었다” 라고 하는데 냉소가 내 입가에 흘렀다

안상홍 증인회나 천부교 싸이트에 가보면 모든 게 칭찬 일색이다

칭찬하지 않으면 지워버리니까 세상에는 저들만 살고 있는 줄 착각한다

 

 

나는 가관이란 저들만 천국 갈 거라고 모여서 떠들고

거기에 조금이라도 다른 소리 하면 욕질로 도배하는 무리들이라 생각한다

 

 

지금은 한 노인을 향해 말하는 것 지났다

그 노인이야 뭐라고 하건 상대도 안 한다

그 노인을 잘못 이용한 분들에게 앞으로 그러지 말자고 확답을 요구하는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자주 초청해서 그런 이야기 듣게 되니 그러지 말라고 말하는 것이지

집에서 가만있는 노인을 건드리지 말자는 것이지

다른 의도는 없다

 

 

이런 일로 교회가 피해를 당하지 말자는 것이고

미연에 방지하자는 것이며

어떤 이름 있는 사람들만이 교회를 지탱하는 것이 아님을 말하는 것이다

 

 

누가 교회를 사랑하는가?

입 다물고 좋은 게 좋다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가?

탕자를 그리워하는 아비의 마음을 이해하라고

예수께서는 그런 비유를 말하셨다

이번 일련의 일로 인해서 잠간 교회를 쉬겠다고 하는 사람을

탈당한 정치인 취급하는 것이 옳은 일일까?

교회는 잃은 양 찾기 운동한다고 야단인데

너 같은 것은 없어져도 된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어떤 형제들을 보면

난 답이 안 나온다

교회를 쉬는 집사님을 위해서 나는 매월 모임을 갖기도 했다

끊임없이 만나고 밥 사 먹고 놀이가고..... 그래서 그가 교회로 다시 왔다

 

 

교회는 죄인들의 집합소이다

그 죄인들에게 하나님의 의의 옷을 입히는 곳이다

넌 안 되는 놈이야 교회를 사랑한단 말은 거짓말이야 하는 단정은

목사가 결코 해서는 안 되는 말이다

너 이런데도 교인이라 할 수 있냐 하는 말은 목사의 언어가 아니다

삯군은 할 수 있는 언어이다

 

 

대부분 교회를 등지는 사람들은

교리 때문이 아니라 인간관계 때문이다

자꾸 죄인 취급하니까 다니기 싫은 것이다

침례 받고 한 2년 잘 나오던 교인이 어느 날 선전포고를 했다

“나는 아무개처럼 믿을 자신이 없어서 그만 다닐란다

그 사람 가는 곳이 천국이라면 난 차라리 안 갈 것이다“

그리고 그는 떠났다

교리가 아닌 인간관계였다

 

 

너 교회 안 다닌다면서?

너 교회 안 다닌다면서 왜 교회 일에 나서냐 하고 윽박지르면

다시 다니고 싶어도 그만 둔다

그래서 이런 말은 목사라는 직분을 가진 사람은 해서는 안 되는 단어이다

그래도 하고 싶다고?

그래라 그래서 배나 더 지옥의 자식을 만들어 보라

그 책임은 그 좋아하는 조사심판 때 받을 것이다

 

 

아 참 사람이 성이나면 무슨 소린들 못하나

나경원의원이 친일파라고 한마디 하고서 700만원 벌금 문 사람도 있는데

평생 다닌 교회에서 일어나는 잘못된 관행 이야기하다가 팽 당해서

한 마디 하는 게 무슨 대순가?

나는 그런 일을 하면서라도 교회 붙어 있는 분들 보면 존경스럽다

 

 

나도 연합회장 욕해 봤다

그래서 2000년도 조기총회의 중간에 서 있어도 봤다

그가 내 친구이지만 그래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었지 미워서 욕한 것 아니다

나 보다 좀 심하게 말하는 분들도 있다

쌍둥이도 프린트한 것처럼 되지 않는데

완벽하게 창조함을 받은 사단 그리고 에덴의 부부도 범죄하는데

성질나면 나도 욕질 하는데

자기가 속하지 않은 연합회장 두둔 하는 꼴은 정말 눈꼴시어서 못 봐 주겠다

그런데 그 많은 네티즌들이 거의 대부분 “북치고 장구치”지 않는다

조용히 읽어주기만 한다

오히려 저들끼리 싸우기만 한다

그게 북 치고 장구 치는 것인지 정말 묻고 싶다

 

 

박진하/

재림교회에서 나갔거나 현재 출석은 하여도

교리적으로 언제나 반기를 들면서

재림교회의 정통적인 교리와 진리의 거의 대부분을 부정하는

이들이 허다하다.

============================

물론 나는 정통교리가 아닌 특수교리에 반하는 글 쓴다

물론 나는 진리에 대하여 반기를 든 적도 없다

그런데 그들 눈에는 내가 쓰는 글이 정통교리에 대한 도전인 것으로 보이나 보다

재림교회의 정통교리가 뭘까?

재림교회의 정통교리라는 것이 특수교리를 지칭하는 것은 아닐까?

그것 구별이라도 제대로 하는지 모르겠다

부정한다는 것은 그것 안 믿고 이 교단을 떠나는 것을 말한다

떠나지 않으면 출교라도 시켜야 하는 것 아닌가?

같이 앉아서 콩 나와라 팥 나와라 하는 것은 부정이 아닌 비판이다

 

 

그대들 교회를 사랑하는가?

그렇다면 이런 이야기로 날밤 새우는 일들 하지 않도록

교단은 빠른 시간 내에 해결할 의무가 있다

그게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지 어떤 이슈를 제기한다고

나쁜 놈 하고 못을 박는 사람은 그가 만일 목사라면 탈을 벗어야 한다

대통령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나라를 떠나지 않듯이

교회도 마찬가지다

종말론에 사로잡힌 사람일수록 이분법에만 능하다

그게 교회 잡고 사람 잡는 포승줄이 되는 줄도 모른다

 

 

사자성어도 잘 못 읽으면 이런 꼴 된다

논어를 평생 연구한 교수가 이러더라

“앞으로 30세기가 되기 전에 사서삼경에서 새로운 사자성어 많이 나올 겁니다”

공부해서 남 주나? 요즘처럼 주입식 교육에서는

사자성어 거꾸로 읽는 학생들만 양산한다

 

 

박진하/

죽어 봐야 안다.

=============

맞는 말이다

아무 것도 없는 무의 세계

즉 카오스로 돌아가 봐야 안다

그런데 뭘 알지? 죽은 놈이 뭘 알지?

성경 다시 읽어야겠다

  • ?
    돌베개 2012.03.20 15:49

    이런 글을 읽으면서도,

    증거를 대라고...,

    거짓말을 한다고..

     

    초신자 한분이

    이런자에게 따끔한 충고를 했다고

    경할에 고소를 했건만,

    "그런분이 아니"라고 우겨대니,

    스스로 이름하여 "거짓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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