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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6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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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3.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6 by admin
    Views 55214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4. No Image notice by admin 2010/12/05 by admin
    Views 87119 

    필명에 관한 안내

  5.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에 대한 대비

  6. 그건 남의 일이었잖아

  7. 모국교산 ..피아들과 법치를 외치는 무리들

  8. No Image 02May
    by 김원일
    2014/05/02 by 김원일
    Views 868 

    내가 믿는 신은 세월호의 희생자들과 함께 수장되었다--어느 목사의 고백

  9. 차라리 눈이라도 감지 쳐다보기는....

  10. 희망사항 . . {김원일 교수님께:)

  11. 적은 누구인가.

  12. 애국자 님의 댓글 하나 삭제한 이유

  13. No Image 02May
    by fallbaram
    2014/05/02 by fallbaram
    Views 714 

    예수 따라하기와 예수 따라가기

  14. 김용옥 “국민들이여, 거리로 뛰쳐나와라!”

  15. 아들 구하러 불길 속으로 뛰어든 아버지

  16. 솔직한 호소

  17. No Image 01May
    by 시사인
    2014/05/01 by 시사인
    Views 744 

    죄책감에 집단 우울증

  18. 이종인 다이빙벨 자진철수, 아들 추정글 "목숨위협…다이버 안전때문에"

  19. LA boy님 참으로 대책없는 분이시군요

  20. admin님

  21. 시사인과 다이빙 벨

  22. No Image 01May
    by admin
    2014/05/01 by admin
    Views 826 

    LA boy 님의 글 삭제 이유

  23. No Image 01May
    by 견공
    2014/05/01 by 견공
    Views 863 

    MB정부 해운법 규제 줄줄이 완화..화 키웠다 ............... MB를 체포할까? 기독교 모독죄로

  24. 참으로 끈질긴 집단

  25. 해피아와 핵피아

  26. 그럼에도 하루가 갑니다.(세월호 희생부모입니다.)

  27. 주도면밀한 구원파 유병언

  28. 시사인과 주진우기자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런 것 때문

  29. 인천-제주 여객선 국가가 운영하라!

  30. [세월호 참사] "'조문 연출' 논란 할머니, 청와대가 섭외"

  31. [세월호 참사]갑자기 빠진 '다이빙벨' 이종인 "분란 걱정돼 철수"

  32. 인생무상

  33. ........

  34. No Image 30Apr
    by 깊은슬픔
    2014/04/30 by 깊은슬픔
    Views 662 

    얘들이 엄마보러 올라가자

  35. (동영상) 세월호 참사 : 해경 생방송 도중 특전사 예비군 폭탄발언 ......... 이게 정말 사실입니까? 해수부 장관이?

  36. 박근혜 할머니 위로, "연출 아니다" 주장에도 논란 확산

  37. No Image 30Apr
    by 귀농
    2014/04/30 by 귀농
    Views 897 

    대통령의 사과 ‘진정성 논란’… 불신 키웠다

  38. 두 얼굴의 여자 어디 닮은데 없소?

  39. No Image 30Apr
    by 할머니
    2014/04/30 by 할머니
    Views 863 

    살다살다 별일을 다 보겠네.

  40. 다이빙벨이ㅣ 엉터리라고 하던 사람들 다들 어디갔지?

  41. 다니엘 12장에 나오는 1290일과 1335일에 대해서

  42. 구원을 버려라.... 운혁아.

  43. kasda.com에 조jk 님이 글을 올리셨습니다. pjh 님과는 다른 점도 있지만, 여러 모로 비슷합니다. <정부 허는 글은 성경과 증언이 정죄하고 따라서 기본교리와 게시판 규정에도 어긋나나 모두 침묵들 하시니( P목사님 외엔) 그 글에 동의함인가?>

  44. 세월호 문제는 구원파에서 시작...

  45. 종말론이 뉘집 강아지 이름이냐?

  46. 이종인, 다이빙벨 수거 "해경과 언딘, 작업 위치 속였다...

  47. [세월호 참사] "'조문 연출' 논란 할머니, 청와대가 섭외"

  48. 난 살아가면서-하만수님에게-

  49. No Image 29Apr
    by 요한
    2014/04/29 by 요한
    Views 843 

    세월호 참사... 대한민국에 남겨진 숙제는? 외국의 재난 대응 방 . . .

  50. 밥그릇싸움

  51. 셋째천사 기별을 거절할것임

  52. kasda.com에 올라온 <정말 밥 먹고 그렇게도 할 일이 없으십니까? 정말 인생 불쌍히 사십니다.... [1] new>라는 글

  53. 꼭 들어가서 보세요. 거짓의 첨단입니다.

  54. 외국 언론에 비친 세월호 침몰… 선장 탈출에 충격, 무능력한 정부 조롱

  55. No Image 29Apr
    by 기가막혀
    2014/04/29 by 기가막혀
    Views 894 

    손석희 `언딘` 정조준?··의도적 구조 지연 의혹 `일파만파`

  56. '언딘(UNDINE)'이 시신을 고의적으로 유기할 수도 있다는 해석이 가능한데..... ."한시가 급한데…" '언딘 논란' 초래한 대책본부의 '입'

  57. 김장로님 당신 소위가 옳으려면...

  58. No Image 28Apr
    by 김균
    2014/04/28 by 김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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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의 소위가 좋지 못하도다”(느5:9)

  59. 사고 2주째

  60. 젯밥에 관심 있는 분들-3-그들 중에 아무도 깨어 있은 자는 없었다

  61. No Image 28Apr
    by 시사인
    2014/04/28 by 시사인
    Views 738 

    청와대 자유게시판에서

  62. 김원일, 너는 시체 앞에 놓고 이념 논쟁 하지 마라! 그 입 닥쳐라! 제발!

  63. No Image 28Apr
    by 김원일
    2014/04/28 by 김원일
    Views 2036 

    학생증 쥐고 간 아이들을 위한 조사: 조연희

  64. 민간잠수사 “언딘에서 시신 수습하지 말아달라” 주장

  65. “진심으로 대통령 하야를 원한다”… ‘이런 대통령 필요 없다’ 원작자 박성미씨 靑 게시판 다시 게재

  66. "대통령 자리 위태로운 줄 알아야 국민과 생명이 소중한 줄 알겠죠" ... [인터뷰] 청와대 게시판 '박근혜 대통령 비판 글' 원작자 박성미씨

  67. 청와대 홈피 마비시킨 글, 뭐길래? ['진심으로 대통령의 하야를 원한다' 전문] 접속자 폭주로 난감한 청와대 … 글쓴이는 영화감독 박성미 씨

  68. 프랜시스 켈시와 이장덕.

  69. 사고 후 15분, 마지막 남긴 동영상..구조 시간 충분했다...

  70. "안녕"...추모곡

  71. 청와대 홈피에 올려진 글(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되는 이유)

  72. No Image 28Apr
    by 우리 나 거기 나
    2014/04/28 by 우리 나 거기 나
    Views 768 

    구원파 사이트.

  73. 운혁아

  74. 실종 학생 아버지의 jtbc 인터뷰....너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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