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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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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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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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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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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어디로 가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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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새롭게 만든 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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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이 역적인까닭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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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wshank Redemption 에서 본 안식일--이 장면을 울지 않고 볼 수 있는 안식교인 있으면 나와 보시라. (중요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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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목사의 헛소리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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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디에 서 있는가? - 자가진단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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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런 만행이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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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 이명박의 숨겨진 아들에 대한 기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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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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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친 딸과 4년째 말을 한마디도 해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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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불장군 - passer-by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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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새롭게 만든 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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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실 박사님께 묻습니다. (재질의, 일부 질문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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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나님을 과연 알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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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ito 님..."심층 철학"이 확실하게 짚고 넘어 가야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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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하나님을 도매금으로 물 먹이기^^ -- cogito 님께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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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소년님 글과 구도의 길님 글 삭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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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배님도 보시고 너도나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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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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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의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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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可道非常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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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에서 만난 하나님 (최 형복 목사님 아드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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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더기가 뭘 따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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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모르나 우리는 아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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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가 어떤 설교를 맺으면서 썼던 마지막 문구 (네, 따지십시오, 빈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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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세계에 낯선 자(흙으로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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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따질 것이 아니라 김원일 님에게 따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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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대한민국 정치 상황과 사회 상황에 대한 동영상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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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와 슐러의 몰락을 묵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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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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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 너희들은 매를 좀 맞아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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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한 존댓말, ~ 님의 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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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권은 잡범들 수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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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따뜻한 한반도 포럼> 현 단계 대북 인도 지원의 실천적 접근을 위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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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목사 장례예배 울음속에서 폭소(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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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인 시대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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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은 사자같이 담대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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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나는 정말이지 안식교 스님이 이런 말 한 번 하는 것 좀 들어보는 게 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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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고는 목숨줄 끊는 것"...... 명진스님, "힘든 사람에게 손 내미는 것이 거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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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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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정치인이 되려면 우스운 소리 잘 하는 머리도 있어야 하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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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맞춤법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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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오늘 안식일에 또 일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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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함께 질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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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많은 것을 잃어봐야 순수함 되찾을 것" ( 퍼 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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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에 대해 누가 책임을 져야하지요? 죄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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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답지 않은 목사" - 김원일은 목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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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카스다를 떠난 이유, 다시 한 번--고수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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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아야, 내 니 기들어올 줄 알았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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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선지자를 기롱하는 "악하고 음란한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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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모르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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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남(빈배) 교수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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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공산당의 정체를 파악하고 대결을 선언하여 승리한 건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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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2000번을 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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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휴업령이 믿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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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호 "잘못에 침묵하면 동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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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민초에 글을 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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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흄녕이 정말 내리고 예수가 재림한다면 나는 그에게 따진다. (문제는 일욜흄녕이 아니야, 이 바보야.)-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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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님 (조금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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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와 죽은 자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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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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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명 영적 특공대! 조선족 교회협의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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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도 세금을 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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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이 미국을 버릴까? 미국이 유대인을 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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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드뎌 내가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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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또 본의 아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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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혹님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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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의 딜레마 - Oslo fant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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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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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즈 노블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