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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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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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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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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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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총회 앞에서 일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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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패러디 -개콘 황해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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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별동창회장급으로 전락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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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 교주 유병언 살해설이 나도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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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안식일 회복 켐페인에 참여,활동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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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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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텍사스 대총회 주요 안건채택에 대한 호소: 다니엘 9장 해석에 대한 재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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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107단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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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에어포켓' 쇼였다…유독성 공기 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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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공기주입은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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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당국, 세월호에 유독성 일산화탄소 공기 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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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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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더디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에 "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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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텍사스 대총회 회의에서 안건으로 채택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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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軍에 친북·종북 성향 간부 존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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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의인이신 장로님 또 한분 자살했습니다 정말 버는대로 나눔하셨던 분이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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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 '평화의 연찬' 대장정 목록([제1회] 2012년 3월 3일(토) ~ [제120회] 2014년 6월 28일(토)) -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말씀의 향연. "막히면 연구하고, 열리면 찾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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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불쌍한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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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댁 옆집 사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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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운동에 대한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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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親日派]한국 역사- 브리태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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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현실 (친일파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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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등장으로 계속 바뀐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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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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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운동때의 두번의 대실망과 그 속에서 저지른 실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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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수석장로 자살 파장…'비자금' 관리 스트레스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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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님의 글 삭제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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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부정 선거' 앞잡이, 정보부…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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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happened in 1843,1844 and contradiction of SDA =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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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만에 감동 이런 치과의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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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알바비 6만원' 사과했던 정미홍 또 망언 "시위로 100만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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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 상위 1%를 위한 방송 JLBABC의 청취 소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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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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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120회 : 2014년 6월 28일(토)] “재림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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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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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페이스 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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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페이스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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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간의 역사의 폐허 속에 묻혀 있었던 주님의 피로 세우신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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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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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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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으려..단원고 '예슬이의 꿈'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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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부 사람들에게서 오랜 만에 들어보는 균형잡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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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고 기가 차도다. 세월호 책임지고 사퇴한 총리 되살리고, 목소리 내는 책임총리 없다는거네. 박정희의 딸 답도다. 정치는 없다^^" - 정홍원 유임에 변희재마저 “반박할 여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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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의원들이 비난여론이 일자 뒤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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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털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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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죽음을 슬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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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JTBC 세월호 사고 당시 실제 레이더 관제 영상 입수 고의적인 살인, 추리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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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의 춘향전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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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뜻'이 곧 `신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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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다음 총리후보는-- 바로 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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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의 책임통감과 대통령의 책임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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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김기춘 없인 일 못해'…與 의원들, '그래도 바꾸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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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뷰] 김문수_춘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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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밥과 법] 젊은 정치인들, 조로(早老)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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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의 딸 박근혜의 환관정치 국무회와 노무현의 국무회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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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가 바벨론이 되었다는데 무슨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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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남북 분단은 하나님의 뜻" 방통심의위 '문창극 발언 보도' KBS뉴스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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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근 '정치 편향 SNS 글' 삭제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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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정몽준 네거티브, 가족이 용서하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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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 먹을....각하의 유체이탈화법은 변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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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이 북한 잠수함에 맞았다고 아직도우기는 사람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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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사퇴, 의미도 없고 감흥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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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들 이번 안식일에 또 홍야홍야하지 말고 이런 설교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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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한 문참극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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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애독자들은 필이 읽으셔야 할 기사. 특히 장기 구독자들은 필히 읽으셔야 할 기사. 특특히 목사 또는 기관 사역자로서 장기간 구독한 분들은 반드시 읽어야 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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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깡의 어깨 위에 앉은 지젝의 눈으로 본 하나님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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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은 역시 '강적', 자진사퇴 거부하고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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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님의 사고방식에 딴지를 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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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인과 보수단체 (1)친일사관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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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총리 후보자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