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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Date2014.11.30 By김원일 Views1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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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Date2013.04.06 Byadmin Views38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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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Date2013.04.06 Byadmin Views5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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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Date2010.12.05 Byadmin Views87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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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에 대한 대비

Date2014.05.02 By김운혁 Views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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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남의 일이었잖아

Date2014.05.02 By시사인 Views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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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교산 ..피아들과 법치를 외치는 무리들

Date2014.05.02 By시사인 Views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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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믿는 신은 세월호의 희생자들과 함께 수장되었다--어느 목사의 고백

Date2014.05.02 By김원일 Views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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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눈이라도 감지 쳐다보기는....

Date2014.05.02 By시사인 Views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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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항 . . {김원일 교수님께:)

Date2014.05.02 By희망사항 Views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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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누구인가.

Date2014.05.02 By김원일 Views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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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 님의 댓글 하나 삭제한 이유

Date2014.05.02 By김원일 Views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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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따라하기와 예수 따라가기

Date2014.05.02 Byfallbaram Views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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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옥 “국민들이여, 거리로 뛰쳐나와라!”

Date2014.05.02 By자랑스런국민 Views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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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구하러 불길 속으로 뛰어든 아버지

Date2014.05.02 By사랑 Views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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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호소

Date2014.05.01 By김운혁 Views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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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에 집단 우울증

Date2014.05.01 By시사인 Views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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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인 다이빙벨 자진철수, 아들 추정글 "목숨위협…다이버 안전때문에"

Date2014.05.01 By카르텔 Views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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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boy님 참으로 대책없는 분이시군요

Date2014.05.01 By시사인 Views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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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님

Date2014.05.01 ByLA boy Views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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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과 다이빙 벨

Date2014.05.01 ByLA boy Views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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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boy 님의 글 삭제 이유

Date2014.05.01 Byadmin Views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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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 해운법 규제 줄줄이 완화..화 키웠다 ............... MB를 체포할까? 기독교 모독죄로

Date2014.05.01 By견공 Views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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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끈질긴 집단

Date2014.05.01 By시사인 Views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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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아와 핵피아

Date2014.05.01 By시사인 Views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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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하루가 갑니다.(세월호 희생부모입니다.)

Date2014.05.01 By우리는 Views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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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면밀한 구원파 유병언

Date2014.05.01 By왈수 Views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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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과 주진우기자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런 것 때문

Date2014.05.01 By시사인 Views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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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제주 여객선 국가가 운영하라!

Date2014.05.01 By왈수 Views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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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조문 연출' 논란 할머니, 청와대가 섭외"

Date2014.05.01 By죽음 Views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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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갑자기 빠진 '다이빙벨' 이종인 "분란 걱정돼 철수"

Date2014.05.01 By죽음 Views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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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

Date2014.04.30 By빨대 Views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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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4.04.30 By길어요 Views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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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이 엄마보러 올라가자

Date2014.04.30 By깊은슬픔 Views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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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세월호 참사 : 해경 생방송 도중 특전사 예비군 폭탄발언 ......... 이게 정말 사실입니까? 해수부 장관이?

Date2014.04.30 By포커스 Views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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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할머니 위로, "연출 아니다" 주장에도 논란 확산

Date2014.04.30 By귀농 Views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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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사과 ‘진정성 논란’… 불신 키웠다

Date2014.04.30 By귀농 Views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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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여자 어디 닮은데 없소?

Date2014.04.30 By시사인 Views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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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별일을 다 보겠네.

Date2014.04.30 By할머니 Views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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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벨이ㅣ 엉터리라고 하던 사람들 다들 어디갔지?

Date2014.04.30 By시사인 Views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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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12장에 나오는 1290일과 1335일에 대해서

Date2014.04.30 By김운혁 Views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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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을 버려라.... 운혁아.

Date2014.04.30 By친구 Views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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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da.com에 조jk 님이 글을 올리셨습니다. pjh 님과는 다른 점도 있지만, 여러 모로 비슷합니다. <정부 허는 글은 성경과 증언이 정죄하고 따라서 기본교리와 게시판 규정에도 어긋나나 모두 침묵들 하시니( P목사님 외엔) 그 글에 동의함인가?>

Date2014.04.30 Bykasda.com Views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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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문제는 구원파에서 시작...

Date2014.04.30 By왈수 Views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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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론이 뉘집 강아지 이름이냐?

Date2014.04.30 By석국인 Views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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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인, 다이빙벨 수거 "해경과 언딘, 작업 위치 속였다...

Date2014.04.29 Byshallow Views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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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조문 연출' 논란 할머니, 청와대가 섭외"

Date2014.04.29 Byshallow Views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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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살아가면서-하만수님에게-

Date2014.04.29 By김균 Views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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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대한민국에 남겨진 숙제는? 외국의 재난 대응 방 . . .

Date2014.04.29 By요한 Views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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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싸움

Date2014.04.29 By시사인 Views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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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천사 기별을 거절할것임

Date2014.04.29 By김운혁 Views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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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da.com에 올라온 <정말 밥 먹고 그렇게도 할 일이 없으십니까? 정말 인생 불쌍히 사십니다.... [1] new>라는 글

Date2014.04.29 Bykasda.com Views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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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들어가서 보세요. 거짓의 첨단입니다.

Date2014.04.29 By가짓의아비 Views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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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언론에 비친 세월호 침몰… 선장 탈출에 충격, 무능력한 정부 조롱

Date2014.04.29 By기가막혀 Views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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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언딘` 정조준?··의도적 구조 지연 의혹 `일파만파`

Date2014.04.29 By기가막혀 Views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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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딘(UNDINE)'이 시신을 고의적으로 유기할 수도 있다는 해석이 가능한데..... ."한시가 급한데…" '언딘 논란' 초래한 대책본부의 '입'

Date2014.04.29 By기가막혀 Views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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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로님 당신 소위가 옳으려면...

Date2014.04.29 By하만수 Views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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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의 소위가 좋지 못하도다”(느5:9)

Date2014.04.28 By김균 Views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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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2주째

Date2014.04.28 By1.5세 Views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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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밥에 관심 있는 분들-3-그들 중에 아무도 깨어 있은 자는 없었다

Date2014.04.28 By김균 Views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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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자유게시판에서

Date2014.04.28 By시사인 Views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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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너는 시체 앞에 놓고 이념 논쟁 하지 마라! 그 입 닥쳐라! 제발!

Date2014.04.28 By시체팔이 Views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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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증 쥐고 간 아이들을 위한 조사: 조연희

Date2014.04.28 By김원일 Views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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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잠수사 “언딘에서 시신 수습하지 말아달라” 주장

Date2014.04.28 BycomeandSee Views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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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대통령 하야를 원한다”… ‘이런 대통령 필요 없다’ 원작자 박성미씨 靑 게시판 다시 게재

Date2014.04.28 BycomeandSee Views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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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자리 위태로운 줄 알아야 국민과 생명이 소중한 줄 알겠죠" ... [인터뷰] 청와대 게시판 '박근혜 대통령 비판 글' 원작자 박성미씨

Date2014.04.28 BycomeandSee Views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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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홈피 마비시킨 글, 뭐길래? ['진심으로 대통령의 하야를 원한다' 전문] 접속자 폭주로 난감한 청와대 … 글쓴이는 영화감독 박성미 씨

Date2014.04.28 BycomeandSee Views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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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켈시와 이장덕.

Date2014.04.28 Bythalidomide Views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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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후 15분, 마지막 남긴 동영상..구조 시간 충분했다...

Date2014.04.28 By김우성 Views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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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추모곡

Date2014.04.28 By추모 Views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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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홈피에 올려진 글(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되는 이유)

Date2014.04.28 By청와대홈피 Views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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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 사이트.

Date2014.04.28 By우리 나 거기 나 Views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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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혁아

Date2014.04.27 By친구 Views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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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학생 아버지의 jtbc 인터뷰....너무 아프다.

Date2014.04.27 By실종자 Views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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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에 대한 대비

그건 남의 일이었잖아

모국교산 ..피아들과 법치를 외치는 무리들

내가 믿는 신은 세월호의 희생자들과 함께 수장되었다--어느 목사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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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항 . . {김원일 교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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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옥 “국민들이여, 거리로 뛰쳐나와라!”

아들 구하러 불길 속으로 뛰어든 아버지

솔직한 호소

죄책감에 집단 우울증

이종인 다이빙벨 자진철수, 아들 추정글 "목숨위협…다이버 안전때문에"

LA boy님 참으로 대책없는 분이시군요

admin님

시사인과 다이빙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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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 해운법 규제 줄줄이 완화..화 키웠다 ............... MB를 체포할까? 기독교 모독죄로

참으로 끈질긴 집단

해피아와 핵피아

그럼에도 하루가 갑니다.(세월호 희생부모입니다.)

주도면밀한 구원파 유병언

시사인과 주진우기자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런 것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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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조문 연출' 논란 할머니, 청와대가 섭외"

[세월호 참사]갑자기 빠진 '다이빙벨' 이종인 "분란 걱정돼 철수"

인생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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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이 엄마보러 올라가자

(동영상) 세월호 참사 : 해경 생방송 도중 특전사 예비군 폭탄발언 ......... 이게 정말 사실입니까? 해수부 장관이?

박근혜 할머니 위로, "연출 아니다" 주장에도 논란 확산

대통령의 사과 ‘진정성 논란’… 불신 키웠다

두 얼굴의 여자 어디 닮은데 없소?

살다살다 별일을 다 보겠네.

다이빙벨이ㅣ 엉터리라고 하던 사람들 다들 어디갔지?

다니엘 12장에 나오는 1290일과 1335일에 대해서

구원을 버려라.... 운혁아.

세월호 문제는 구원파에서 시작...

종말론이 뉘집 강아지 이름이냐?

이종인, 다이빙벨 수거 "해경과 언딘, 작업 위치 속였다...

[세월호 참사] "'조문 연출' 논란 할머니, 청와대가 섭외"

난 살아가면서-하만수님에게-

세월호 참사... 대한민국에 남겨진 숙제는? 외국의 재난 대응 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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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천사 기별을 거절할것임

kasda.com에 올라온 <정말 밥 먹고 그렇게도 할 일이 없으십니까? 정말 인생 불쌍히 사십니다.... [1] new>라는 글

꼭 들어가서 보세요. 거짓의 첨단입니다.

외국 언론에 비친 세월호 침몰… 선장 탈출에 충격, 무능력한 정부 조롱

손석희 `언딘` 정조준?··의도적 구조 지연 의혹 `일파만파`

'언딘(UNDINE)'이 시신을 고의적으로 유기할 수도 있다는 해석이 가능한데..... ."한시가 급한데…" '언딘 논란' 초래한 대책본부의 '입'

김장로님 당신 소위가 옳으려면...

“너희의 소위가 좋지 못하도다”(느5:9)

사고 2주째

젯밥에 관심 있는 분들-3-그들 중에 아무도 깨어 있은 자는 없었다

청와대 자유게시판에서

김원일, 너는 시체 앞에 놓고 이념 논쟁 하지 마라! 그 입 닥쳐라! 제발!

학생증 쥐고 간 아이들을 위한 조사: 조연희

민간잠수사 “언딘에서 시신 수습하지 말아달라” 주장

“진심으로 대통령 하야를 원한다”… ‘이런 대통령 필요 없다’ 원작자 박성미씨 靑 게시판 다시 게재

"대통령 자리 위태로운 줄 알아야 국민과 생명이 소중한 줄 알겠죠" ... [인터뷰] 청와대 게시판 '박근혜 대통령 비판 글' 원작자 박성미씨

청와대 홈피 마비시킨 글, 뭐길래? ['진심으로 대통령의 하야를 원한다' 전문] 접속자 폭주로 난감한 청와대 … 글쓴이는 영화감독 박성미 씨

프랜시스 켈시와 이장덕.

사고 후 15분, 마지막 남긴 동영상..구조 시간 충분했다...

"안녕"...추모곡

청와대 홈피에 올려진 글(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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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혁아

실종 학생 아버지의 jtbc 인터뷰....너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