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
필명에 관한 안내
-
"검찰, 황법무와 줄다리기 끝에 정치적 결정했나" 의혹 커져
-
주교 정의구현사제단 "국정원 의혹 규명"
-
채동욱, 靑 향해 '사표 수리 촉구'…입장 전문(종합)
-
재림교단 최초의 여성 합회장
-
"새로운 교회"의 탄생을 응원하며(접장님 죄송합니다. 설교가 너무 좋아서 제가 그만...)
-
태국식 줄서기? 이게 아메리카의 줄서기다 !!!
-
예수님을 떠올리게 하는 김영미수녀님.
-
사제단 시국미사 시작하다.
-
달밤... 신라의?
-
너와 나의 우왕좌왕
-
거기 누구 처방 가진 사람 없소?
-
‘부통령’ 김기춘..................'더러운 권력'의 한 복판에서
-
인간은 입과 항문이다.
-
30일치 식품비축 경고 (미국)
-
요즘은 줄을 잘 서야 출세한다는데
-
채동욱 검찰총장 사태에 대한 재림교인의 인식은 이 정도는 되야
-
세계 최초로 개[멍멍]가 쓴 칼럼
-
[평화의 연찬 제80회 : 2013년 9월 21일(토)]‘평화의 모습’
-
前수서서장 "국정원 중간수사 발표 문제 있다"
-
"국정원, 댓글 수사하던 서장에게도 전화" 당시 수서서장 법정 진술
-
주체사상을 ‘커밍아웃’하라는 주장이 섬뜩한 이유
-
각하, 시원~하시겠습니다
-
이런분께 꼭 권해드립니다
-
미운 버뮤다.??
-
웅크린 인간
-
우리가 물이 되어
-
국물도 없어.
-
확실한 금연경고문
-
딱딱한 삶에 윤활유 같은 유명인들의 유머들.
-
버린 자식 같은 Happy Losers
-
그럼 그렇지
-
따뜻한 차 한잔 같은 말씀을 소개합니다.
-
"검찰 존립의 위기... 장관님 왜 그러셨어요?"
-
“청 인사가 채동욱 여자문제 뒷조사… 9월 중 날아갈 것” 검찰 간부 “조선일보 간부가 보도 한달 전에 알려 줘”
-
대검 감찰과장 “못난 장관과 모사꾼들…” 사의
-
비열한 것들!!! ...........청와대 그리고 좃선일보
-
이런 글이나 퍼와서 지구 환경을 고민해보자.
-
퍼올라믄 이런 글을... 참 조오타...
-
퍼오려면 이런 글을... 이 글 참 조오타....
-
비지니스 교회의 쇠락
-
위대한 시인은 달관하지 않는다.
-
그 죄지은 여인이 고마운 이유
-
이 남자 가 왜 맞아야 하는지 누가 좀 알려줘요.
-
보이지 않는 권력의 손, 조선일보는 도구였을 뿐
-
국정원, 대학생 무차별 사찰의혹까지 나왔다
-
검사들 “권력의 시녀 되란 말” 격앙
-
[평화의 연찬 제79회 : 2013년 9월 14일(토)] ‘재림성도의 책임과 의무’
-
영기(靈機; Intelligent) 와 영기(靈氣; Reiki) 2
-
내가 없는 구원이 무슨 가치 있는가?
-
1939년 9월 1일
-
식민지 근대화론 - 우린 왜 이럴까 ?
-
‘노무현 대통령’ 발언 이명희 교수, ‘사자 명예훼손’ 제2 조현오 되나
-
푸틴 "美, 시리아 공습하지 마라" NYT 기고
-
넉넉한 친절이 사기꾼 을 감동 시킨 훈훈한 이야기.^^
-
저 무죄한 어미와 아이의 고통은 어찌할 건가 ?
-
기가막혀 기가막혀 기가막혀
-
때가 되면 보여 주리라.
-
어느 국문학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
어디서 살면 제일 좋을까요?
-
생태계는 말한다
-
예수가 목사 안반가워한다
-
백조가 되어 날아간 학림다방 달팽이와 거위의 고해성사
-
User ID 님에게
-
우리가 ‘개인’이 되지 못하는 이유
-
독도는 한국 땅 한국은 일본 땅
-
한국 천주교회가 심상치 않다
-
Herem or Hesed
-
천국과 지옥 - 박희관님에게 화답
-
권순호목사 vs 안드레아 보첼리
-
나는 오늘 국정원에 신고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