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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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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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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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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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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목사의 맛있는 요리를 부러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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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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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humanity ( 6 ) - 그대가 사람이라면, 그 개를 개 xx 라고 욕하지 말라. 그리움을 잊어버리고 목석처럼 사느니 차라리 개처럼 사는 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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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에게 감시 당하는 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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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한 시기를 정하는 일도 조심하라/ 주어진 기회들을 이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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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ssiah Will Com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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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 겨울바다 춥다 춤춘다 파도가 내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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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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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시간’은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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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징계 문제로 삼아야 할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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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께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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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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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됩니까 ? 예의도 상식도 없는 이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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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humanity ( 5 )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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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는 얼굴에 철판을 깔고 비판받을 각오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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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까지 강제출국 시킬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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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회] 김창옥의 포프리쇼 - 삶의 생수를 마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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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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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출 행동 김영한, 검사 시절 맥주병으로 기자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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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정윤회 실세 의혹, 특검으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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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 먹을 상 그리고 벌어 먹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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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사실들 <2015년 1월 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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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된 사실들 <2015년 1월 5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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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계의 폭력, 인간의 죄,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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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교인들이 꼭 읽어야 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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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10일(토)] 평화의 연찬 (제149회) 제1부 “침몰하는 것들” / 제2부 “참 평화와 거짓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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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빛...새로운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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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엽과 짐승의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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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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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부선, 노란리본 목에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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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MBC 너희들은 어디까지 갈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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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론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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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흘리고, 눈을 빼고 손을 잘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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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살리는 길. 다섯 "살리는 회의 죽이는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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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humanity ( 4 ) - 재빠른 발걸음도 빈틈없는 리듬도 반 박자만 낮추고 이제는 더러더러 흘리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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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날짜보다 더한 실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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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 '세월호 실소유주는 국정원'..SNS 논쟁 가열 / 연제욱 전 사령관, 댓글 오탈자까지 '깨알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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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생각 하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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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원순 빨갱이인 줄 모르고…” “좌빨 대통령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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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서적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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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말하는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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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교인들이 <저열한 정욕>에 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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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humanity ( 3 ) - 나의 참된 친구 되신 구주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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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밀러와 김운혁님의 공통점과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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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 실험' 美 안식일 교단 목회자, 결국 "하나님 없다" 선언 (한글판 퍼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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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안식일교단 목사의 하나님과 결별. (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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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hy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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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성령의 불길이 타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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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휴업령>때,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못받는 재림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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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엄한 자기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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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 떨다 호되게 한방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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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잡생각 하나? (Invitation of ang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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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옥 논술세대를 위한 철학교실 48 이념의 종언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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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1과 서기 30년 4월 5일 십자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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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대한 예의가 실종된 사회” - 세월호 참사를 보며, 흔들리는 세상에서 흔들리는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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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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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의 행위 예언과 계시록의 1260일간의 두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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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의 1년, 걸어온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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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견디기 어려운 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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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humanity ( 2 ) - 전라도 길 소록도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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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그림 새로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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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히는 어린이의 피아노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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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먹은 나는 예수를 잉태한 성모 마리아/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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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함은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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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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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께 조심스럽게 한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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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humanity ( 1 ) - 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떠난 이별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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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로부터 교훈을 얻은 고 정주영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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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과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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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