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
필명에 관한 안내
-
[광주MBC뉴스] 국정원, 5 18전라도 비하 댓글 의혹
-
"홍어·전라디언들 죽여버려야" 국정원 요원, 하는짓은 '일베충'
-
율법을 졸업한 사람과 졸업하지 못한 사람
-
민초들의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성경 공부 하고 싶으신분들, 세미나 하면 오실 분들을 찾습니다.
-
벧엘의 하나님, 얍복강의 하나님, 헤브론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
부산예연연구 세미나
-
환도뼈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
이 사람들이 숨을 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Mac Slavo
-
나이지리아 제이슨 4호의 기적-간절한 기도에 도우시는 하나님
-
율법학교 졸업 동창회 - 이 은혜로 살아간다
-
윌리암 밀러의 재림 운동 14년, 그리고 2030년의 재림
-
(이례적 발표, 그러나 아무도 안 믿는) 檢 '세월호 국정원 관련설, 폭침설, 유병언 로비설' 전부 사실무근
-
불타는 정욕을 가진 민초님들 계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교회가 연약해지는 이유
-
육식을 해도 조금씩만 먹자
-
물을 많이 마시면 병이 걸리지 않을까요?
-
식물성 버터
-
"진보, 의도와는 달리 수구반동 이 사실 모르는 게 거대한 비극"
-
100억 모금하는 연합회장님께!
-
서울 하늘 아래 달마사에 있는 한세영
-
믿음외에 무엇이 더 필요한가?
-
민초들이 커피를 마시지 말아야 할 이유
-
믿음이 필요한 이유
-
커피의 유해성
-
과학자의 거짓말, 와인효과의 과장- 과학자들의 말을 맹신하면 안된다.
-
우리가 꼭 해야할 일???
-
가을일기
-
누가 거짓말? 바울인가 아니면---
-
지갑만 두둑하면 "스스로 해결"하거나 "몽정으로 자동 처리"되는 쪽팔리는 상황이 없을 것에 관한 이야기 (조회수 4 이후 수정)
-
미국 시간으로 10월 8일 수요일 새벽 6시 30분 = 개기 월식
-
내가 누군지 알아?
-
100억 모금하는연합회장과 야고보서 이해하기
-
"라도 빨갱이," 이런 필명 쓰는 개 같은 인간 앞으로 아이피 차단한다.
-
아직 어려서
-
정욕에 사로잡히는 것을 천사가 보고 있고, 하늘의 책에 기록됩니다
-
남편이 마누라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
-
"믿음으로 서리라"
-
우리끼리 연애하자 해경 모르게 우리끼리 전원구조 해버리자!
-
예언님?
-
커피에 대한 생각
-
질문 있는데요
-
내가 읽은 제일 재미있는 댓글
-
수박 겉핥기
-
교황도 구원받아야 할 영혼이다[3] 우리는 너무 이분법에 갖혀있다.
-
카카오톡, '메신저 망명' 진화에 총력
-
나는 설교나 강의를 이렇게 준비한다(김진홍목사) 성경을 알자 / 교회
-
의사인 제가 봐도, <차>와 <커피>는 매우 위험합니다
-
남가주에 위치한 새길교회와 향린교회가 '이웃종교 사귀기'라는 행사를 갖습니다.
-
카카오톡 '합법적' 신상털기, 어떻게 가능했나? '사이버 검열' 논란…'카카오톡 엑소더스' 이유 있었네
-
김부선의 '짜샤' 한 마디에 이토록 열광하는 건
-
이 안식일에 하나님께..... 팽목항 가는 소설가 김훈 “세월호 이대로 종결 못해”… 문인들 ‘희망버스’ 3일 출발
-
시골목사의 행복 비결-- 대한 예수팔아 장사회
-
차범근 “‘종북’ 두루뭉술 쓰기에 너무 위험한 단어”
-
국민은 여도 야도 지지하지 않았다
-
[조갑제 기자 부산 강좌 1] 박정희 전기를 쓰게 된 동기
-
[조갑제 현대사 2] 김대중-노무현, 대한민국 위기에 결정적 이적행위
-
테러집단 ‘서북청년단’ 부활!
-
이번주 안식일= 대속죄일= 티스리월 10일= 10월 4일 안식일
-
채은옥 - 10년 만에 돌아온 채은옥. 김정호의 '하얀나비'와 자신의 노래 '빗물' 외. 그대 잘 왔다 채은옥~, 기다렸다 채은옥~. 여전하구나!
-
[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 그리고 유가족에게 바치는 곡(哭)] 빗물 - 심은경 (영화 '수상한 그녀' OST)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
[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 그리고 유가족에게 바치는 곡(哭)] 하얀나비 - 심은경 (영화 '수상한그녀' OST)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꽃잎은 시들어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 물 속에 진 꽃들은 다시 피어 우리 곁에 올 것입니다. <이 곡은 너무도 역설적이어서 우리의 마음에 더 와닿습니다>
-
낡은 자전거-안도현
-
[Daum 희망해] "구멍난 심장을 채워주세요" Daum에서 로그인 하셔서 '희망해' 맨 아래의 칸에 서명하시면 김시은 형제를 위하여 후원하시는 것입니다.
-
제칠일 안식일 준수는 우리 믿음의 증표임
-
fallbaram님, 장인어른 갑니다.
-
정치 논쟁과 신학 논쟁을 넘어서
-
가벼우면 흔들린다
-
영화 "클래식" OST (김광석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아들보다 딸기 같은 딸을 원하는 요즘세상/김민정
-
이봉창 의사 '마지막사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