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부터 모습을 드러내게 되어서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온 종일 아침부터 외부에 있었지만 휴대폰으로 모니터를 하였습니다.
저의 휴대폰은 한글을 입력할 수가 없고
관리진에서 24시간 컴앞에서 모니터를 할 수도 없습니다.
이제야 집 컴앞에 앉았습니다.
속히 Response 하지 못한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생각버림과 생각없이라는 필명으로 글을 올리시는 님께서는
특정 누리꾼에 대한 “병리학적 진단”(#806김성진님글)의 댓글을 올리시는
누를 범하셨습니다. 아래 김원일님(관리진)의
묻지 마 삭제에 해당하는 글이라 삭제되었습니다.
아무리 자신의 신앙과 생각에 위배되는 글이라도
인터넷질서 또는 미풍양속에 어긋나는 내용의
문장, 단어(미친 글, 미친놈 등)의 댓글 선택은
운영방침이 없는 이누리터라 할찌라도
허용할 수 없는 행위인 것을 인지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묻지마 삭제글(#684)중 내용입니다.
“운영방침 게시하지 않고
웬만한 글 삭제하지 않는
자유게시판이라고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말아 주시기 바란다.”
김성진님 아래의 글들을 자진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이의 없습니다.
삭제당하여야 할 이유가 있으면 삭제당하여야 합니다.
관리자님께 심려를 끼쳐서 미안합니다.
인지해야 할 내용에도 순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