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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눅 23:56) 


아빕월 15일(큰 안식일)을 "계명을 쫓아 안식일에 쉬더라" 할 수 있을까요?

큰 안식일은 십계명에 없는 안식일 아닙니까?


그리고 하루를 천년으로 계산하여 재림 때를 결정하는 것은 

확실한 오류입니다.


부디 깊게 생각하시고,

깊은 성령의 회개를 경험하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 ?
    김운혁 2014.08.19 12:29
    주신 글은 감사하게 생각 하지만 저는 제가 믿는바가 옳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빕월 15일은 창조 당시의 안식일 입니다. 다시 말해 아빕월 15일이 아담과 하와의 타락 당시에 토요일이었음을 의미 합니다.
  • ?
    계명을 2014.08.19 13:32
    그러나 예수님이 돌아가실 때 아빕월15일은 창조 안식일이 아니였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인들이 "계명을 쫓아 안식일에 쉬더라" 할 때 이 안식일은
    분명 창조 안식일 였지 않겠습니까?

    제가 믿는 바를 주장하지 마시고
    성경이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 ?
    김운혁 2014.08.19 13:36
    마태복음 12:40을 가지고 확실히 깨달을 때까지 연구해 보세요. 답이 보입니다. 예수님은 금요일에 돌아가셔야 할 필요가 없으며 대신 아빕월 14일에 돌아가셔야 합니다.
  • ?
    단기필마 2014.08.19 13:33
    그니깐 그게 과대망상이라니깐요?
    미몽을 헤매고 있으면서 자기만이 옳다고 하면 제정신 박힌 사람이라면 누가 믿겠습니까?
    답답하고 답답할뿐.
    나는 개역한글판 성경을 믿고 천국 갈테니
    김운혁판 짬뽕성경 하나 번역해가지고 지지고볶고 하세요.
  • ?
    단기필마 2014.08.19 13:54
    KJV
    (눅 23:56) And they returned, and prepared spices and ointments; and rested the sabbath day according to the commandment.
  • ?
    석국인 2014.08.20 10:28
    분명히 "계명을 좇아" 라고 했는데 김운혁 이자는 아니라는군요. 분명히 "사흘만에" 라고 했는데 이자는 5일을 만들고 자기 생각이 옳다는군요. 이런 버러지 같은 자가 예수님이 속히 오신다는둥 떠드는 것을 보면 미쳤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 ?
    답답 2014.08.20 10:32
    그래도 김운혁이는
    자기가 맞대요.
    답답하죠? 예수님나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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