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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먼 포드가 PUC의 신학과장으로 있을 때인가 "The John Ankerberg Show"라는 TV 대담 프로에
나와 히 9장은 안식일 교회의 2300주야와 조사심판의 교리를 너무나 부끄럽게 한다는 그의 고백을
시청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그의 목회신임서 회수와 파면 그리고 수 많은 목회자들이 그의 주장에 동의해 목회를 떠나는
결과를 초래했죠.

왜 수많은 목회자들이 그를 따라 교회를 떠났을까요?

거의 모든 신학자와 목회자가 그저 자기가 속한 교단의 진영논리에 따른 비성서적 주장을 할 때
오로지 데스먼 포드만이 성서적 원칙을 주장했죠.

저는 개인적으로 데스먼 포드만큼 이 교단내에서 성서적 원칙에 충실했던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단내에 그 어느 누구도 엘렌화윗이 성서적 해석의 마지막 권위가 될 수 없음을 감히 언급할 수 없을 때
그는 홀로 엘렌 화윗이 결코 성서의 "infallible interpreter"가 아님을 분명히 주장했죠.

이제 고인이 되신 그분이 그립습니다.

  • ?
    레인보우 2014.10.12 19:08
    성서에 충실해 교회를 떠난 데스몬드 포드는 결국 어떻게 되었습니까?
  • ?
    피노키오 2014.10.12 19:25
    그분이 교단을 떠난 후에 다시는 목회를 또는 학생들을 가르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교단이 허락을 하지 않았겠죠.

    그 이후의 삶은 모르겠습니다. 구글에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분의 신학적 주장등 많은 자료들이 검색됩니다.
  • ?
    레인보우 2014.10.12 19:34
    노무현님처럼 대통령직 그만두시고 봉하마을 가서 훌륭한 삶을 사셔야 존경하고 그립다고 하는 것 아닌가요? 비상한 머리로 교회 비난하면서 믿음의 형제들을 혼란에 빠뜨려 놓고선 그 이후의 삶이 어찌된지도 모르면서 그립다고 하다니요.... 어디 빈민촌을 돌아다니며 봉사라도 해야 그립다 성서적 원칙에 충실했다 이런 평가를 내릴 수 있는 것 아닐까요?
  • ?
    피노키오 2014.10.12 19:59
    믿음의 형제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그건 전적으로 님의 주장이 아닌가요?

    그리고 그 분을 그리워하는 것도 저의 자유아닙니까?
    제가 그분이 그 후에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알아야 할 이유나 의무가 있습니까?

    연구해 보세요. 왜 많은 목회자들이 그의 주장에 동의하고 교회를 등지게 되었는지
    히 9장이 무엇을 증거하는지.

    빈민촌을 돌아다니든 아니든 그것은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아닌가요? 그런 외적인 모습을
    왜 그분에게 강요하는지요?
  • ?
    왈수 2014.10.13 03:50

    > 믿음의 형제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 그건 전적으로 님의 주장이 아닌가요?
    ---------------------------
    믿음의 형제들을 혼란에 빠뜨렸다는 평가는
    지극히 객관적이고 정당하고 올바른 평가입니다.
    왜냐하면, 포드의 주장이 정의이고 절대적인 진리라면,
    재림교회가 그의 주장을 받아들이거나, 받아들이지 못
    했다면, 그의 주장이 기초로 된 새로운 교단이라도 만
    들어져야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재림교회는 재림교회대로
    먹혀들지 못하고, 그 자신도 개인적으로 불행한(?)...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불행한(?) 삶을 살다가 갔지 않습니까?
    누가 보아도 성령의 역사는 아니었지요.
    그렇다면, 결과적으로는 그 주위의 믿음의 형제들을 혼란에

    빠뜨린 결과 밖에 안 된 것이 아니겠습니까?
    히브리서에 무슨 내용이 들어 있든, 그것과 무관하게
    2300주야의 교리를 장로교 식으로 해석한 것은
    웃음거리 밖에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안식장로교파(한국이라면)라도 만들지...

  • ?
    레인보우 2014.10.12 20:32
    히브리서 9장 말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신문만 읽을 실력이면 누구든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하늘 성소 봉사 말입니다. 성경에 엄연히 쓰여있음에도 하늘 성소 존재를 부정하는 데스몬드 포드야 말로 비성서주의자 이죠.
  • ?
    피노키오 2014.10.12 20:50

    뭔가 오해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데스먼 포드의 주장은 하늘성소의 존재를 부정한 것이 아닙니다. 9장에 분명히 쓰여있죠.


    이 교단은 신문정도만 읽을 수 있으면 이해할 분명한 내용인데 예수님을 1844년까지 지성소에 들어가시는
    것을 막은 유일무일한 교단이죠.

    힌트가 좀 되었는지요?

    참고로 영어성경을 보면 아주 정확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
    김운혁 2014.10.12 22:37
    피노키오님이 믿으시는 2300주야 해석을 적어 주세요.
  • ?
    왈수 2014.10.13 02:02

    사단도 성경을 아주 잘 압니다. 포드는 성경을 잘 아는 비인격 인간일 뿐입니다. 성서에 충실해서 장로교 식의 2300주야 해석을 내놓았단 말입니까? 운혁님의 말대로 피노키오님의 2300주야에 대한 이해를 내놔보시오. 내가 웃어주고 싶습니다.

  • ?
    김운혁 2014.10.13 02:07

    왈수님.

    하늘에도 성소와 지성소가 있다고 생각 하시나요?

    또 질문은 예수님이 이땅에서 십자가에서 죽으실때 성소 휘장이 찢어 졌는데 그때 하늘 성소 휘장은 안찢어 졌다고 생각 하시나요?

     

    담대히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간다는 표현은 시은좌에 나아간다는 표현인데 그 말은 뭘까요?

     

    성육신은 뭔가요?  지성소의 영광의 광체이신 하나님이 육신의 휘장속에 그 영광을 가두시고 이 땅에 오신것 아닌가요?

     

     

  • ?
    왈수 2014.10.13 03:05
    > 하늘에도 성소와 지성소가 있다고 생각 하시나요?
    답 : 물론이지요. 히브리서와 계시록에 그렇다고 나옵니다. 매우 기초적인 질문입니다.

    > 예수님이 이땅에서 십자가에서 죽으실때 성소 휘장이 찢어 졌는데 그때 하늘 성소 휘장은 안찢어 졌다고 생각 하시나요?
    답 : 원형과 달리, 모형이었던 지상의 성소제도는 폐지되어야 했으므로, 지상성소의 휘장은 찢어져야 했던 반면에, 하늘성소의 휘장은 찢어질 필요가 없지요. 이것도 매우 기초적인 질문입니다.
    [나머지 질문에 대해서는 스스로 연구해서 알아보세요., 시간이 없어서 답하지 못합니다.]
  • ?
    피노키오 2014.10.13 04:13

    내가 웃어주고 싶다는 왈수님

    그래요. 누가 님보다 더 성서를 잘 알겠습니까?

    그렇게 계속 웃고 사세요. 누가 말리겠습니까?

    한마디만 드리죠. 진리는 힘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그 진리를 대부분의 성경학자들이 받아들이지 않을까요.

    님들을 보면 박명호씨의 창기십자가인가 하는 집단이 생각납니다.
    아무리 그가 잘못 되었음을 객관적인 증거를 보여줘도. 그럴리
    없다는 거죠.

    운혁님 왈수님 그리고 레인보우님 등등 2300주야등이 왜 문제가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일단 위의 언급한 TV 대담 프로그램이라도 먼저 보세요.

  • ?
    왈수 2014.10.13 23:23

    피노키오님. 정말 웃음이 나왔습니다.
    2300주야 해석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TV 대담을 보라고요?
    그런 것은요, 안 봐도 비디오입니다.
    나는 10년 넘게 게시판 논쟁을 해온 사람입니다.
    2300주야의 교리가 왜 안티-안식교인들에 의해 비평을 받아왔는지,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입니다.
    님이나 잘하세요.
    님이나 잘 연구하고 잘 믿으세요.

    안식일 교리(제칠일 안식일 준수의 교리)는 힘이 없어서

    많은 안티-안식교 성경학자들이 받아들이지 않는 겁니까?

    힘이 있다는 말은요, 이 왈수님이 나서는 곳에 아무도 감히

    나서지 못하는 경우에 하는 말입니다. 

  • ?
    Windwalker 2014.10.13 09:13
    믿음의 형제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어디서 많이 듣던 이야기입니다.

    카톨릭에서 갈릴레오를 비난할 때 교회를 허무는자라 했고
    박명호의 돌나라 (석국)에서 "그 것이 알고싶다"에 고발한 피해자들을 향해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한 전 신도들의 음해라고 주장했고,
    전병욱이 시무하던 삼일교회에서는 성추행 당한 피해자들을 보고
    “목사님 흔들지 말라”,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각기 내용은 달라도 뭔가 통하는 것 같지 않습니까?

    맹목적인 믿음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 ?
    석국인 2014.10.13 09:50
    자기는 아무 일도 하지도 않고 남이 하는 일에 잘했느니 못했느니 옳으니 그르니 하는게 잘하는 행동은 아니죠. 남의 말을 못믿겠으면 자기가 믿을만한 결과를 나타내 보여주어야 하는 겁니다. 피노키오님은 맨날 못믿겠다 잘못됐다 이런 소리만 하지 말고 믿을만한게 뭔지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그냥 잠자코 있던가요.
  • ?
    김균 2014.10.14 02:15
    내가 히브리 9장 해설서 써 올렸을 적에 다들
    어디가셨더랬어요?
    다시 올려드릴까?
    히브리서 9장이 하늘성소 오늘 재림교회가 이야기하는
    그런 성소인가를요?
    왜 히브리서 9장 설명할 때는 못본척 하고
    입도 방긋 안 하다가
    잊어버릴만하면 히브리9장이 하늘 성소 이야기라고
    도배질이야?
  • ?
    김운혁 2014.10.14 02:26
    김균님이 과거에 적었던 게시물 번호를 여기 올려 주세요. 살펴 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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