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
김원일 | 2014.11.30 | 10418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
admin | 2013.04.06 | 36668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
admin | 2013.04.06 | 53681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
admin | 2010.12.05 | 85467 |
10065 |
다니엘서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단어들과 구절들
3
|
김운혁 | 2014.12.04 | 17042 |
10064 |
서울삼육, 유재춘 퇴학처분하다!
12
|
유재춘 | 2014.12.04 | 1029 |
10063 |
초등부터 고등학교 까지 날 업어 주신 분
10
|
fallbaram | 2014.12.04 | 648 |
10062 |
말을 위한 기도 / 이해인
|
이해인 수녀 | 2014.12.04 | 490 |
10061 |
박근혜 대통령 모교 찾은 김문수 "자랑스럽지 않나?" 서강대생 "부끄럽다" 야유
|
야유 | 2014.12.04 | 557 |
10060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2월 4일 목요일) - 23번 "경비노동자의 '분신 사망' 사건이 발생한 서울 압구정동 모 아파트의 경비노동자들이 끝내 모두 해고됐습니다. " 매정한 현대아파트 사람들
2
|
세돌이 | 2014.12.04 | 571 |
10059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2월 3일 수요일) - 11번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슬람 사원을 방문하고, 1천 년 동안 갈라졌던 동방정교회와 우호를 선언했습니다. "
|
세돌이 | 2014.12.04 | 532 |
10058 |
재림 운동 하기 위해 한국에 가려는데 필요한게....
3
|
김운혁 | 2014.12.04 | 431 |
10057 |
고등학교 2학년-또 한번 퇴학의 기로에 선
2
|
fallbaram | 2014.12.04 | 543 |
10056 |
김문수 지사의 춘향전 해석
1
|
택시 | 2014.12.04 | 693 |
10055 |
현대판 "에서"는 재림교회인가?
8
|
김운혁 | 2014.12.04 | 499 |
10054 |
재림이 가까운 것이 분명합니다
9
|
예언 | 2014.12.04 | 437 |
10053 |
이 흑인이 미국 어느 재림교회 집사의 남편이라고 합니다. /// 흑인 목졸라 숨지게 한 뉴욕 백인경찰..또 불기소 파문
1
|
안식일 | 2014.12.04 | 613 |
10052 |
주의 사업에 무관심한 교우들에게
9
|
김운혁 | 2014.12.04 | 442 |
10051 |
옆동네와 민초-거기서 거기 같지만
7
|
fallbaram | 2014.12.04 | 715 |
10050 |
여기 간만에 비 한 번 줄기차게 내리는데
10
|
김원일 | 2014.12.03 | 618 |
10049 |
예수의 못 다한 꿈
7
|
아기자기 | 2014.12.03 | 512 |
10048 |
나의 천국 그리고 저들의 천국
3
|
김균 | 2014.12.03 | 500 |
10047 |
그리스도 우리의 의- 개혁의 모든 기초
|
루터 | 2014.12.03 | 337 |
10046 |
삭인 홍어와 검정돼지
11
|
김균 | 2014.12.03 | 642 |
10045 |
성경 무용론
17
|
모순 | 2014.12.03 | 468 |
10044 |
그네를 잘도 탄다,
|
하주민 | 2014.12.03 | 468 |
10043 |
민초님들-영어 도움 요청
|
sos | 2014.12.03 | 595 |
10042 |
즐겁고 기쁘게 성공하는 방법
3
|
예언 | 2014.12.03 | 373 |
10041 |
삭제에 관한 이야기 2- 김균 님 글 삭제하기 어려운 이유
16
|
김원일 | 2014.12.03 | 751 |
10040 |
삭제에 관한 이야기 1
|
김원일 | 2014.12.03 | 510 |
10039 |
사과 꽃보다 아니 사과꽃 향기보다 진한
3
|
fallbaram | 2014.12.03 | 473 |
10038 |
아빕월 15일은 우리를 고치시는 날(대하 30장)
|
김운혁 | 2014.12.03 | 398 |
10037 |
사랑 - 노사연 , 로망스 - 최성수
2
|
음악감상 | 2014.12.02 | 691 |
10036 |
짐승의 표와 수산나 이야기
3
|
왈수 | 2014.12.02 | 491 |
10035 |
제 글이 지워지는군요. 접장님.
5
|
왈수 | 2014.12.02 | 494 |
10034 |
스다안에 두부류의 사람들
15
|
김기대 | 2014.12.02 | 672 |
10033 |
사탄의 많은 함정으로부터 우리를 지키는 방법
2
|
예언 | 2014.12.02 | 426 |
10032 |
간만에 정말 소름돋는 광고영상(닭살주의)[감동적인]
1
|
고향 | 2014.12.02 | 618 |
10031 |
5년전에 시골생활 들어간다고 했을때 교우들이 저에게 건넨 말들에 대해
3
|
김운혁 | 2014.12.02 | 574 |
10030 |
기름이 잘잘 흐르는 겉모습을 하고 있다고?
25
|
유재춘 | 2014.12.02 | 716 |
» |
YOU CALL IT LOVE
2
|
JiHye | 2014.12.02 | 426 |
10028 |
중 3학년-남자가 되려나 보다
11
|
fallbaram | 2014.12.02 | 869 |
10027 |
내가 경험한 미국 백인 농부들...
16
|
김종식 | 2014.12.02 | 637 |
10026 |
새롭게 단장하고 새롭게 출발한 이곳에 눈송이 같은 시 한수 올립니다
1
|
fallbaram | 2014.12.02 | 508 |
10025 |
나의 사랑하는 친구 김운혁 님을 위하여 ♥ It's good to be a dad. It's better to be a friend. PLAY THIRSTY~!
11
|
고향 | 2014.12.02 | 626 |
10024 |
성경 말씀으로 우리를 치료 하심
2
|
김운혁 | 2014.12.02 | 434 |
10023 |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변진섭) -Cover by 미기 , 언젠가는-스톤즈
2
|
음악감상 | 2014.12.01 | 699 |
10022 |
네가 웃으면 나도 웃음이 나고 네가 울면 나도 눈물이 나
1
|
고향 | 2014.12.01 | 524 |
10021 |
가을의 기도~♥ 이해인
1
|
고향 | 2014.12.01 | 481 |
10020 |
김운혁님에게 드리는 글
5
|
예언 | 2014.12.01 | 409 |
10019 |
한국 뉴스: 천안함 충돌론 (실시간 검색어 1위) / 안식교는 이단인가 논쟁과 유사. 보수 기독교 언론들 대부분 안식교를 이단으로 인정하고 있어. 보수 기독교 언론은 천안함 침몰의 다른 가능성에 대해 의문 갖지 않아. 안식교회의 정통성 인정 않는 것과 똑같아
6
|
세례 | 2014.12.01 | 535 |
10018 |
아빕월에는 빤스를 입자.
5
|
허주 | 2014.12.01 | 632 |
10017 |
하! 하! 하! 우리, 김운혁 님이 회개하는 줄 알았다가 그만...
9
|
일휴당 | 2014.12.01 | 569 |
10016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2월 2일 화요일)
|
세돌이 | 2014.12.01 | 419 |
10015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2월 1일 월요일)
|
세돌이 | 2014.12.01 | 392 |
10014 |
아름다운 집
1
|
화목의방 | 2014.12.01 | 495 |
10013 |
기술담당자님
1
|
바다 | 2014.12.01 | 460 |
10012 |
욕을 듣거든 기뻐하십시요
3
|
예언 | 2014.12.01 | 386 |
10011 |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의견 물어보기... 악담은 자제해 주세요.
91
|
김운혁 | 2014.12.01 | 862 |
10010 |
김접장 님! 이 "민초스다"를 본인 것으로 생각 하시다니요!
16
|
일휴당 | 2014.12.01 | 653 |
10009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4
|
fallbaram | 2014.12.01 | 546 |
10008 |
One Day at a Time (바다,아제리나 여집사님께)
5
|
커피 | 2014.12.01 | 557 |
10007 |
나의 갈길 다가도록(fallbaram님께)
1
|
커피 | 2014.12.01 | 480 |
10006 |
그렇게 중학교 이학년이 시작이 되고
6
|
fallbaram | 2014.12.01 | 681 |
10005 |
"절기" 소리만 들어도 거부 반응을 일으키시는 재림성도들을 위하여
|
김운혁 | 2014.12.01 | 436 |
10004 |
<커피,차>는 범죄이고... 찻집,커피숍을 운영해서도 안됨
3
|
예언 | 2014.12.01 | 553 |
10003 |
지구 역사 마지막 7년의 계획표
|
김운혁 | 2014.12.01 | 413 |
10002 |
어느 개신교 목사의 글 - 영적전쟁을 인식하라
3
|
꼬맹이 | 2014.12.01 | 556 |
10001 |
새빛을 교회 지도자들과 상의하라.
1
|
김운혁 | 2014.11.30 | 399 |
10000 |
재림교회의 지성을 촉구한다.
|
촉구 | 2014.11.30 | 487 |
9999 |
벌거벗은 것
|
예언 | 2014.11.30 | 412 |
9998 |
김주영 님 - "연합회장을 위한 변명?"
|
일휴당 | 2014.11.30 | 534 |
9997 |
갈 4:10, 골2:16, 고전 5:8, 히 10:1에 나오는 절기에 대하여
|
김운혁 | 2014.11.30 | 460 |
9996 |
누가 참새이고 누가 봉황인지
|
그림자 | 2014.11.30 | 544 |
You call it love,
There are things I need to say
About the way I feel
when your arms are all around me.
You call it love,
Words I heard that sound so fine.
Meaningless each time
Till you came and found me.
See the ground is slowly turning
Easily easily.
Feel the way my heart is burning
Secretly, inside of me
You call it love,
All the wishes in my mind
Soaring to the sky
Were reflected in my own eyes.
You say it's love,
Variations on a theme.
Love was just a dream
Memories of bedside.
See your love is always around me
Everywhere in the air.
New sensations now surround me
Ocean wide, deep inside.
You call it love,
All my days pass close to you
Grey skys turn to blue
And the sun shines all around me
You call it love,
It's a phrase that people say
Each and every day:
Real love's hard to find though.
See the ground is slowly turning,
Easily easily
Feel the way my heart is burning.
Secretly, inside of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