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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출교된다면 전 박**파처럼, **파처럼 교주가 되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진**씨처럼 재림교를 공개적으로 비판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제칠일 안식일 재림교의 모태교인입니다.

저의 어머니는 재산으로 아파트 단 한 채밖에 없었는데 그걸 팔아서 교회에 헌신하시고는 우리 가족과 함께 산 중턱의 반 지하 집에서 세 들어 사셨었습니다.

그리고 목회하는 아들 교회의 삼대성장 실적을 위해 십일조든, 노력봉사든 가리지 않고 무리하게 헌신하며 사시다가 11년 전에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가출해서 장기간 탈선의 길을 걸었습니다.

그런 제가 집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사람으로 태어난 기쁨을 누린 곳이 삼육대학이었고 또 재림교회(안식교회)였습니다.

 

그랬던 제가 이젠 목회도 그만 둔지 오래되었고, 출석할 교회도 없고, 또 지금 이 순간까지 재림교(안식교) 운영자들로부터 배척을 받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재림교인이란 명칭만 살아있을 뿐 사실상 실질적인 자격이나 활동영역은 이미 재림교(안식교)에서 거의 벗어나 있는 상태나 마찬가지이죠.

이런 상황에서 제가 가지고 있는 재림교인이란 명칭은 사실상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제 쪽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할 수 없는 일이 단 한 가지가 있더군요.

 

출교입니다.

그냥 나가면 되지 그 출교라는 절차가 무슨 필요가 있느냐고 반문하실 수 있겠죠.

하지만 제겐 그것이 꼭 필요합니다.

 

모태교인으로 태어나 성경과 예언의 신밖에 모르고 현재를 포함해서 오직 재림교의 발전만 생각하고 일하며 살아왔던 저입니다.

무슨 사연인지 그런 제가 재림교 지도부로부터 20년이 넘도록 끊임없이 배격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제 삶의 근본이었던 재림교회와 제 쪽에서 인연을 끊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은 겁니다.

 

제가 재림교단에서는 단에도 세워서는 안 되는 위험한 사람으로 낙인찍혔죠.

재림교단에서 실질적으로 내쳐져 있는 저는 아직까지 재림교를 완전히 떠나지 못하고 그 주변을 유령처럼 떠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재림교 측에서 이 상황에 종지부를 찍어달라는 요청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희 어머니로부터 자식보다, 가족보다 재림교회를 더 아끼고 사랑했던 저와 우리 가족들의 마음을 봐서라도 저의 마지막 이 소원을 꼭 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소원이 이루어지면 한국의 재림교회의 벌거벗은 실체를 보여주는 이 방송을 더 이상하지 않을 겁니다.

그때는 제겐 이 교단에 대해 그런 부정적인 얘기를 하려는 애정조차 의미가 없을 테니까요.

 

이 글을 읽고 제일 충격을 받을 사람들은 바로 JLBABC 식구들일 겁니다.

특히 박미영 목사의 경우에는 녹음을 하는 동안에도 기관 사람들로부터 전화가 와서 녹음을 중단한 적이 있을 정도로 기관으로부터의 압박의 강도와 빈도수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그런 사람들이 반대편에서는 성령이 역사하는 총회를 하자는 운동을 하고 있다는 현실에 서글픔이 밀려옵니다.

 

사실 이 글도 그런 장면들을 목격하면서 도저히 견디다 못해 쓰게 된 것입니다.

저야 어차피 정해진 길로 가는 거라 여한이 없지만 이제 막 향학을 마치고 복직만 기다리고 있던 박미영 목사한테는 정말 미안한 마음이 한이 없습니다.

 

박목사보다 더 죄송스런 마음이 드는 분들은 유창종 목사님과 천수답 목사님입니다.

안식교의 사상과 정신을 최고의 상태로 간직하고 왕성하게 활동하고 사시던 생면부지의 두 분이 우연히 저를 만나 저의 요청에 의해 JLBABC에 합류하였었죠.

이 두 분이 미꾸라지처럼 이 교단을 휘젓는 저 때문에 애꿎게 대내외적으로 많은 정신적, 물리적 피해를 보신 것을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두 분께 해드릴 것이 죄송하단 말밖엔 없어서 마음이 안타깝네요.

 

아직도 어린아이처럼 세상물정 모르고 사는 우리 가족입니다.

더 이상 우리 가족을 이 살벌한 환경가운데서 불안하게 살게 해선 안 된다는 것이 아빠로서의 저의 생각합니다.

 

출교를 시켜주십시오.

이 말은 진심입니다.

그러면 제 삶의 근본이었던 한국의 재림교단(안식교단)의 실체를 드러내는 이 방송은 멈춰질 것입니다.

 

이런 글을 세상에 공개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죠.

그 모든 노력이 다 소용이 없어진 이 상황에 단 하나 남은 방법이 이것이기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혜량을 바랍니다.

 

재림교회가 제가 하는 이 나쁜 짓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재림교인들이 대내외 적으로 주장하는 단 8:14와 계 12:17, 그리고 계 14:6-12의 하나님의 백성들의 마음과 행위를 표리상동하게 가지는 것이 유일할 것입니다.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버리고 영생 얻음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13:46

 

<방송듣기>

최종오의 하()문하답 - 42 총회기념방송8

http://www.podbbang.com/ch/6532?e=21836212

 

최종오의 하()문하답 - 44 총회기념방송9

http://www.podbbang.com/ch/6532?e=21838069

 

<JLBABC>

http://www.podbbang.com/ch/6532

 

<JLBABC 카페>

http://cafe.daum.net/jlbibleacademy

 

*스마트 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플레이 스토어로 가서 팟빵을 다운로드 받으면 팥 모양의 앱이 바탕화면에 설치되는데, 그 앱을 클릭해서 팟빵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에 왼쪽 상단의 를 누르면 검색창 나타나는데, 그 검색창에 최종오'를 검색하여 최종오의 JLBABC'를 클릭하여 화면을 띄어서 오른쪽 하단에 있는 파란 바탕색에 있는 세 줄의 하얀 선들을 클릭하면 구독하기가 나타나는데 그것을 누르면 JLBABC가 인터넷의 즐겨찾기처럼 구독목록에 저장되는데, 방송을 청취하고 싶을 때마다 구독목록에 있는 ‘JLBABC’로 들어가서 원하는 방송을 클릭하여 청취하시면 됩니다


박미영웃음반옆모습.jpg


 

  • ?
    청량리 2015.12.03 11:48
    이제 가정으로 돌아가 아내와 자식을 건사하십시요.
    님이 돌봐야 할 곳은 재림교 단상이 아니라 가정입니다.
    재림교를 바꾸어 보겠다는 님 생각은 터무니 없는 일이고
    재림교 기득권에는 어처구니 없는 일 입니다.
  • ?
    안타까움 2015.12.03 13:23

    최종오님
    기왕 말이 나온김에 한마디 합니다.
    님이 너무 광고를 하기에 한 번 들어 봤는데
    하필이면 님의 자랑만 늘어 놓는 방송이었죠.
    무슨 사람들이 님을 신계훈을 잇는 설교가라고 했다나 뭐라나?....
    한국 재림교회 역사상 님을 신계훈 목사님과 두분 정도로 압축되는
    설교가로 님 스스로 자랑을 하는 것을 보고는 정말 놀랐습니다.

    어느 안식교인이 최종오님을 신계훈 목사님과 비교한단 말인지요?

    자가당착도 유분수지요.

    혹여나 사실일지라도(절대 가능성도 없지만)
    요즘은 애들도 그런 낮 부끄러운 자랑 안 합니다.
    대체 그런 방송을 누가 듣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그만 하세요.
    더 민구스럽기전에.

  • ?
    나이 2015.12.03 15:21
    안타까움 님, 좀 멋스럽게 쓰시지 무슨 올리는 글마다 좀 삐딱하게만 보십니까.
    전체적인 맥락을 보면서 이야기 하자구요. 그냥 웃으며 듣고 또 생각하고 은혜받으면 되지, 무슨 그렇게 정색을 하고 쓰신데요?^^

    신사답게 살자고요. 그리스도인답게요.

    님처럼 그렇게도 볼 수 있지만, 그게 또 아닌 걸 알잖아요. 종교전쟁이 님과 같은 마음을 가진 분들의 성정 때문에 있어다는 걸 우리 알만한 나이가 됐잖아요.
  • ?
    샘물 2015.12.03 16:07

    안타까움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 지나친 비난을 하시는군요.
    비난도 적정한 때가 있습니다. 방송 내용이 함량미달일 수 있습니다.

    신앙 이전에 속인들도 넘어진 자를 짓밟지는 않습니다.
    글 쓴 분의 심경이 읽혀지며 랍비들의 기능직 준비가 극히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앙의 활용과 위력이 절실한 때라 여겨집니다.

  • ?
    이슬 2015.12.04 12:18
    우리 교단에서는 어디서 출교신청을 받는지 궁금합니다.
    대총회, 대회, 교회? 이곳 민초에서 출교시키는 일을 하지
    않을것인데, 신청이 들어온것이 이상해서 여쭈어봅니다.
  • ?
    위티어 2015.12.04 14:20
    세상에 출교를 시켜 줘서 하는 것도 있습니까? 안나가면 그만이지..
    나 말리지마.. 나 절대 말리지마... 그런 이야기 같네요...
  • ?
    passer-by 2015.12.06 01:51
    형님!

    이제 그만 가정에 충실하시지요.
    쓸데 없는 일에 인생 그만 낭비하시기 바랍니다.

    답이 없는 건 형님이 더 잘 아시지 않습니까?
    미국 가면 함 찾아뵙겠습니다.
  • ?
    chinghis 2015.12.09 19:44
    Les miserab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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