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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페이지에  . . 100글이 올라오도록 고쳐주셔서 감사합니다.

 

2)  기술 담당자께서 . . . 실명을 끝까지 밝히지 않겠노라고 !!! . . 한 누리꾼의 요청에 거절을 하셨습니다.

아주 잘 하셨습니다.

 

3)  그런데 . . 기가 막힌 한가지 교훈을 하나 배우고 있습니다.

[신의 실체/실존/본체 (Whatever they name it! OK) . . . 왜?  하나님께서,  당신의 물리적인 실체를 (품성 말고) 밝히지 않으실까 ??

하는 것입니다.

신학을 전공하고, 원 에까지 . . 가 보았습니다만 . . . 아직도,  [수수께끼]인,  신의 물리적인 실존 !

 

다시 한번 생각ㅎ게하는 계기가 되였습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 . 깨닫게 해 주시는 대로 . . 서서히, 점진적으로 글을 올릴가,  합니다.

 

3)  사실은 [반달]이 기술 담당자를 알게 되든군요 !   앞으로 Design을 부탁드릴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선전을 많이 해야 되겠습니다.  탁월한 기능과 지혜를 가지고 계십니다.    

  • ?
    익명 2010.11.22 04:23

    한가지 웃기는것은 지난달 카스다 운영진이 바뀌였을땐

    이곳 민초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그들의 각자 소개를 너무 끈질기게

    요구했었다 그런데 왜 이 민초에서는 자세히 밝히지 못하시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
    반달 2010.11.22 04:38

    익명님!    반갑습니다.

    이미 나와 있습니다!  이미 나와 있는데 . . . 또 밝하라고 하시니 . . 좀 웃습지 않습니까 ??

     

    구석, 구석 찻아보세요!

    저녁 만찬 - 준비하세요 !! 찻아드리지요 !! ㅋ ㅋ ㅋ

     

  • ?
    기술 담당새 2010.11.22 04:53

    반달님! 감사합니다.

    반달님이 저의 이름을 또 고치셨습니다. 김 교수님께 물어보고 또 바꾸는게 좋은지 물어 보겠습니다.

    담당새 하니 발음이 마당쇠 생각이 나서 쬐끔 그렇습니다 요.^^

    반달님과 루비님께만 담당새로 하고 바꿀 때 까지 담당자로 있겠습니다.

    그리고 저를 선전 하지 마세요!!!!  저 정말 시간 없습니다. 민초로서 저는 짱입니다. 그러니 제발...

    지금 루비님이 올려 주신 음악 " 그대 그리고 나" 을 들으며 이글을 쓰는데

    참 좋은 아침입니다.

     

    반달님이 저를 아신다니 겁이 납니다.

    그리고 혹시 저의 컴에 들어오셨는지?^^  저는 아직 해킹을 모릅니다.

    저는 컴에 대해 잘 모릅니다.

    하지만 대충 알기로는 민초에 글을 올릴 수 있는 숫자가 

    백만개는 넘는 것으로 압니다. (말은 무제한 이라고 하지만...)

     

    반달님! 신의 실체에 대해서... 기대 됩니다.

    신이 컴퓨터 보다 더 하신 분이시라면,

    우리가 지금 댓글을 달고 지구의 어느 곳에서 살짝 접촉만 해도 그 발자취가 인터넷의 데이터 안에 기록으로 남고

    그 기록을 누가 지워도 다시 재생 시킬 수 있는 것을 보면서 

    저의 생각과 머리털을 헤아리시고 아시는 분이 맞으실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끝을 미리 알지 못하면 시작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을

    컴을 배우면서 조금씩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용서를 위해

    사랑을 위해서 

    서로 돌아보라고 하시는 군요. 

     

    그리고 저를 아시면, 생각 나시면...

    기도해 주세요.^^ 

  • ?
    반달 2010.11.22 05:07

    죄송합니다!

    기술 담당새는 . . 농담입니다요.

    벌새가 . . 주인장이기 때문에 . . 담당새라고 . . 농담한 것입니다.

    [기술 담당자] . . 아주 좋습니다.

     

    기술에, 지혜에, 겸손까지 겸하셨으니 . . 천부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

    감사합니다.  emoticon

     

    이모콘에 . . 움직이는 반달을 넣어 주실수 있겠는지요 ?

  • ?
    기술 담당자 2010.11.22 05:24

    반달님!

    죄송합니다. 제가 그 것을 어디에서 구해서 어떻게 하는지

    다른 분께 여쭈어 보시는게 어떨지요?

    저는 아직 한 번도 해 본적이 없어서...^^

  • ?
    루비♬ 2010.11.22 11:26

    엔지니어 담당새님!

    전혀 마당쇠같다는 어감이 안드는데요 ^^ 

    그른데요 한가지만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성별만이라두 밝히시면 실례가될른지요?

    왜냐믄요  최소 녀인지 남인지만 알어두 실수같은건 안할거같아서지요.

     

     

     

  • ?
    기술 담당자 2010.11.22 12:09

    남 입니다.

     

    올려 주시는 음악과 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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