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교 시절 한 교수와 주고받은 대화에서 비롯한 어떤 개인의 이야기를
그 후 추적해서 더 알게 된 거라고
삭제한 글 올린 누리꾼이 그 글 속에서 밝혔다.
그도 신학도였다는 말인 것 같은데
지금 목회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만일 그렇다면
나는 그에게
옷 찢고 잿더미 위에 앉아 회개한 후
당장 목회 그만두라고 외친다.
목사 자격 정지 받을 행위를
필명제 허용하는 누리를 악용하여 자행하는 당신은
오늘 목회를 떠나기 바란다.
진심이다.
자다가 벌떡 일어나 거품 물고 까무러칠 일이다.
이런 개 같은 경우가 있는가 말이다!!
2012.03.29 07:58
생각해 보니 더 화나고 까무러칠 일이어서 한 마디 더: 이런 개 같은 경우가 있는가!--snj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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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박진하님에 대한 오호를 떠나,
snj 님은 목회자 자격 이전에, 인간 실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