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을 정말 잘 시켜야 되겠다는 것.....
아무리 부모나 조상이 훌륭한 신앙인이라도
자식 공부 좀 잘한다고 미국 보내거나 돈 잘버는 의사 같은 전문직으로
진출하게 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판단이라는 것이다.(물론 이상구 박사처럼 훌륭한 분도 있다)
공부 좀 못해도 시골에서 농사 짓거나 안식일을 지킬 수 있는 직장에 다니면서
착하고 순수하게 교회 안에서 봉사하고
신앙심 깊은 베필 만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면서 겸손히 재림을 준비하게 하는 것
이것이야 말로 성공적인 자녀 교육인 것 같다....
박수!
끝내주는 지적입니다.
제발 그마음 자자손손 변치말기를.
"공부 좀 못해도 시골에서 농사 짓거나 안식일을 지킬 수 있는 직장에 다니면서
착하고 순수하게 교회 안에서 봉사하고
신앙심 깊은 베필 만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면서 겸손히 재림을 준비하게 하는 것
이것이야 말로 성공적인 자녀 교육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