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2.06.05 01:14

그 나물에 그 밥

조회 수 2950 추천 수 0 댓글 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정당

이해찬, 임수경 문제 질문하자 생방송 인터뷰 도중 전화 끊어

  • 강영수 기자
  • 민주통합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이해찬 후보(왼쪽)와 임수경 의원. /조선일보DB·연합뉴스
    민주통합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이해찬 후보가 라디오에 출연했다 북한 인권법 문제와 임수경 의원의 탈북자 막말 논란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을 받자 인터뷰 도중 전화를 끊어버리는 방송사고를 냈다.

    이 후보는 5일 오전 YTN라디오 ‘김갑수의 출발 새 아침’에 출연했다. 김갑수 앵커는 당대표 경선에 대해 몇마디 얘기를 나누다 “뜨거운 문제로 바로 넘어가도록 하겠다”면서 북한 인권법 문제로 화제를 돌렸다.

    4 일 이 후보가 북한인권법 제정 문제와 관련해 “북한에 인권문제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북한이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할 문제이지 국가 간에 개입할 문제는 아니다”며 “다른 나라의 정치문제에 깊이 개입하는 건 외교적 결례”라고 말해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었던 것에 대한 질문이었다.

    처음에 차분히 답변을 하던 이 후보는 “임수경 의원의 발언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냐”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 측에서는 (임 의원이) 입장이 곤란하니까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발언을 했다”고 잇따라 질문하자 갑자기 “오늘 인터뷰를 계속 이렇게 하실 거냐. 저 그만하겠다. 저에 관한 인터뷰를 하기로 했는데 자꾸 이런 문제로 인터뷰를 하면 원래 취지와 다르지 않냐”라고 항의했다.

    이에 김 앵커가 “오해가 있는 것 같다. 지금 현안에 관련해서…”라고 해명하자 이 후보는 “당대표 후보에 관한 인터뷰를 하기로 하고 나서 탈북 문제나 이런 문제로 인터뷰를 하면 원래 취지와 다르지 않냐. 언론이 왜 이렇게 하냐”고 화를 냈다.

    김 앵커가 “오해가 있는 것 같다”고 재차 해명했으나 이 후보는 “오해는 무슨 오해냐. 저에 관한 인터뷰를 하기로 하고 왜 다른 문제를 가지고 자꾸 인터뷰를 하냐”고 반박한 뒤 “당대표 후보라도 원래 취지에 맞는 질문을 하라”면서 전화를 끊어버렸다.

    당황한 김 앵커는 “생방송 중에 상당히 난처한 상황이 벌어졌다. 진행자인 제가 임의로 민감한 현안이라는 부분에 대해 먼저 질문을 드리면서 약간 언성이 높아지는 그런 상황이 벌어졌다”고 해명한 뒤 “이 후보의 모습에 대해서는 우리 입장에서도 동의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분명히 항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
      도데체 2012.06.05 01:19

      도데체 뭡니까?

      총리 보다 골프가 더 좋은 사람.

      삼일절날 골프치고 총리 내 놓은 사람을 당 대표로???

      라디오 생방송 이라는데 화를 내고 전화를 끊는 무례(?)한 사람?

      좋은 말로 말을 돌리는 기술은 없고 화만내고 우격다짐이면

      모든것이 통한다고 보시나?

      임수경이도 옛날 무단 방북 할때나 지금이나 도무지 변한것이 없고

      똑같은 짓을 하고 애고...

      하긴 세살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데 해찬씨 언제 여든살 되나?



    • ?
      로산 2012.06.05 14:19

      님은 거짓말 하요

      총리보다 골프가 좋은 사람이 어디있소?

      이 전총리에게 물어 봤소?


      31절날 부산 출장가서 그곳에서 여러달 전에 약속했던 것을  마치고 오느라고

      오후 늦게 골프장 간 것이 잘못이라면

      그보다 더한 일 하고도 잘 게시는 청와대 그 인간에게는

      왜 그토록 관대하시우?????


      그런데 31절에 골프장 못 가게 하려면 골프장 휴일 지정하든지

      31절에 공무원들은 골프장 못 간다 하는 공문이라도 한 장 발송하든지

      한 건 자았다고 물고 늘어진 새누리 전신 한나라당 보면 만정 떨어지지요

    • ?
      도데체 2012.06.05 01:32

      도데체 로산 님은 왜 이렇게 아무말씀이 없으신가?

      임수경 발언 건에 대해서...

      탈북자 돕기 운동을 열심히 하신것으로 아는데..

      그렇게 힘들게 데려다 놓은 사람을 무참히도 짓밟는 행동을 한

      임수경이가 아무렇지도 않단 말인가요?

      이때쯤 한말씀 하심이...


    • ?
      로산 2012.06.05 14:21

      탈북자 돕기한 사람은

      이런 경우 꼭 한 말씀 드려야 합니까?

      한 말씀이 아니라 수백마디 할 마음 있습니다만

      돈 몇 푼에 움직이는 단체들이 불쌍해서리

      그만 둘라요


    • ?
      도데체 2012.06.05 17:33

      진보당 황선 남편 "하태경 변절자××는 적절"

    • 최경운 기자

    통합진보당 NL(민족해방·주체사상)계 출신인 황선(비례대표 후보 15번)씨의 남편인 윤기진씨가 트위터에 "하태경(새누리당 의원)에게 변절자새끼라고 부르는 것은 매우 적절한 우리말 방식"이라는 글을 올렸다.

    윤 씨는 민주당 임수경 의원이 탈북대학생과 하 의원에 대해 "변절자"라고 폭언을 한 사실이 알려진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변절자-절개나 주의, 주장 따위를 바꾸거나 저버린 사람. 새끼-어떤 사람을 욕할 때 이르는 말, 주로 남자에게 쓴다"며 이렇게 말했다. 윤씨는 이적(利敵)단체 '범청학련 남측본부' 의장 출신으로 국보법 위반 혐의로 9년간 수배 생활을 하다 2008년 수감됐고 지난해 2월 출소했다.
  • ?
    로산 2012.06.05 02:07
    페이스북에서 며칠간 이문제로 씨름했소이다
    몰랐을거요
    임수경 친북이요 그런데 백가라는
    그 친구도 별로 깨끗한 아이는 아닌것 같아요
    지금 스마트폰으로 치료하면서 누워서 글을쓰니
    그만해야겠소
  • ?
    도데체 2012.06.05 17:36

    국보법 위반 판결은 부당" 2000년 민주화보상심의 신청
    심의위 "조만간 심의 착수"

    민주통합당 임수경 의원. /사진=연합뉴스

    최근 탈북자를 "변절자"라고 비하해 파문을 일으킨 민주통합당 임수경 의원이 1989년 자신의 불법 방북과 관련해 총리실 산하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에 명예 회복 신청을 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총 리실 관계자는 이날 "임 의원은 자신의 방북은 통일운동이자 민주화운동의 일환이었다며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에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받은 유죄 판결에 대해 명예 회복을 해달라고 지난 2000년 신청했다"고 말했다. 자신의 불법 방북을 '통일·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해 달라는 것이다. 임 의원은 1989년 6월 평양에서 열린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대표로 방북해 46일 만에 판문점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는 평양 방문 당시 김일성 수령을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했다. 임 의원은 그해 12월 법원으로부터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5년에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중 1992년 가석방됐고, 김대중 정권 때인 1999년 복권됐다.

    또 다른 총리실 관계자는 "임 의원의 방북사건은 민감한 시국사건이기 때문에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는 이 사건의 심의를 지금까지 보류해왔다"며 "조만간 심의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했다.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는 심의에 앞서 현재 임 의원 방북사건의 사실관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본지는 이날 임 의원에게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 전화를 받지 않았다.

  • ?
    자유에 이골나서들 2012.06.05 02:30

    아 내? 나라 어디로 가느거얌...흑흑

    북한에 보내 한 5년씩만이라도 살게 해주는 법있으면 좋겠다

  • ?
    로산 2012.06.05 14:51

    아니 누굴 보내려고요?

    설마 본인이 솔선수범하는 건 아니겠지요?

    난 수배를 받은 몸이라서 근처에도 못 가요

  • ?
    반고 2012.06.05 08:33

    초록은 동색이다. 

    국가 보안법 철폐, 

    주한미군 철수,

    제주 해군기지 철폐, 

    천안함 사기극, -침몰 책임자 처벌,

    미국 쇠고기 ---광우병!!

    미국과의  FTA 철폐--나라 팔아먹는 일,

    중국과의 FTA는  무언급,

    북한 인권 침묵,  ---------(외교적 결례)

    중국 탈북자 북송에 침묵,

    우리 민족끼리,

    더 퍼 줘야한다.

    맞 대응하면 안된다.


    복지복지,

    무상무상,

    반값 반값,

    분배, 분배,


    한명숙으로부터 이어지는  그들의 주장들!!

    뭐가 다른가?????

    모두 꼭같은 맹락의  좌경화된 사상들, 


    대한민국이  뭐에  씌워졌나보다.

    왜 그렇게  개념이 없는 사람들이 많을까?


    전직  총리까지 한 사람이  하는  말을 보소!!

    큰 일 날 일이 아닌가요?


    대한민국은  결코 망하지 않고   승승장구할 것 같은 착각  속에

    모든 국민들이 눈 귀가 막혀버렸소.

    북침인지, 남침인지 별 관심없는  역사의식,

    누가 그렇게  만들었는지,

    아직도  파악이  안됩니까?

    역사 (국사)는 안 가르친지 오래고    (선택과목이라면서),

    한심한 국민이로고!!!!!

  • ?
    西草타운 2012.06.05 13:11

    님은 우리사회의 여러 이슈를 나열한 후

    좌경사상을 말하고 한심한 국민이라 질책하십니다.

    (모두 꼭같은 맥락의 좌경화된 사상들)

     

    사실관계를 바로 해야할 내용도 보이지만....

     

    위의 주장이 왜 좌경사상인지 궁금합니다.

    특히,국가보안법철폐,무상급식,반값등록금 등에

    설명을 부탁드릴게여.

    (님이 나열하신것이 너무 많아서요)

     

    감사합니다.

     

  • ?
    병맛 2012.06.06 18:15

    60대이상 보수골통과 대화는 무의미 하다는게 나의 철칙이다. 왜? 그들이 격은 전쟁이랄지 전쟁후의 피패한 생활(그것역시 기득권층에 의해 일어난일)을 겪은 그들의 경험이 트라우마로 작용하여 어떤 상황에 대한 판단이 그 공포심에 기저를 두고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다양한사고를 하지못하고 모든생각이 그곳으로 회기하는 증상을 발휘한다. 그래서 어떤 주제든 예를들어 무상복지, 미군철수,국가 보안법 철폐, 제주 해군기지 철폐등 이슈가 터지면 먼저 떠올리는건 북한-빨갱이-전쟁-죽음을 자동적으로 떠올리게된다. 이런 문제들은 이런 단순한 프레임보다 복잡한 것들이 존재하지만 그들에게는 완전히 무시된다. 그들의 사고를 움직이는것은 이성적 판단이 아니라 단지 공포라는 노 ㅁ 이기때문이다.  공포는 사회의 모든 복잡한 문제들을 삶과 죽음이라는 이분법적 해석만 가능하게하고 다양한 가능성이나 의견은 무시하게 만든다.  그래서 한나랑당이나 MB정부의 이해불가능한 불법이나 패해에도 불과하고 선거때만 그들은 한나라당이나 정부의 손을 들어주는 것이다.  그들은 한라라당을 국과와 등치시키고 국가가 아무리 국민을 착취하더라도 삶의 질에 상관없이 살아서 숨쉴수만 있으면되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비단 이러한 문제는 교회에도 팽배한데 극심한 종말론자들 역시 교인들에게 공포심을주입시키고 현실을 부정하게 만들고 정상적인 사고를 마비시킨다.  그들의신앙은 믿음이아니라 공포심이다. 우리나라 보수골통들 역시 그들의 사고를 움직이게하는 것이 국가에대한 충성이 아니라 그들깊숙히 자리잡은 공포심일 뿐이다.  그들은 거의 변하지 않을것이다. 이것은 이성의 문제가 아니라 본능(죽음과 삶)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대선 역시 정권을 바꿀방법은 그들을 이해 시키는 것이아니라 20~40대의 투표율을 높이는 방법 뿐 일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들을 바라보는 시각은 그들을 미워할게 아니라 동정의 시선으로 바꿔야 할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인 이니까!!

  • ?
    안그래 2012.06.07 02:08

    여보시요. 착각은 자유요


    그럼 당신은 이곳 40대 50대와도 대화 못한다는 소리가 된다는 것을 모르시요


    보시요 40대  이곳 두 김씨도 잠잠한 것을 


    이들도 모르긴 해도 종교적으론 진보적이여도 정치적으론 보수일 껄.. 이해하기 힘들껄


    그러니 님의 그런 생각  보편화시키지 마시요.


    나도 60대 아닌데 철없을때는 좀 기웃거렸지


    근데 세상을 널리 돌아 댕기고 나면 생각이 많이 넓어 지지


    보수를 바라보는 방식부터 바꾸시요


    도대체님 나이도 한번 여줘보시구랴  아마도 60 한참 아래로 보이는데 

    

    요즘에 나이로 따지는것은 우끼는것인디

  • ?
    반고 2012.06.07 08:02

    제법 그럴듯한 논리와    진보된 시대감각적 시야를 

    국가적   이데올로기에  적용시켜 

    마치  자기가  한 차원 높힌 견해를 갖고있는 것처럼 느끼고

    그렇게 보이려는 사람들,

     

    꼭 걸고 넘어지는  공통적인 트라우마는

    보수들에대한  공격이다.

    아직  시대적 흐름이나 사상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는   그런 논리이다.

    그러나,

    그러나,

    나는 그대들에게  묻고 싶다.

    그대들은   전쟁이라는게 ----------------- 뭘  말하는 것인지 아는가?

    나라를  잃는다는거    ------------그것이 뭣인지  아는가? 

    그대들이  좋아하는  이론이나   이성적 방법을 이용해서

    일본의  독도에대한  애착(!)을   설득해서  잠재울 수 있다고 보는가?

     

    그 위대한 이성적 판단으로

    죽음의 도가니 속에서 탈출한 탈북자들을

    다시 북송시키는 중국 정부를 

    왜  설득하지 못하고   구경만 하고 있는가?

     

    보다  고차원적이고  시대정신이   뛰어난,

    그래서,    흑백이론이   아니고   다양한 사고로

     

    회색도 될 수 있고  노란색도  경우에 따라서 될 수 있고,

    하는   그런 나라정치는  사실상  이상적인  고차원적인 나라에서

    가능한 일이다. 

    예를들면,  옆에,   

    침략하려고  호시탐탐 노리고있는  그 런  고약한    적국이 없는  나라들  ,

    일본,  이탈이아, 영국,  미국등.........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

    예를 찿아보기  어려운  3 대 세습 공산국가인  북한을  바로 위에두고있고,

    핵으로 무장한  이런 지증학적인 상황을 

    운명적으로 갖고있는 백성들이

     

    자유분방한  나라들의  사고를,   유행을,    문화를  도입하고  향유하려는 것은 ,

    아무리 생각해도  사치이다.

     

    장마 철만 되면  

    범람하는 냇가에서   살고있는 가족은,

    뷰가 좋은   저   산 위에 사는   가족들과

    사는 방법이  같을 수가  없지 않겠는가?

     

    엎지러 지기 전의  우유 맛만  기억하고 사는 것이

    오히려  단세포적인 사고가 아닌가?


    꼭 그 우유가 엎지러진  뒤에야'

    그 상황이  어떠할  것인지  알 수 있는가?

    미리 예측할 수 없는 그런  어려운  문제인가?????

    자기  분수 아래에서 사는 것이  행복이 되는 것이다.

     

     

     

     

  • ?
    병맛 2012.06.07 15:02

    내가  보수를 부정한 것은 아니라오. 보수의 탈을 쓴 꼴통들에 대한 이야기였다오.  그리고 난 민주당을 중도 보수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라오.

    개인적으로 꼴통보수들과 대화나 논쟁을 하지 않는 이유는 그들은 대화나 논쟁이 필요한 존재들이 아니라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존재들이란 것이지!!

    반고님을 보니 내가 다른 예를 들 필요가 없겠네요... 

  • ?
    넝마 2012.06.11 21:56

    병맛님, 나는 꼴통인데요

    님은 심한 꼴통인 것 같네요

    치료는 님이 받아야 하고요

  • ?
    병맛 2012.06.14 01:07

    넝마님! 병명은 자신이 붙이는 것이 아니니 전문가를 만나 자세한 검사를 받아보고 내리는게 나을듯ㄲㄲㄲ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4895 대혇차 운전 기사가 소형차 운전 기사님들께 부탁 드림 1 애로사항 2010.11.29 3014
    14894 엔드루스 대학교 2 로산 2013.01.26 3012
    14893 입 좀 다물고 걍 냅둬 ~ !! (수정) 16 김 성 진 2012.07.17 3012
    14892 컴퓨터를 가진 원시인! (原始人!) 漢字 2010.11.29 3012
    14891 500원과 전염병취급받던나사렛촌놈예수. 페이스북 2013.03.11 3011
    14890 빌어먹을 스탈린, 빌어먹을 대~한민국!, 빌어먹을 America the Beautiful--Chelsea (Bradley) Manning, Edward Snowden, 그리고 권은희여, 그대 이름 빛날지어다! 1 김원일 2013.08.23 3008
    14889 뉴욕으로 후송된 단원고 아이들의 영정사진이 만들어지기까지... file 건너마을이정진 2014.09.19 3007
    14888 미국의 CIA, 중국의 보안부, 이스라엘의 모사드 영국의 SIS나 M16 소련의 KGB보다 더 우월하게 그리고 더 빠르게 북한 소식을 알 수 있는 법 로산 2012.12.09 3007
    14887 약자와 강자-2 4 로산 2012.04.03 3007
    14886 영남합회 교인인 것이 부끄럽다 20 권오장 2013.10.31 3006
    14885 "희망사항" 4 희망 2011.03.11 3006
    14884 金氷三 (김빙삼)옹 > 다시 보는 예언 ㅋㅋㅋㅋ 1 金氷三 2013.08.27 3004
    14883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지나갈 때 3 무실 2010.12.04 3004
    14882 고기와 구원 2 captek 2013.03.02 3003
    14881 " 대한민국 삼육교육, 다 *까라 그래 " 9 샤다이 2011.10.21 3001
    14880 국정원 수사 사실대로 발표시 "박44.43% VS 문55,14%...로 약400만표 이겼다. 여론조사 2013.08.15 2998
    14879 화잇여사가 즙(汁)이라 했으니 즙으로 읽어라??? 11 酬酌 2013.03.04 2998
    14878 한국 국민들이 . . 사람을 알아보는 두 눈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석좌 교수) 3 반달 2012.07.23 2998
    14877 마누라 잘못만나 개고생하는 울 신랑 필리페... 13 필순이 2012.03.27 2996
    14876 꼴통들도 이렇게 글을 쓰나? 7 김균 2013.05.07 2994
    14875 세상에서 제일가는 . . 효도란 ? . . 젊은이들에게: 반달 2010.11.28 2992
    14874 포도주 그까지것 맛도 없는것이. 1 박희관 2013.03.03 2989
    14873 안식교 신학의 미래: 당신은 안식일에 ㅅ ㅔ ㄱ 스하시는가. 38 김원일 2010.11.27 2989
    14872 내 마음에 천국 있는가? 1 로산 2012.04.01 2988
    14871 잘 골라먹으면 기침, 감기 뚝.... 5 새마음 2010.12.07 2987
    14870 안재완 목사의 북한방문 목적과 '우리는 하나'의 북한선교인력양성 비전 및 프로그램을 안내해 드립니다. (사)평화교류협의회 2013.05.10 2986
    14869 신근씨가 이상구 박사님에게 공개 편지 (퍼옴) 뉴스타 2010.12.06 2986
    14868 경기도 와 서울 시내 일원에 북한 침투 땅굴 16개 존재 한답니다. 조선 일보 6 원자폭탄 2013.04.29 2984
    14867 이상구박사가 HIV 바이러스에 감염되길 간절히 바란다.. (수정) 6 김성진박사 2011.10.20 2984
    14866 좀 지났지만 한번더 웃어 보시죠. 바이블 2010.12.06 2984
    14865 동성애 글들을 접하며 7 1.5세 2013.02.07 2983
    14864 욕에 관하여... 한번 생각해 보자! 3 고바우 2010.12.23 2983
    14863 무식한 질문하나 5 노을 2011.04.15 2980
    14862 [(사)평화교류협의회(CPC)] '평화의 연찬' 대장정 목록(수정)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1.19 2979
    14861 로마린다 교회는 요술 천국 같다. 1 jaekim 2013.04.26 2978
    14860 모든 종류의 차별에 불편함을 느끼는 훈련은 가장 중요한 경건의 훈련 중 하나라고 저는 믿습니다. 9 김원일 2011.05.28 2975
    14859 찔레꽃 - 장 사익 노래 7 잠 수 2010.12.08 2975
    14858 평신도 목사제도의 허와 실 4 로산 2012.07.20 2974
    14857 SDA 삼육대 오해풀이 영상 발랄2 2012.04.06 2974
    14856 로산님 입원하셨습니다. 4 필리페 2011.04.17 2974
    14855 [평화의 연찬(제25회)]『남북한 정부수립 과정 비교 1945-1948』# <남북한 정부 출범 시기를 통한 남북의 정치사회 이해> | 최창규((사)평화교류협의회 공동대표 ) | (사)평화교류협의회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08.24 2973
    14854 중국 예수, 미국 예수 - 눈물 님께 4 김주영 2012.04.04 2973
    14853 피부색이 다른 사람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살기가 어려운 곳 중 하나: 우라질 대~한민국! 5 김원일 2012.04.11 2972
    14852 흐르는 빗물처럼 ( 4 ) 11 통곡 2012.09.04 2964
    14851 [역사탐방] 민초(民草)들의 원성 하늘에 닿으니··· 천신(天神), 이씨 조선의 새 나라를 허락하다. 달콤쵸코 2012.04.13 2964
    14850 왜 안철수 일까? 10 뻐러가이 2012.06.24 2963
    14849 순분감님에게 마지막으로 드리는 질문 안도마 2011.03.15 2958
    14848 외교문서로 드러난 미국의 추악한 실상 1 김원일 2010.11.29 2956
    14847 쇼생크 탈출...... '동료에게 맥주를' 1 serendipity 2013.05.06 2955
    » 그 나물에 그 밥 17 해찬이 2012.06.05 2950
    14845 한국이 바로 하나님 계신 나라? 로산 2013.03.06 2948
    14844 "고 장윤성 선생님을 생각 하며.." 사정동 2011.07.09 2943
    14843 일요일 휴업령은 동화적 사고방식? 13 오두막 2012.11.12 2941
    14842 하나의 몸에 두개의 머리.이들 삶에 경의를 표하다. 3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8.09 2941
    14841 MBC 2580, ‘국정원’ 아이템 불방 “이 치욕의 역사를…” 나쁜놈들 2013.06.23 2940
    14840 @ @ 구두딱기 목사님!! - 진짜 사랑! - 한국은 이런 목사님이 계시니, 희망이 있다 !! @ @ 3 반달 2012.04.13 2940
    14839 평화 2 행복한고문 2013.03.06 2938
    14838 위에서 님, 정말 명강의 일까요? (이상구의사의 "유전자 건강법"을 보고... ) 2 노을 2010.12.13 2938
    14837 주님이시여! . . 긍정적인 좋은 생각을 많이하는 . . 민초 가족들이 되게 하옵소서 !! 1 반달 2010.12.06 2938
    14836 고기를 먹으면 구원을 못 받는다는데요? 엥..뭔 개수작이야!!! 6 酬酌 2013.03.02 2937
    14835 운전 중 벽돌 날아와 사망, '충격 영상' Final Destination 2012.06.24 2936
    14834 하나님께 감사 2 무실 2011.06.10 2935
    14833 개 (짐승) 도 안하는 [동/성/성/교]를 . .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사람이 . . . (조회 99 에서 수정) 6 반달 2012.05.20 2933
    14832 콘돔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그래서? 그래, 밝혀라. 그런데 무엇이 진정 이슈인가? 5 김원일 2010.12.08 2933
    14831 쥐나 여우나 거기서 거기, 오십 보, 백 보 8 김원일 2012.04.10 2931
    14830 이준구 “<조선> ‘노건평 사설’ 순리 안맞아, 생뚱맞다”........“검찰, MB엔 미지근, 盧엔 날쌘 표범, 피의사실공표까지” 하이에나조선 2012.05.24 2929
    14829 콘돔 사용의 신학적 의미 5 둥근세상 2010.11.23 2929
    14828 . . ."(그래서 나는 만인구원을 소망하는 이단(?) 목사다)" . . <김기대님:> 5 반달 2010.12.07 2927
    14827 Hummingbird 님! . . 2 생각하는 갈대 2010.11.17 2927
    14826 우리가 정말 한배를 탔을까(오정현목사에게) 옥한음 2013.03.05 2925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