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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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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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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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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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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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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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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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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1 |
15315 |
박 대 박 맞짱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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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 2016.02.13 | 55 |
15314 |
집권당의 의식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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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 2016.02.25 | 55 |
15313 |
"숨진 김주열 열사 시신, 바다에 버릴때 내가 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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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2016.03.14 | 55 |
15312 |
[나는 누구인가] 절대 알 수 없는 중국의 진실, 정글만리 (조정래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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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하오마 | 2016.04.05 | 55 |
15311 |
96명 사망 참사... 법원, 27년만에 "사고 아닌 국가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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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 2016.04.26 | 55 |
15310 |
눈먼 자들의 국가 - 박민규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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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청산 | 2016.04.27 | 55 |
15309 |
노무현 서거 직후 목회자의 진정성있는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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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마음 | 2016.05.05 | 55 |
15308 |
“김종인, 종편만 본다”가 막말? TV조선의 괜한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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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 2016.05.07 | 55 |
15307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베트남전의 포로, 실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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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수 | 2016.05.14 | 55 |
15306 |
고운 새는 어디에 숨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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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익는마을 | 2016.06.05 | 55 |
15305 |
잠시 그를 기억하겠습니다(2006,5,22일 제너바에서 중년의 한국인 남자가 숨을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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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 2016.06.07 | 55 |
15304 |
7. 왜 성소수자를 차별하면 안 되나요?: 차별 금지의 법적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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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7.08 | 55 |
15303 |
홍익대 기말고사에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조롱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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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 | 2015.06.12 | 56 |
15302 |
넬슨만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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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 2015.10.24 | 56 |
15301 |
'변호인' 법정 명장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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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 | 2015.11.29 | 56 |
15300 |
대한민국 국민들, 새해에는 사람 보는 눈을 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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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2015.12.30 | 56 |
15299 |
‘빨갱이 핏줄’ 48년 굴레 벗었는데, 왜 이리 허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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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악의정부 | 2016.01.13 | 56 |
15298 |
고단한 삶을 사는 국민들에게 작지만 훈훈만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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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스 | 2016.02.01 | 56 |
15297 |
"北 로켓추진체 폭파 기술에 사드 무용지물” -MIT. Theodore A. Postol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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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 봉사 | 2016.02.14 | 56 |
15296 |
민주주의와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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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청산 | 2016.02.17 | 56 |
15295 |
사랑하는 형제 자매 들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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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자 | 2016.03.23 | 56 |
15294 |
"세월호 유가족 모욕한 후보를 심판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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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 2016.03.26 | 56 |
15293 |
KBS, MBC는 사탄 마귀의 대리자이다. "어버이연합 보도 ‘모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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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 | 2016.04.24 | 56 |
15292 |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안식일인가? 주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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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 2016.05.27 | 56 |
15291 |
정직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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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의식 | 2016.06.23 | 56 |
15290 |
동성애 치유 사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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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07.12 | 56 |
15289 |
말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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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 | 2016.08.30 | 56 |
15288 |
<조선일보>마저 등 돌리는 '배신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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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 | 2015.07.02 | 57 |
15287 |
싸바톤 시리즈 7탄 ( 막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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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10.24 | 57 |
15286 |
생중계(국정교과서 비밀TF팀 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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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 | 2015.10.25 | 57 |
15285 |
설날, '새누리 삼촌'-'일베 조카' 만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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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 2016.02.06 | 57 |
15284 |
개성공단에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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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 2016.02.14 | 57 |
15283 |
개성공단 폐쇄는 잘한일.. (대표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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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교수 | 2016.02.16 | 57 |
15282 |
위험한 상견례 (삼전동 방화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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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들 | 2016.05.29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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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The Pearl Fishers 진주 조개잡이 - Bizet ' Alison Moy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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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6.06.23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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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동물이나 가족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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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2016.06.26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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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학교는 청소년 성소수자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요?: 모두를 위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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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7.09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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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18회) (3:00-3:30). 한 주간의 북한 소식. 최창규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제2부 38평화 (제47회) (3:30-4:30): 救援(구원)이라는 단어의 한자어에 담긴 의미 이소자 목사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86회) (4:30-6:00): 남북한의 통합과 마음의 평화. 김한영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성남중앙교회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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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5.10.01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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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월 1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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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 | 2016.04.20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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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 MB가 심판대에 오를 날은?(201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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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 2015.10.18 | 58 |
15275 |
당연히 가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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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휴가 | 2016.05.15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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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 해방 70년 특별기획 '친일과 망각' : 3부 부의 대물림(201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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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눈물 | 2015.11.24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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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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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 2016.01.28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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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대북제재 결의안 합의- 누가 이기사 분석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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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 | 2016.02.24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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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전쟁 스페셜 에디션] 프레이저 보고서 1부 - 풀버젼 Full version Minjok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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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 | 2016.02.25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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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재정적자 167조, 무너지는 경제 보도안하는 것이 국가비상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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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 2016.02.29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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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김무성의 노무현 시체 장사 - 2012년 12월 14일 부산 서면 유세 중 '남북 정상회담 회의록' 발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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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이 | 2016.04.06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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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잘려 죽는데도 기뻐하고 즐거워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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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6.04.07 | 58 |
15267 |
유명 환경운동가 살해... 2800만원짜리 원목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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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허 | 2016.05.06 | 58 |
15266 |
'기억을 기억하라' - 5·18 민중항쟁 그 10일간의 기록 (5.18 기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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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기세덱 | 2016.05.13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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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채식주의자'는 5.18에서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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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 2016.05.23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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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C 단독] '1980년 5월 광주' 미공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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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co.kr | 2016.06.08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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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안 읽는 '칠푼이' 대통령의 검찰 정치 수준은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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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린 | 2016.01.16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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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총선...보수종신이냐, 민주회복이냐의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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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청산 | 2016.01.28 | 59 |
15261 |
총리는 의외의 뇌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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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2016.02.18 | 59 |
15260 |
프레이저 보고서 풀버젼 Full versio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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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프레이저 | 2016.03.30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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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회 조선일보 김대중 기자 50주년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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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군 | 2016.04.09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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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 12장 예언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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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6.05.12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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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왜 어지럽게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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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6.05.22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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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트랜스젠더는 왜 법적으로 성별을 변경하려고 하나요?: 법 앞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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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7.08 | 59 |
15255 |
비참한 생활을 끌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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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9.22 | 60 |
15254 |
6. [평화와 행복] 평화 = Protect the W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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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5.05.14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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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년간 전세계가 거짓 금요일 십자가설을 믿게 만든 번역 오류 : 마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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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7.26 | 60 |
15252 |
파수꾼들이 서로 연합하게 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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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8.17 | 60 |
15251 |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의 배경 - 비뚤어진 효심과 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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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근혜씨 | 2015.12.28 | 60 |
15250 |
개성공단 폐쇄 박근혜 독단으로 드러나...통일부 '잠정중단론' 묵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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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소리 | 2016.02.14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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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사드 배치, 아베 신조가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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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치적 | 2016.02.22 | 60 |
15248 |
박근혜 비판 기사 썼던 더네이션 기자 "테러방지법은 가혹한 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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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법 | 2016.02.25 | 60 |
15247 |
북한은 중국 원망 말고 반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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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 2016.02.26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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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신년특집 토론 - 4인 4색│2015 한국사회를 말하다 (전원책, 이혜훈, 노회찬,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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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 2016.03.02 | 60 |
쥐박이는 배고프고
국민들은 고달프다.
/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에서 사는 국민들은 2007년 대통령선거 당시"이명박은 배고픔니다"라는 TV광고의 진정한 의미를 이제야 알게 되었다.아직도 배가 고픈 그분은 재래시장 구멍가게에 들어가서 경제를 살리기 위해 비서관들에게 "뻥뛰기" 사먹을 것을 지시하셨다.
/
그분이 창조한 공정한 사회에서
가장 고달픈건 국민이다.
그분이 말씀하시는 공정사회란?
그분과
그분의 똘마니와
그분의 형과
그분의 선배와
그분의 친척과
그분의 친구들이 국가를 상대로 겸손하게 뜯은 "삥"을 매우 공정하고 친절하게 오손도손 나누어 갖는 것을 말한다.
공정한 것은 좋은 것이다.
그분들은 공정한 나눔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
그러나
대한과 민국에게서 뜯은"삥"을.....
그들끼리
공정하면서도
겸손하고
친절하게
만족해 하며
오손도손 나누었으나......
그분은 아직도 배가 격하게 ~ 고프신것 같다.
아마 조금 더 드실 모양이다.
끝까지 공정하신 분이다.
/
그분은 "삥뜯기"를 한차원 높혀 대한민국으로
설정하고 이를 부지런히 몸소 실천하신 분이다.
가히 "삥뜯기"의 종결자다.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