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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걸  또 부추기는   이곳   부랄값도   못하는 몇  사나 -들    뜬 말에

천지도  모르고  덩달아서    아낙네 들이   깨춤추지   마시기를.....


허퍼서  이르는  말인데

성 을  혼잡시켜   진화 될수 있다는 

저   미국  김 접장의  그  비교  오류논리 에  홀렸거던

그것이   얼마나  심각한 

" 고자 "  적  망쪼평등  인가를     절실히  깨닭기  바란다.


아니면

그냥   오기 로  "  여자라고  성직  못할것  또  뭐인노 ? "

하고  객기  부리는  것이라면

아마  포르퓌리우스   나무에  제도 가방  걸어놓고

모르긴 해도

애비 등골     억시기  빼먹고  댕긴것 이  틀림없을게다.


내가  이만큼   살아  보았는데

어찌 쪼잔하게   생물학적    성 형질  분류해  놓고

이런  극단적   말을  하겠는가 ?


다만   신앙 하는  사람으로서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의무 분담"  이란  종교적  명령 을   두고도

저  부랄값도  못하는 자들의   픽션 을  여자들이 

한번 만이라도  검증 해보라  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인류  역사에  상대 "성"  의   지배로 부터

환란이나   금 밖으로  밀처진  분노 때문이라면

그  근본적  원인은  누구로  부터   인가를   심각히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한번   진솔하게  물어 보자

여자에게   맡겨진  그  성의  몫이

그렇게도   하찮고   무 가치 한  것인가 ?


그래서

저  죽음의  핵를 만드는  지식 에

전쟁과  자연파괴 의  힘과

끝 없는   탐욕을  부추기며  

그런것이   절대 현실가치   라며

사내들 젖때기 전부터     도표 그려 가며   교육 시켰던가 ?


한편으로 

도덕  옳다   하고  한편으로

파괴적  기질이  부랄  답다고  부추기며

같은 동류인간  을 

희생시키는   그런  교육을   시켰던가  ?


성직자 란  그  고귀한  이름을 줘고

계급주의와   이읶을위해   가차없이   신앙 정체성도  던지고

오늘까지  굴종 이었다가

내일 은퇴  하면   용감한 개혁자가  되는

그런 교육을   시켰는가 ?


그래놓고

이렇게  파종하고  거두면서도

그것도  부족하여   이제

제도권이란   이 포악한  금  안으로  스스로   참여 하겠다고

성 의  분담을  혼란 시키고

동일한  파괴의  자리로

꼭 같은   핵을  만드는  자로

꼭 같은 전쟁의  요구자로

개발자로    함께  춤을추며


그 래서  그  금 안으로  들어온 것으로   해방이라   확신  한다면


이렇게  절망의  땅위에서

본질이 변형되는것을   진리라  부추기는   이  절망에서

어머니 인   당신들이

누이  인  당신들이

혼합이되어   같은   방향으로  줄기차게  가 버리면

뉘 가 금 밖에  남아서

두 팔을   벌리고    " 그만 !  안돼 !" 그울음 으로

막아줄  

이땅의  강인한  어미  누이 의  그  고귀한  성 이 남아 있겠느냐 ?  라는거지.


한번더  물어보자

여자들이   뭐할라꼬   장, 목사  할라 카노 ? 


  • ?
    허주 2012.08.26 03:53

    말문이 막혀 버립니다.

  • ?
    로산 2012.08.26 17:13
    방문후 첫 논제입니다 잘해 드립시다
    _____
    박성술장로님 제수씨하고 싸우면 누가 이깁니까 만약 장로님이 이긴다면 간큰 남자이고 지는 확율이 많다면 키써고 밥얻어 먹어야 할 신세입니다 내 사주풀이였습니다
  • ?
    고바우 2012.08.26 22:04

    제도권이라는 포악한 금 안과 밖....

    그것이 왜 "성"으로 구분이 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참으로 궁금하기는 하네요 ^ ^

  • ?
    사랑은 언제까지나 아름다워 2012.08.26 23:58

     

     

    글, 참 재미있습니다

    댓글은 재미없네요 

    표현력 창조적이고  풍부하신것 높이 사겠습니다

    박성술님  화이팅 !   댓글은 그냥 국 끓여드시고 신경 쓰지마십시요

    항상 자기 의견이 아니면 적군은 그냥 되는거잖아요  ^^

     

     

  • ?
    달콤쌉싸름 2012.08.27 02:39

    언제나 사나들이 문제아입니다 맞습니다

    문제만 던져놓고 해결은 없습니다

    조금 다른 관점이긴하지만 사나들이 잘해보이소 그라믄 위안부도 왜 동원이 됫겠능교

    사나들이 오직 못났쓴게 남에게 자기여자들 내어주고  죽을 곤욕을 치루지 않았겟능교  어느 의견이나 절대적인건 없습니다

    그저 각 개인의 의견을 내어놓을뿐임에도  벌떼같이 들고나오는 댓글과 윗글도 다 스잘떼기없는 말 짓거리 농일 뿐입니다

    여기  깬다는 의식을 지닌 남자들도 막상 자기 여자가 똑똑하니 나서 보이소 마 바로 난도질감일뿐입니다

    사회적으로도 잘난 여자들 짓밟고 보는게 남자입니다  글을 글로 즐기지않고 자칭 예수쟁이들의
    끈질긴 말꼬리 물고 늘어지기 말놓고 말먹기로 말장난을 치기도하지요  다 자기 일로 닥쳐보이소 태도 180도 돌변하게됩니다

    한때 한국은 고깃배든 원양어선이든 여자들이 타면 재수없다고 아주 터부시했던 시절이 있었지만  요샌 인력을 구할수없으니 마누라나 부인을 태우고

    고기잡이나갑니다 원양어선 여자해기사도 있습니다  어찌된일일까요 재수없는 여자를 태우다니, 세월많이 변했지요 재수업다던 그남자들이 여자를태우고 바다로 ㅋㅋ나갑니다

     

     

  • ?
    lburtra 2012.08.27 08:15
  • ?
    로산 2012.08.27 11:48
    여자 선지자 모시고 있는 교단이 이렇게 속이좁아서야....@@
    여자가 설교하면 귀신부르는 영매인가? 여자설교는 마누라 잔소리 정도로 여기는가?
    요새 남자들 그것이 설교라고 하고있는가
    남자들보다 잘하면 일부러 선악과 따 먹으려나 여자를 서당개 정도로보나
    여자가 목사되면 신전으로 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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