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하하하.....^^
무슨 요양원인가 염병인가 홍보하고 광고하는 것보다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백 번 멋있고 훌륭하다.
박성술님이 십 수년간 야고비 환란을 피하여 산 속에 살았다는 것이 이해가 안 된다.
내면적으로 이 분이 ANTI-SDA일 수 밖에 없다고 보는 이유를 알기 위해서 다양한 접근 방법이 가능하다.
스다의 교리는 개인 의지의 단절, 인간성의 말살, 예술성과 창조력의 무차별 분쇄를 주제로 한다.
결국은 인간 개인을 생명없는 화석으로 박제하여 식물인간으로 변조시키는 결과를 가져 오게 한다.
실명을 언급해서 대단히 죄송한데, 로산 장로님은 낚시가 취미이시고 회도 드신다.
개인 사업을 하시면서도 교회와 교리에 대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전문가이시고 박학다식이 범인의 수준을 넘어 있다.
이 분은 자신의 예수를 찾으시는 것은 물론, 자신의 신앙안에서 영혼의 자유를 마음껏 만끽하시는 분이다.
김원일 교수는 어렸을 적부터 일찌감치 화잇, 또는 종말론의 허황된 교리와는 거리가 먼 것으로 알고 있다.
나름대로 신학을 전공하고 가르치면서 하나님께 접근하고 신앙안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주영님, 김성진님은 의학이라는 과학을 통해서 이성적이요 지적이요 합리적인 접근을 통한 신앙을 추구하고,
나름대로 충분히 교회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전문 프로급 수준의 바이얼린니스트 유재춘님, 돈독한 신앙의 지경야인님, 그 이외에 민스다의 많은 분들이 참신앙의
정도에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그 건 유감스럽게도 ANTI-SDA의 반열에 참여하는 것이다.
박성술님의 예술성과 창조력의 예술가적 기질이 죽지 않았다는 것은 이미 ANTI-SDA의 대열에 참여한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스다의 교리는 천국가기 위해서 인간의 육체와 정신, 의지와 개인의 욕망, 모두를 죽여야 하기 때문이다.
수준 높은 예술성, 돈독한 신앙 = Anti-SDA 교리배척=수준 높은 신앙
정말 이곳 수준이 실감이 납니다.
김 민철씨! SDA의 정수를 너무 모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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