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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교회의 십일조와 헌금제도는 교회 공동체를 위한 것.(벧전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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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 창고 도둑은 평신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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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안식일교회와 삼육재단의 실체를 벗긴다 ! (8)

 

 

제공 : 재림교회 삼육재단의 왜곡 조작 및 피해사례 95개조 연구소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oo번지)

 

필자 : 이동근 (삼육대학교 대학원 신학과 박사과정 수료)

                     (삼육보건대학 교수 15년, 삼육대학교 강사 3년)

                     (재림교회 목회 20년 - 임시직 포함)

                     (1975 영어교사 - 대성고, 심석고, 서울용문중)

                     (1981 집사안수 미국 샌디애고 한인교회)

                     (1986 장로안수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

                    (1987 미국 세리토스 한인교회 공동개척)

       연락처 : dennyxx@naver.com

                    010-3684-5636

 

1.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행 6:4)

 

2. 그 중에 핍절한 자가 없으니

    이는 밭과 집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줌이러라 (행 4:34-35)

3.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운명하시다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막15:37-38)

4. 너희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말 3:10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고

성소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었다.

성전은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이시다.

우리 성도는 그 지체인 것이다.

 

제사장이 차지하던 십일조와 헌금

교회의 계급제도와 특권계급은

십자가로 폐하시고 사라지게 하셨다.

 

구약의 제사장 제도의 특권은

그리스도의 보혈로 폐하시고

신약교회의 모든 교회공동체

즉 성도들에게로 양도되었다,(벧전 2:9)

 

교회는 성도들을 일컫는 말이며

신약시대 이 후로

십일조와 헌금은 교회 공동체를 위하여

사용하는 것이지 목사가 독식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 드려지는 십일조와 헌금은

머리이신 그리스도와

그 지체인 신약의 교회 공동체 성도들을 위하여 사용되는 것이

신약의 교회다.

 

 

십일조를 받는 레위인 제도의 구약 율법은

십자가로 폐하시고

구약의 다윗 왕국 대신에

구약의 이스라엘 대신에

그리스도께서 새 계명을 주시고

그리스도의 왕국을 세우셨으니

그것은 곧 신약의 교회인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교회를 위하여 십자가 지셨다(엡5:25)

그리스도의 교회는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와

그 지체인 성도는

그리스도께서 세우시는 왕국이다.

신약교회의 십일조와 헌금은

교회 공동체를 위하여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이시오

그리스도의 지체인

교회공동체를 위하여 사용되었다.

 

목회자만

구약의 레위인이라며

십일조와 헌금을 독식하는 것은

성경해석의 왜곡이다.

이는 목회자의 집단 이기심이다.

 

신약의 교회는

그리스도의 보혈로 세우신 교회는

교회 공동체 모두를 위하여

십일조와 헌금이 사용된 것이다.

십일조와 헌금으로

사도들만 공궤한 것이 아니었다

 

그리스도께서 피로 사신 신약의 교회는

부자 그리스도인들이

재산을 팔아서

가난한 그리스도인 형제들을 보살폈다.(행 4:34-35)

그리스도께서 주신 새 계명이 실천되고 있었다.

 

교회 내에서

자신의 부를 자랑하며

교회의 기득권과 하나가 되어

교회의 가난한 자들을 짓밟는 것은

그리스도께 피흘려 사신

그리스도의 교회를 허는 것이다.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 보냐“ (요일 3:17)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요일4:20)

 

구약의 성전과

구약의 제사장은

예수 그리스도 사역의 상징일 뿐이다

그리스도는 교회 설립을 위하여

죽으시고

자신이 세우신 교회의 머리되시고

교회의 성도들을 교회의 지체로 삼아

십일조와 헌금으로

서로를 공궤하여

아무도 핍절함이 없게하셨다.(행 4:34-35)

십일조와 헌금으로 사도들만 공궤했다는 기록은 없다.

 

 

그리스도께서 주신 새 계명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13:34)

는 그리스도의 새 계명이

신약교회의 중심사상을 이루고 있었다.

신약의 교회는

그리스도의 부활과 더불어

이 새 계명 위에 탄생된 것이다.

 

 

주후 3세기 이후로

로만 캐톨릭에서

성직자들에게

병역면제, 세금면제, 여러 특권을 준 것은

타락한 캐톨릭이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교회의 평등법을 깨뜨리고

교회 내에 차별을 시작한 타락의 시작이다.

인간차등은 사회에는 존재한다

그리스도의 교회에는 없다.

 

 

그리스도께서 보이신 모본을 따라

겸손하게 서로 섬김을 거부하고

교회에서 상좌를 차지하려고 휘두르려면

그런 잘난 자와 부자라면

교회를 떠나라 ! 세상으로 가라 !

 

성직자들의 집단 이기심으로

캐톨릭의 타락이 면죄부 판매까지 이른 것 처럼

하나님의 남은 교회 재림교회가

캐톨릭 처럼 수백년 더 간다면

그 잔혹함은

그 타락은

캐톨릭을 훨신 능가할 것이 뻔히 보인다.

삼육동 ㅈㅇㅁ 살인 자살 사건을 비롯한

잔인한 살인행정들이

이를 증명하고도 남는다.

 

 

1844년 10월에

흰 옷 갈아 입고

세상 재산 다 버리고

승천 바위에서

재림을 기다리며 순결하게 시작된 재림교회가

불과 200년도 못되어

수치스런 행정자들의 사적인 이기심으로

바벨론의 괴수처럼 추락하며

교회의 온갖 이권에 눈이 어두워진

교회의 행정자들이

십일조와 헌금 창고 도둑으로 변질되고 있다

 

 

평신도는 십일조 창고 도둑이 아니다.

십일조와 헌금 부족은

평신도들의 잘 못이 아니다.

 

개미와 베짱이 이솝 우화처럼

볘짱이 목사들의 수가 엄청난 때문이다.

양 떼도 교회도 없는

사무직 목사

도리어 온갖 이권에 눈이 어두운 목사는

복음을 전하지 않고

양떼를 돌보지 않는 목사는

교회에 초청되어 설교도 하고 전도회 강사도 한다해도

십일조 창고도적일 뿐이지

참된 목자는 아니다.

 

교회의 재산권

십일조와 헌금 사용권은

기관(기득권)의 몫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이는 지역교회 성도들의 것이다.

성도들의 권리를

성도들이 돌려받자

교회의 권리를

교회가 돌려받자

기득권이 찬탈한

성도의 권리

교회의 권리(십일조 사용권)를

성도와 교회가 돌려받아야 한다

 

재림교회 십일조 헌금 사용제도는

당시의 교회창설 지도자들이

감리교회 출신이 많았으므로

감리교회 모형을 따른 것이었다.

화잇의 계시로 십일조 헌금 사용 policy가 정해졌다는 것은

기득권들의 속임수이다.

그런데

재림교 십일조 제도의 원형인

감리교회는 수십년 전에

이미 십일조 사용권을

지역 교회로 이양하였고

교회는 놀랍게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서울 망우리

감리교회 oo교회는

등록신자 20만명에

목사 15명이다.

십일조 사용권을

교회에 돌려준 이후의 일이다.

 

 

한국 재림교회

춣석신자 약 4-5만 명에

목회자 900여명이다.

 

보라 !

분명한 현실을...

소명감도 없고 전도하지 못해도

오늘날의 기득권의 가족이나 친인척은

몽땅 목사로 채용된다.

그리고 십일조 창고는

펑펑 새고 또 샌다.

타락한 제도권은 망하게 된다.

 

 

재림교회의 살 길은 이 길 뿐이다.

재림교회와 목회자가 함께 살 길은 오직 이 길 뿐이다.

기득권이 뺏은

십일조 사용권을 정당한 주권자인 교회가 돌려받자 !

돌려주기를 기다리면 영원히 돌려주지 않는다 !

 

policy(팔리시)를 성경보다 앞세우며

기관(기득권) 특권 수호를 위하여

성도를 기만하는 수치여...!

성도들의 희생을 불모로

기관에 득실거리는 십일조 도적이여...!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우는 자들이여...!

 

십일조 창고 도적은

교회에서 물러가라 !

policy(팔리시)로 교회 성도들을 괴롭히는

양 떼도 교회도 없는 행정가는 물러가라 !

 

십일조 창고 도둑은 평신도가 아니다.

일군이 삯을 정할 수 없다

목사는 일군이지 주인이 아니다.

왜 일군(목사)이 자기 삯을 정하고

일 못하는 일군 숫자 만 늘리며

주인의 창고(주님의 교회)에 해를 끼치고 있는가 ?

 

 

십일조 창고 도적이란

이를 구경하고 지지하며 공유하는

어용 장로들도 십일조 창고 도적들이다

성도들을 대변하지 않고

성도들을 위하지 않고 자기만 위하며

기득권 행정목사 편들고 아부하며 공존하는

어용장로들이 십일조 창고 도적이다

 

십일조와 헌금 사용권이

기관(기득권)에서 교회로 돌아오지 못하도록

기득권 편들며 이용당하며 공존하는 비겁한 어용장로들이

재림교회를 망치고 있다

 

십일조와 헌금 사용권을

주권자인 교회와 성도들이 돌려받으면

교회가 살고 목사도 산다.

 

십일조와 헌금 사용권을

기관(기득권) 독점을 사수하면

얼마 못가서

교회도 망하고 목사도 망한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롬 14:8)

  • ?
    같은마음 2012.09.09 15:25

    이렇게 중요한 의견에 아무 반응이 없다는 것은 모두 아멘 인가보다

    이렇게 중요한 안건을 이런 변방에서 외쳐야 한다는것이 슬픔입니다

     

  • ?
    arirang 2012.09.10 15:19

    작성하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타당한 주장이라 느껴지면서 왠지 불편한 것은 왜일까요? 제가 이런 주장에 익숙하지 않아서일까요?

     

    아래의 내용이 갑자기 나와서 놀랐습니다. 이렇게 표현한 것은 너무 비약이 아닐까요?

     

     

    평신도는 십일조 창고 도둑이 아니다.

    십일조와 헌금 부족은

    평신도들의 잘 못이 아니다.

     

    개미와 베짱이 이솝 우화처럼

    볘짱이 목사들의 수가 엄청난 때문이다.

    양 떼도 교회도 없는

    사무직 목사

    도리어 온갖 이권에 눈이 어두운 목사는

    복음을 전하지 않고

    양떼를 돌보지 않는 목사는

    교회에 초청되어 설교도 하고 전도회 강사도 한다해도

    십일조 창고도적일 뿐이지

    참된 목자는 아니다.

     

     

     

     

  • ?
    이동근 2012.09.11 04:27

    아리랑 님 께

     

    너무나 비약으로 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십일조와 헌금을 이렇게 쓰도록 결정하는 그 분들이....

     

    복음 전파를 위한 본분은 저비리고

     

    하늘을 두려워 않고 기득권 비위 맞추기로

     

    행정의 달인들 시녀로 전략하고 말았지요....

     

    반대하시는  분 지금은 전보다는 적어지고 있어요

     

    좀 더 지나면 저의 주장이 지식으로 되었다가  

     

    상식으로 되는 떄가 가까워 오고 있네요

     

    비약이 아니고 눈에 훤히 보이는 현실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Be happy today please.....

  • ?
    arirang 2012.09.11 12:16

    답변 잘 보았습니다.

     

    십일금을 현재처럼 상부 기간에 보내는 제도, 그것을 목회자 월급으로 사용하는 제도는 한국적인 것인지 아니면 전 세계 재림교회 모두가 그리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위에 제가 발췌하여 올린 댓글에 보면 "베짱이 목사 수가 엄청나다", "이권에 눈이 어두운 목사", "양떼를 돌보지 않고 교회에 초청되어 설교도, 전도회 강사도 십일조 창고도적일 뿐 참된 목자는 아니다"는 표현이 적절한 표현이라고 보십니까? "참된 목사는 아니다"는 그런 단언이 어떻게 가능하지요? "베짱이 목사 수가 엄청나다"라는 표현의 "엄청나다"는 판단 기준이 무엇인가요?

     

    합리적인 판단으로 비쳐지지 않는 글 같아서요?

     

     

  • ?
    내 십일금 돌리도!! 2012.09.10 19:48

    지당한 말씀!! 100% 동감!!

  • ?
    pp 2012.09.11 07:53

    음악 때문에 친해진  미국 감리교 목사와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알게된 사실 인데요

    자기 교회(교인수 100명정도)는 1년에 29.000$ 만 상부 합회 에 보내고  나머지헌금은 교회재정 으로 사용 한다고  합니다.

    각지역재림교회 의 걷어지는 헌금은 많은데 .교회재정 은 항상 가난한  우리 재림 교회 도 한번 생각해볼 문제라  봅니다.

  • ?
    목사 2012.09.11 14:50

    이미 십수년전 은퇴하신 조철수목사님이 그 제도에 대한 연구를 발표 도입코져 제안했으나

    그땐 아무도 공감하는이 없었습니다

    팔라시가 아님 꼼짝않는데가 우리교단이죠

    이것이 일선위주의 행정이 아닌 기관중심의 행정이 되어버린 전형적인 문제점입니다.

  • ?
    arirang 2012.09.11 16:46

    아 그러니까, 십일금 제도도 바뀔 수 있다는 말씀이고, 그런 생각을 가지신 분이 오래 전에도 있었다는 말씀이군요. 감사합니다.

  • ?
    공감 2012.09.14 22:41

    필설 좋으신 분들이 아무런 댓글이 없네요

     

    우리는 안식일이 옳으냐  주님 부활하신 일요일이 옳으냐 할 때

     

    신약 성경 어디에도 일요일을 지키라는 성경구절이 없다

     

    그러니 안식일 은 토요일이 맞다고 합니다~~백 번 옳은 말씁입니다

     

    이곳에 참여하는 분 들에게 묻습니다~~

     

    신약성경 어디에 십일조를 드리라는 말씀이 있습니까  /?

     

    신약시대에 십일조가 정말 도둑과 관계가 있는 걸 까요 ?

     

    사도 바울 도 자비량으로 전도를 하고 다녔는데 그가 목숨까지

     

    내어 놓으며 얻은 신자들에게 십일조 안 드리면 도둑 된 다고 말 한적 어디 있습니까 ?

     

    그 십일조 안들여 도둑이 되어 구원이 없다면 사도 바울이 목숨인들 내어놓고 그것을 주장하지 않았을까요  ? ( 이방인 신자들은 십일조 전혀 모르는 일입니다)

     

    이동근님 의 위의 글 에서 한 걸음 더 나가  이제는 각각의 교회가  십일조라는 개념을 떠나서 자기의 형편과 처지에 따라  분량대로 헌금하여 가난한 교우를 도우며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는 자금으로 사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결론은 자양 교회로 가야만 합니다)

     

    o o 감리교 등록 교인 수 20 만명 ~~어림 잡아 30% 만 출석 한다하여도 6 만명 목회자 15명 ~~~~우리 현실 5~~6 만 출석에 ~~목회자 900명

     

    불의한 청지기도 이런 장사는 안 할 것입니다~~~오직 성경만이 진리이다~~

     

     

  • ?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9.14 23:50

     

    10의 1(십일조)

     /

     

    개신교(신교).

    16세기 천주교의 속죄권 판매를

    거부한 종교개혁의 산물인 개신교.

     

    정작 타락했던 천주교는 발전적으로 개혁되어

    속죄권의 산물인 십일조를 완전히 없애 버렸다.

     

    /

     

    그러나 개혁의 결과로 태어난 기독교는

    지금 종교개혁의 핵심인 속죄권을 이름만 바꾸어 강요하고 있다.

    유럽 등 선진국은 이의 잘못을 인식하고 법까지 제정하여 폐지한 십일조.

     

    /

     

    재림교회는

    청지기직을

    하나 더 추가했다.

     

    청지기직은

    하늘창고에 복을 쌓는 직분이란다.

     

    /

     

    돈을 내고 복을 쌓는다.

    돈을 내고 하늘을 보상으로 받는다.

    어릴적 이웃 동네 무당과 틀린것이 무어람?

     

    까마득한 수백년 전

    돈으로 하늘을 구입했던 천주교.

     

    까마득한 수백년 전 용도폐기된

    돈으로 하늘을 구입하자는 개신교.

     

    /

     

    전문용어로

    "삥"이다.

     

    삥뜯는다..

    삥.

     

    하나님을 사칭(빗대어)한 "삥"뜯기....

    마르지 않는 샘이다.

     

    마르지 않는 샘에 자칭 양치는 목자들의 920개(명) SDA 빨대가 꽂여 있다.

    은퇴한 목자까지 더하면 SDA빨대는 물경 1,600개(명)에 이른다.

     

    마르지 않는 샘.

    늘기만 하는 빨대들..

    하늘의 축복이고

    은혜다.

    은혜.

     

    창고 채우기에

    죽어나는 건 평신도다.

     

  • ?
    또 한마디 2012.09.28 09:35

    우리 민초에 들어 오는 사람 이라면 이정도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냥 교회에 다니니까.. 모나게 살려 하지 않을 뿐입니다.

    당신은 우리가 모두 이정도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혼자만 다 알고 혼자만 비리를 알고 혼자만 정의를 위하여 살아가고 고난

    당한다고 착각하는 당신은 좀 문제가 있는 사람인가 봅니다.

    이런 착각을 하는 것 같은데

    내가 정의로운 이야기를 하기에 나는 정의롭다..

    정의라고 이야기 하는 당신의 문체나 정신건강을 보면

    당신은 정의 로운 사람이 아님이 확실합니다.

    왜 사람들이 보는가?

    사람들은 싸움을 좋아 하니까..

    당신은 그냥 싸움꾼일 뿐입니다. 목적도 없고.. 아무 생각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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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4 신과 나와 나르시스의 쉽지 않은 협상--또 하나의 좋은 설교 3 김원일 2012.09.12 1732
3883 조금 불편한 이야기. "그 자의 부랄을 잡아야 합니다" 의 표현과 관련하여. 18 샤다이 2012.09.12 3291
3882 아이폰5 나오기 전 ‘일단 팔고 보자’ arirang 2012.09.12 1442
3881 아이폰5 발표 철통 보안 … 공개 전“소문난 잔치일까 진짜 대박일까”추측 무성 arirang 2012.09.12 1414
3880 야 이 xx 넘 아 2 선 거 2012.09.12 1727
3879 목사님! 그자의 부랄을 잡아야 합니다. 6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9.11 2176
3878 우리는 이런 설교를 얼마나 자주 듣는가. 거의 못 듣는다. 9 김원일 2012.09.11 2007
3877 한 목사가 목격한 사형수 8명의 최후 2 김원일 2012.09.11 3235
3876 나는 어이가 없어부러야 3 나도 빗물 2012.09.11 1744
3875 두 손 들고 앞에가 3 로산 2012.09.11 1636
3874 재림의 적은 재림교인? 24 로산 2012.09.10 2807
3873 빛의 천사로 가장한 Policy-Monster와 두 개의 저울 추 16 이동근 2012.09.09 2333
3872 박근혜의 기함할 발언--우리는 그렇게 사람을 죽여도 좋은가. 1 김원일 2012.09.09 1759
3871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베니스 황금사자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arirang 2012.09.09 1632
» 십일조 창고 도둑은 평신도가 아니다 - 신약 교회의 십일조와 헌금제도는 교회 공동체를 위한 것.(벧전 2:9) 11 이동근 2012.09.08 2263
3869 지경야인님께! (예수가 강도 소굴인 교회를 뒤집어 엎다) 2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9.08 1686
3868 박성술님, 멋있습니다.^^ 11 김민철 2012.09.08 2065
3867 교회 비리란 예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버렸을 때 3 지경야인 2012.09.08 2034
3866 하루 42.6명꼴 자살…여전한 'OECD 1위' 오명 arirang 2012.09.08 1352
3865 보드카는 넉넉하지만 고기가……. 3 김원일 2012.09.08 1881
3864 호작질 15 file 박성술 2012.09.08 2312
3863 [평화의 연찬(제26회, 2012년 9월 9일(토)] 내가 달린 13,000km. 내가 오늘도 달리는 이유|박문수(마라토너, 은퇴목사) | 요슈카 피셔(1999) ♣ 『나는 달린다』|선주성 역(2000) | 궁리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09.06 2204
3862 존경하는 미주한인교회 협의회장 김동은목사님께 올리는 글 3 이동근 2012.09.06 2121
3861 잔인한 자가 귀여움을 가장함 강철호 2012.09.06 3059
3860 정치보다는 원칙이 우선 (프랭크 브루니) 강철호 2012.09.06 2147
3859 76년대 식 성정신 1 강철호 2012.09.06 2202
3858 골트, 황금, 그리고 신 강철호 2012.09.06 1925
3857 한 번만 할 수도 있다는 롬니의 갬블 (로스 도하ㅌ 강철호 2012.09.06 4405
3856 롬니의 진정한 모습 (데이빗 브룩스) 강철호 2012.09.06 4606
3855 폴 라이언의 흑심 (폴 크루그만) 강철호 2012.09.06 2521
3854 롬니의 외교정책 (토마스 프리드만) 강철호 2012.09.06 2427
3853 삼육동에 들리는 하늘의 음성 - ““네 형제 ㅈㅇㅁ집사는 어디 있느냐 ? " 이동근 2012.09.06 2275
3852 고환 떼면 여자되나? 6 아리송 2012.09.06 2530
3851 나쁜 넘은 되지 말라 2 로산 2012.09.05 1683
3850 이동근이 받은 특수 훈련에 대하여...... (정석우목사님 죄송합니다.) 2 이동근 2012.09.05 2327
3849 얼마나 춥고 배고프고 억울했으면 이런 끔찍한 일을...! 2 이동근 2012.09.05 2269
3848 흐르는 빗물처럼을 읽고. 2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9.05 3238
3847 André Rieu - Amsterdam Arena (2011) full concert - 음악과 예술을 즐기는 백성! 5 Young 2012.09.05 2264
3846 Romney 엄마. 1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9.05 2340
3845 흐르는 빗물처럼 ( 5 ) 7 통곡 2012.09.05 3248
3844 흐르는 빗물처럼 ( 4 ) 11 통곡 2012.09.04 2982
3843 흐르는 빗물처럼 ( 3 ) 6 통곡 2012.09.04 3146
3842 데이브 웨이글리 1 로산 2012.09.04 1680
3841 안식일 교회가 신문에 나는 경우 김주영 2012.09.04 1640
3840 오빠.... 오빠 로산 2012.09.03 1873
3839 같이 죽자 로산 2012.09.03 2163
3838 Maranatha Chamber Orchestra, 3rd Concert - 2012 동부 야영회에서 . . . 여러분의 아들/딸들입니다. 6 Young 2012.09.03 5509
3837 통곡님 화잇 선지자가 지금 계시다면 통곡님의 글이 진실이라고 인을 쳐도 SDA기득권은 또 왜곡합니다.. 이동근 2012.09.03 1841
3836 자살하는 X이 나쁘다 욕하는 귀하신 분들이시여 자살하게 몰아가시는 높으신 분들 그분들이 더 나쁜것 아닌지요 ? 4 이동근 2012.09.03 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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