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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 천사 가장Policy-Monster와 두 개의 저울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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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득권 철벽옹호 천사 아니다.- Policy-Monster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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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락하는 안식일교회와 삼육재단의 실체를 벗긴다 ! (9)


 

제공 : 재림교회 삼육재단의 왜곡 조작 및 피해사례 95개조 연구소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oo번지)


필자 : 이동근 (삼육대학교 대학원 신학과 박사과정 수료)

              (삼육보건대학 교수 15년, 삼육대학교 강사 3년)

              (재림교회 목회 20년 - 임시직 포함)

              (1975 영어교사 - 대성고, 심석고, 서울용문중)

              (1981 집사안수 미국 샌디애고 한인교회)

              (1986 장로안수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

              (1987 미국 세리토스 한인교회 공동개척)

       연락처 : dennyxx@naver.com  

                010-3684-5636




(고) ㅈㅇㅁ집사의 집에

단전을 한 것은 policy 규정대로 한 것이라 합니다.

행정자는 아무 잘 못이 없다 함니다.

그의 집에 단수를 한 것은 규정대로 한 것이라 합니다.

뭐가 잘못인가요 라 합니다. ?


그는 스스로 사표에 서명을 했고

사표처리를 하고 월급을 중단한 것은 규정을 준수한 것이라 합니다

뭐가 잘못인가요 ?

회유당한 사표는 철회 신청할 수 있는

법으로 보장된 고용인의 권리는

약자에게 유리한 이런 법률상식은 절대로 교육시키지 않지요.


사표처리된 자는 집을 비우고 나가는 것이 policy(규정)이라 합니다.

policy(규정)을 어간 것은 삼육재단이 아니고

집을 비우지 않은 잘 못을 저지른 ooo집사 라며 떳떳해 합니다.

삼육재단은 법대로 policy(규정)대로 한 것 뿐이라 합니다.

잘못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이렇게 ooo집사는 죽어 나가게 됩니다.

합법을 가장한 교묘한 불법(강제) 해고는

대기업 조차도 상상 못하는 합법입니다.

노조도 없고

배경도 없는 하위직이 어뗳게 당해 낼 것입니까 ?


삼육재단에서 근무하는

가방끈 짧은 죄로

가난하게 태어난 죄로

죽도록 헌신하며 십일금과 온갖 헌금 바쳐가며

충성한 교회가

교묘하게 회유하여 약점을 잡기만 하면

인정사정 볼 것 없는 단 칼을 내리칩니다.

합법을 가장한 불법은 성공합니다.


그런데

기득권자는

처리과정이 전혀 다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용서합니다.

잘 못은 완전 덮어버리고 없는 것으로 왜곡합니다.

서류도 조작됩니다.


삼육재단은

고액 변호사비를

재단에서 받아 챙기며

뒤를 봐주는 고위층 인맥이 짱짱함니다.


그리고는

갑자기 법조계를 동원하고

로비파워를 동원하면

아무도 이기지 못하는 철통 방어체제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필자는 2006년 9월 경에

휴직을 하면서

1년 후에 중국에서 돌아오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대신 제출하라며 1년 후의

사표를 미리 써서

친구에게 보관시킨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나도 모르게 그 사표가 대학 운영위원회에서 수리 되었습니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지냈습니다.

이렇게 8-9개월 지나다가

이런 사정을 알게 되자마자 바로 “사표 철회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그리고 교원소청심의위원회를 찾았습니다.

아직 이사회 결의는 이루어지지 않은 사건이므로

대학운영위원회 결의 만으로는

소청심의워원회에서 다룰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기상천외한 일이 ...

한국연합회는 사표철회서를 받은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소청심의회 위원은 내용증명으로 보내지 않았으므로

불리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나의 “사표철회서”는 없는 것으로 속이며

삼육재단 이사회는

합법을 가장한 불법으로 “의원면직”결의를 하였습니다.

사표수리 - 의원면직 결의

- 급여중단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동근 사표는 정당하게 처리되었으며

한국연합회에 제출한 사표철회서는 없다는 것입니다.

oo부서와 oo부서에서는 전혀 모른다는 것입니다.

(고)ㅈㅇㅁ집사 사건이 생각났습니다.

이렇게들 어이없이 당하는 구나

나는 ㅈㅇㅁ집사처럼 당하지 않는다.


T.V.프로에서 “솔로몬의 선택”에 패널로 나오는

김병준변호사를 나의 억울함을 잘 아는

지인으로 부터 소개받아 변호인으로 선임하고는

교원소청심위위원회에 소를 제기하였습니다.


한국연합회의 부정직을 많이 보아왔던 저는

미리 사표 철회서를 두 곳에 제출하였고

한 곳은 접수 확인 그리고 원본 복사하여

사본을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연합회가 안 받았다고 우기는 사표철회서가

다른 곳에 제출된 것을 찾아 내었기에

발견된 사표철회서로

당당히 승소하여 6개월간의 소송 후에

소송기간의 밀린 급여 다 받고 당당히 복직되었습니다.


(고)ㅈㅇㅁ집사가 노조도 없는 열악한 한경에서

그 때에 법률 서비스 만 제대로 받았더라도

나처럼 살아 남을 수가 있었습니다.


이 때 삼육재단은 변호사를 선임하였습니다.

나를 대학에 돌아오지 못하게 하려고

어이 없는 서류들이 만들어지고

2004년의 일을 2007년에 침소봉대하며

교수의 자질이 없다는 둥 허술한 서류들을 만들어

변호에 사용했지만 패소한 변호사가

oo삼육고등학교 새까만 후배인

삼육재단 기득권 편향적 변호비를 톡톡히 버는

oo삼육고 (  )회 졸업생 ooo변호사입니다.


필자는 “사표철회서”를

이런 위험을 대비하여 두 곳에 제출하였는데

한 곳에서는 보관되어 있는

정직한 정보와 올바른 근거로 인하여

승소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만약에

제출된 “사표철회서”를 찾아내지 못했다면 패소가

너무도 뻔 한 사건이었습니다.


이 소송에서

나를 복직되지 못하도록 방해한

삼육재단 변호사와 동조한

ooo교수가 논문 이중게재 사건으로 고발을 당하였고

이번에는

성적표를 조작하여

보육교사 자격증을 발급받게하고

이미 600부가 204만원(권당 3,700원)인쇄되어

보급된 2006보건대학요람을

2년2개월이 지난 후

2008년 4월17일에

위조하여 10부를

ooo출판사에서 위조하여 인쇄하고

40만원(권당 40,000원)을 지불된

위조본을 정본이라 속이며

검찰에 제출하였습니다.


이 위조된 2006대학요람이

ooo교수와 대학과 검찰은 정본이라며

이 위조 서류들을 증거물로

위증인들까지 동원하며

이동근 무고죄를 덮어씌우는 삼육재단의 비리로

부패 검찰의 기소가 이루어져

억울하게 죄인으로 몰려서 온갖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정을 옹호하는 삼육재단의 ooo변호사는

필리핀 의대졸업 무면허이면서도 M.D.라 속이며 교수가 된

ooo교수의 oo삼육고 동기동창 oooo년도 졸업반 동기생으로

한 사람은 삼육재단에서 부정을 저지르고

한 사람은 삼육재단을 변호하며 십일조 창고를 축내는

환상의 드림팀(?)이 되어 있습니다.


(고)ㅈㅇㅁ집사의 얼울함은

삼육재단에서 

결코 그 분 한 사람 뿐이 아닙니다.


기득권 policy적용  저울 추

평신도 policy적용  저울 추

삼육재단은 두 개의 저울 추를 사용합니다. 


이런 명명백백 분명한 비리 사건인데도

왜( ? ) 대학과 재단은 옹호하고

검찰은 이를 무혐의 처리하게 될까요 ?


도리어

검찰은 돈 없고 빽 없고 힘 없는 필자를

무고죄로 기소하여

아무도 이길 수 없는 검찰과

수년째 사투를 벌이는 판국이 되고 말았습니다.


10월 11일 제9차 결심공판을 받게 됩니다.


삼육재단은 이런 위조와 왜곡을 옹호하며

오로지 눈 앞의 이권 유지에 골몰하는

ㅅㅇㅂ교단행태로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삼육재단 Policy-Monster의 괴력으로

오늘도 누군가는

삼육재단 policy의 희생제물이 되고 있습니다.

(고)ㅈㅇㅁ사건과 같은 억울한 일들은

오늘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재림교회 마저도

삼육재단 마저도

약하면 당하고

부정으로라도 강자의 편이 되어야만 승승장구하는

부정이 판치는 교단으로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 16:33)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마 5:10)


임마누엘 !  할렐루야 !   아멘 !

  • ?
    360 2012.09.09 19:27

    실제적인 상황이 전개되니 실감납니다

    생명수같은  십일조를엉뚱하게 사용하고잇군요

  • ?
    목사 2012.09.10 19:04

    몇가지 공감하는 내용은 있습니다.

    그러나 때론 규정은 질서유지를 위해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단, 교단이 실수하는 것은

    첫째,  규정을 적용하는데 있어 지금까지 늘 기득권을 보호하는데만 이용해 왔다는 것이고,

    둘째, 규정 자체가 있는 이유에 대한 행정적 정확한 의미를 모르는 무지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입니다.

     

    설례로, 지난 호남합회 총회 때

    제비뽑기에 관해 웃지못할 촌극이 일어났었습니다.

     

    지난 회기내내 선거운동을 사전에 막자는 취지하에

    경영위원회 안건에 재안된 사항을 헌장위원들이 합법적으로 이어받아

    3여 년동안 규정을 검토하고 사전 연합회와 지회의 자문을 받아 올라 온 안건에 대해

    보기 좋게 부결 시켰던 장본인 두 사람이

    바로 지회장과 전 지회장 두 사람이었습니다.

     

    황당한 일이 벌어졌던 것입니다.

     

    정관개정을 위해 헌신했던 부결되자말자 그 부당성을 이래면 안된다며 수 차례 호소하고

    심지어 한 대표자는, 그런 전 지회장의 제비뽑기는 예언의 신에 금지했다는 말이 또 나올 것 같아

    미리 그 문항을 검토해 본 결과 가려뽑은 기별에 전혀 다른 내용이었슴을 확인시켜주어

    무안케하였슴에도 불구하고

    현 지회장과 전 지회장 두 사람의 강력한 무력시위(?)앞에 그만

    부결되고 말았던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평신도들의 반응입니다. 그렇게 열 띤 토론을 거듭하고

    제비뽑기가 예언의 신에 언급된 것이 전 지회장의 잘못된 인용임을 밝혔슴에도 불구하고

    지회장의 막기 위한 시도(?)앞에는 아무도 반론을 제기못했다는 사실입니다.

     

    묵묵답답...어느 목회자도....어느 대표자도...두 손을 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

     

    규정이란 무엇인가!

    더 넓게 행정이란 무엇입니까!

    그것은 어떻게 하면 지역과 교회들과 성도들을 도울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권력을 휘두르고 휘어잡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바로 성령처럼 일 잘하도록 돕기위해 제정된 것이라는 뜻입니다.

     

    솔직히, 지금의 지도자들이 어디 과목을 보더라도 제대로 된 행정을 배운 적이 있습니까!

     

    기본적인 행정학 원론조차 구경한 적이 없고

    최소한의 행정법개론 정도는 공부를 한 사람한테 통하는 이야기인 듯합니다.

    기껏 배우는 것이 4학년 때 교회행정입니다.

     

    기초과목 부실을 누굴 탓하겠습니까마는, 작금의 교회의 위기는

    바로 행정의 상실로 온 비극이라 생각입니다. 

     

    행정의 상실.. 그럼에도 잘못된 행정만능주의가

    아름답게 조성된 하나님의 기관을 망치는 기관주의로 변질된 것으로 지금의 한국 교회의 위기를.

    스스로 초래한 역사적 과오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명 이동근사태를 보더라도 문제를 바로 직시하여 주십시요.

     

    무엇이 잘못되었습니까!

    규정이 있음에도 규정을 자기 멋대로 해석하고 그것을 감추기 위해 구성된

    학교 운영위원들을 속이고, 연합회 이사들을 속이기 위해

    서류를 위조하고 규정을 무시한 교수부정임용과 어느 할 짓이 없이 성적을 조작하는 것도 모자라

    몰래 그것을 감추기 위해 돈을 들여 위조본을 만들어 내고 학생들을 동원 거짓증언하게 만들고

    이러한 담대함은

    도대체 누구에게 배운 짓이란 말입니까!

     

    이런 사실이 밝혀짐에도 규정이 없는게 아니라 그 처리결과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규정에 상세한 절차가 있음에도 전혀 지키지 않는 지금의 행정구조가 큰 문제라는 것입니다.

     

    교수임용건에 관하여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전임교수를 채용하기 위한 공채를 한번이라도 낸 적이 있다면

    한번 올려봐 주시길 바랍니다.

     

    학교규정과 교수요람에는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제 기억으론, 십여 년 한번도 공채한 사실이 없습니다. 시간강사만 써 먹고

    그 시간강사를 전임으로 채용한 것처럼 서류 조작하고

     

    학교운영위원회 안건에는 - 겸임전임강사로 올리고

    연합회 이사회 안건에는 - 전임강사로 바뀌는

    그런 서류조작의 귀재들이 모인 곳이 지금의 대학입니다.

     

    한마디로, 조작의 달인으로 인정할 만큼 조직적으로 암암리에 무서운 못된 짓을 하는데가

    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함 걸리면 이 사태를 어떻게 수습할지 그것이 심히 염려됩니다.

    교단이 휘청거릴 겁니다.

     

    정리하면,

    이런 진실을 한 사람이 아닌 여러 교수들로부터 시작된 싸움이

    지금의 한 사람 남은 이동근교수께서 홀로 처절한 싸움을 하는 있는데

    왜 면직당하고 연금날리고 피똥을 싸면서까지 싸우는 노교수가 무엇을 잘못했습니까!

     

    규정대로라면, 살려야 하고 마땅히 살아나게 조사위원회를 자체적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 규정입니다. 그 규정은 어디갔습니까! ...ㅠㅠ 

     

     

  • ?
    로산 2012.09.10 22:55

    호남합회 멍충이들

    ㅋㅋㅋ

  • ?
    호남 2012.09.11 04:10

    절라도가 그렇게 멍청도 짓을 했습니까

    지회장이 신이라도 되는가

  • ?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9.11 12:16

    말씀하신 건에서 아태지회 전지회장,현지회장은

    전병덕목사

    이재룡목사겠군요.

     

    그들의 뗑깡(무력시위)앞에

    목회자,평신도대표 모두가 묵묵부답였다구요?  

     

    무식한자들에게 보드랍고 사근사근한 말이 통하겠습니까?

     

    무식한 자들에겐 역시 무식한 방법이 제격입니다.

    그자들에 부랄을 잡아야 합니다.

     

    천하장사도 부랄 잡히면 극한 고통에 저절로 항복이지요

    그 무식한 양아치들의 부랄을 잡고 흔들 선지자가 빨리 나와야 할텐데....예수님 재림만큼이나 더딥니다. 휴~

     

     

  • ?
    arirang 2012.09.11 17:29

    '목사' 님, 사전선거운동을 하지 말자는 취지의 정관 개정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입니까? 워낙 높은 분들이 나와서, 그들이 왜 부결시켰는지 궁금하네요. 그럼 사전선거운동을 가능하게 됐다는 것입니까, 두 분의 부결로 인해서요? 

  • ?
    gksag 2012.09.10 20:43

    안식교단 내 민초나 카스다에 아무리 피 토하며 문제점을 올려도 개선되지 않습니다  도와 줄 이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사회적인 문제로 이슈를 만들어 밖으로 끌어내야합니다 우물안에서 소리 지른들 누구하나 깜짝하지 않습니다

    진실의 이상호기자를만나보십시요  세상의 힘을 빌려야 합니다  문제 해결을 하려면사회적으로 끌어내야지

    우리끼리  이 바닥에서 누가 알아 준다고,,, 헛 기운 빼고 있는것입니다

    교육부 관리체제하  국선총장 파견 되도록 만큼 만  문제를 끌어내시면,,,

    문제의 심각성을 교단과 대학 자체 내에서 몰라몰라하는데 ... 뭘  망서리십니까 

    일신의 영달을 위해 시작한 일이 아니라면 지금 이 방법 가지고는 콧방귀도 안 먹힙니다

    문제 해결 방법이 안 먹히면 사회적으로 이슈를 끌어내야합니다   이상호기자를 만나십시요

     학교 빼앗겨봐야 정신이 차려지려나   사회적으로 세상 바깥에 알려야 합니다

    안식교인들은 안되는 족속들입니다 잘못을 저지르고도  눈 감고 나 잡아 먹어봐 하는 족속인데,

    그러니 세상에 내 상처를 내놓고 나는 아프다 나를 도와달라 그렇게 절박하게 호소해야 합니다

    죽기살기로 하는데도 안 먹힌다 그땐 방법을 바꿔야지요 진실을 알리는 언론들이 꽤 있습니다

    소신있는 기자들 찾아다녀 죽기로 부탁하고 함께 노력해 달라고 사정해야합니다

    님께서 취하신 방법은  우리끼리 고성 지르는 것입니다   정신 가다듬고 다시 시작하십시요

     

     

  • ?
    이동근 2012.09.11 04:20

    gksag 님께

     

    댓글과 제안에 감사드립니다.

     

    우물 한 개구리로 살아오느라  세상을 너무도 몰라 이 모양입니다.

     

    .--- " 이상호기자를만나보십시요 "  -->  어떻게 만날 수 있는지요 ?

     

    dennyxx@naver.com  으로  연락 가능한 방법을 알려 수실 수 있으신지요 ?

     

    어차피 언젠가는 밖으로 나가게 되어야 해결될 모양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Be happy today please....  Thanks

  • ?
    궁금 2012.09.11 20:10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요!!

    대학총장이 비리로 물러나면 외부인사를 영입해야하나요??

  • ?
    몰라진짜로 2012.09.11 20:42

     

    한국의 왠만한 대학들은 교수 임용 비리들이 있습니다

    관선 총장이 파견 되려면 확실한 잘못을 입증 해야하고 또 언론의 집중포화를  맞아야 겠지요

    언론에 때리면 백발 백중이지요

    개인 대 기관  학교 대  개인 , 누구 편을 들어줘야 정당해 보입니까

    그럼요 사립대학의 이사장이나, 총장 잘못이 드러나면  관선 총장 파견  체제로 운영되기도 하지요

    대학의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면 학교도 빼앗길 수 있습니다 ^^

    검찰의  힘으로  한사람 죽이려 드는데  윗 글의 주인공께선 언론의 힘으로  이겨내야  합니다

    그런  대학들이 한국 내 몇 곳이 있습니다  이 정도만 합니다   궁금,,, 닉  여러 곳 서    보던 닉인데   왠지 민초에서의 궁금 닉은 뭔가 개운한 느낌의 닉이  아니야

  • ?
    궁금 2012.09.12 00:14

    학교를 빼앗기는게 아니라 찾는거 아니가요?  그리고 궁굼 닉네임은 처음쓰는 거임.

  • ?
    목사 2012.09.11 03:27

    맞습니다.

    우리끼리 여기 백날 올려도 결국 하늘에 소리 지르기입니다.

    그럼에도 왜 올리느냐구요

    한가지 있습니다.

     

    진실을 여기서라도 외치지 않으면 숨막혀 죽을것입니다.

    제가 말고요...

    최소한의 죽을 때 죽더라도 진실만은 어이든 남겨두어야 하기에

    아마도 죽으라 하고 글 올리고 있을겁니다.

  • ?
    소금 2012.09.11 14:24
    이상호기자 라고 검색해서
    트위트에서 기사쓰면됩니다
    연락처 적어두면 대번에 연락 올겁니다
  • ?
    arirang 2012.09.11 17:26

    이동근 님, 글 잘 읽었습니다. 님의 사정을 저는 자세히는 모릅니다만, 이제부터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올라오는 글들 잘 읽어보겠습니다. 님께서 면직 당하신 사연을 대강을 들었습니다만, 중국을 다녀오셨는데, 중국은 뭐 하러 가셨으며, 님께서 무엇을 잘 못하여 님이 교단에서 떠나게 하려고 했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님을 교단에서 떠나게 하려고 한다는 님의 주장에 대하여 그 일을 추진한 분들은 뭐라고 하고 있습니까. 그들이 없는 일을 만들어 님을 떠나보내려고 한 것입니까? 아니면 님이 한 일에 대하여 대학을 떠날 정도는 아니잖는냐는 것입니까?

  • ?
    궁금이 2012.09.11 23:33

    "삼육비리"라는 제목으로  시리즈를 만들어서 유투브에 올리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대학시절에 안티sda가 얼마나 많은지, 카페도 있었지요.

    그러면 여기에서만 소식을 밖으로도 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자신들의 집단에서 암적인 존재로 낙인이 찍히면 그들의 처리 방법은 거의 비슷합니다.

    저 처럼 됩니다.

    그분은 죽음으로 막을 내렸지만, 저는 아직 목숨이 붙어 있지요.

     저도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했지만,  성경에서 배운것은 있어가지고 자살은 안되고,,,

    그렇다고 살기는 싫고, 세상 밖으로 이러한 소식을 드러내는 방법은 이런것 밖에 없을 것 같더군요.

    천주교 사재단에 도움을 구하려고 했는데, 마지막 남은 교회라고 하여 그만 두라는 조언에 그냥 포기했지요... 어짜피 썩은내가 물씬나는 곳 그냥 내버려 둬도... 훤합니다.

  • ?
    진심 2012.09.12 00:25

    정치포털 써플라이즈에 올리십시요

    진실을  알리는  언론쪽   기자들   찿아보면

    눈에 보일것입니다 

      저는 약자를 위한 ㅇㅇㅇ연대해 잇지만  사적으로  교인들을  도울수는  없어서요   사회적으로야  가능하지만....

    랩탑에   기자들  주소들이 잇긴헌데   짐   출장 관계로

    집으로 돌아가야 주소를 올려드릴수 잇습니다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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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6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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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4. No Image notice by admin 2010/12/05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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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명에 관한 안내

  5. 선배, 스승에게서 배우는 교훈은 뭘까?

  6. 어느 목사의 전화위복

  7. 안식일 유감

  8. 개보다 나은 사람들을 위한....

  9. 우리 시대 최고의 석두를 위하여....

  10. No Image 15Sep
    by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9/15 by 여자라서햄볶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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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일조 때문에 하나님을 많이 슬프게 할 수는 없지......쌀 반 됫박과 말라 비틀어진 배추 한 잎.

  11. No Image 15Sep
    by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9/15 by 여자라서햄볶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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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태지회 전 지회장 전병덕목사의 종신직 행정위원이 대총회 규정이라고? 도덕성이 전무한 양아치 짓에 다름 아니다.

  12. 가슴 뭉클한 사진입니다.

  13. 진짜 목사 박형규와 대한민국 검사 임은정.

  14. '뉴라이트(New Right)'의 실체

  15. 누구 곡을 붙여 주실분

  16. 이런 예배를 드리고 싶습니다.

  17. 지 ~ 딴 에는,

  18. 나성중앙교회 50주년 안내 - 동영상 추가 -

  19. 저자와 독자가 함께하는 '평화의 연찬' - 주에스더와 김동원 목사의 평화의 어울림 연찬 콘써트 -

  20.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21. 딱 걸렸다 이 넘

  22. 5.16이 4.19.3.1운동을 살렸다

  23. 수신제가

  24. 왕위찬탈을 노린 부부

  25. 사람이 개를 물면 뉴스가 되기 때문

  26. 신과 나와 나르시스의 쉽지 않은 협상--또 하나의 좋은 설교

  27. 조금 불편한 이야기. "그 자의 부랄을 잡아야 합니다" 의 표현과 관련하여.

  28. 아이폰5 나오기 전 ‘일단 팔고 보자’

  29. No Image 12Sep
    by arirang
    2012/09/12 by ari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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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5 발표 철통 보안 … 공개 전“소문난 잔치일까 진짜 대박일까”추측 무성

  30. 야 이 xx 넘 아

  31. No Image 11Sep
    by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9/11 by 여자라서햄볶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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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 그자의 부랄을 잡아야 합니다.

  32. 우리는 이런 설교를 얼마나 자주 듣는가. 거의 못 듣는다.

  33. 한 목사가 목격한 사형수 8명의 최후

  34. 나는 어이가 없어부러야

  35. 두 손 들고 앞에가

  36. 재림의 적은 재림교인?

  37. 빛의 천사로 가장한 Policy-Monster와 두 개의 저울 추

  38. 박근혜의 기함할 발언--우리는 그렇게 사람을 죽여도 좋은가.

  39.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베니스 황금사자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40. 십일조 창고 도둑은 평신도가 아니다 - 신약 교회의 십일조와 헌금제도는 교회 공동체를 위한 것.(벧전 2:9)

  41. 지경야인님께! (예수가 강도 소굴인 교회를 뒤집어 엎다)

  42. 박성술님, 멋있습니다.^^

  43. 교회 비리란 예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버렸을 때

  44. 하루 42.6명꼴 자살…여전한 'OECD 1위' 오명

  45. 보드카는 넉넉하지만 고기가…….

  46. 호작질

  47. [평화의 연찬(제26회, 2012년 9월 9일(토)] 내가 달린 13,000km. 내가 오늘도 달리는 이유|박문수(마라토너, 은퇴목사) | 요슈카 피셔(1999) ♣ 『나는 달린다』|선주성 역(2000) | 궁리

  48. 존경하는 미주한인교회 협의회장 김동은목사님께 올리는 글

  49. No Image 06Sep
    by 강철호
    2012/09/06 by 강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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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인한 자가 귀여움을 가장함

  50. No Image 06Sep
    by 강철호
    2012/09/06 by 강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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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보다는 원칙이 우선 (프랭크 브루니)

  51. 76년대 식 성정신

  52. No Image 06Sep
    by 강철호
    2012/09/06 by 강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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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트, 황금, 그리고 신

  53. No Image 06Sep
    by 강철호
    2012/09/06 by 강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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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만 할 수도 있다는 롬니의 갬블 (로스 도하ㅌ

  54. No Image 06Sep
    by 강철호
    2012/09/06 by 강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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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니의 진정한 모습 (데이빗 브룩스)

  55. No Image 06Sep
    by 강철호
    2012/09/06 by 강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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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 라이언의 흑심 (폴 크루그만)

  56. No Image 06Sep
    by 강철호
    2012/09/06 by 강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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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니의 외교정책 (토마스 프리드만)

  57. No Image 06Sep
    by 이동근
    2012/09/06 by 이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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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육동에 들리는 하늘의 음성 - ““네 형제 ㅈㅇㅁ집사는 어디 있느냐 ? "

  58. 고환 떼면 여자되나?

  59. 나쁜 넘은 되지 말라

  60. 이동근이 받은 특수 훈련에 대하여...... (정석우목사님 죄송합니다.)

  61. 얼마나 춥고 배고프고 억울했으면 이런 끔찍한 일을...!

  62. No Image 05Sep
    by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9/05 by 여자라서햄볶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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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르는 빗물처럼을 읽고.

  63. André Rieu - Amsterdam Arena (2011) full concert - 음악과 예술을 즐기는 백성!

  64. No Image 05Sep
    by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9/05 by 여자라서햄볶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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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mney 엄마.

  65. 흐르는 빗물처럼 ( 5 )

  66. 흐르는 빗물처럼 ( 4 )

  67. 흐르는 빗물처럼 ( 3 )

  68. 데이브 웨이글리

  69. No Image 04Sep
    by 김주영
    2012/09/04 by 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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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식일 교회가 신문에 나는 경우

  70. No Image 03Sep
    by 로산
    2012/09/03 by 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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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오빠

  71. No Image 03Sep
    by 로산
    2012/09/03 by 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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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죽자

  72. Maranatha Chamber Orchestra, 3rd Concert - 2012 동부 야영회에서 . . . 여러분의 아들/딸들입니다.

  73. No Image 03Sep
    by 이동근
    2012/09/03 by 이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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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곡님 화잇 선지자가 지금 계시다면 통곡님의 글이 진실이라고 인을 쳐도 SDA기득권은 또 왜곡합니다..

  74. 자살하는 X이 나쁘다 욕하는 귀하신 분들이시여 자살하게 몰아가시는 높으신 분들 그분들이 더 나쁜것 아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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