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1 12:28
목사님! 그자의 부랄을 잡아야 합니다.
조회 수 2161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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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시원하게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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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고 부끄럽다는 말씀에
저역시 그렇습니다.
목사님!
머리숙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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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조기총회 전에
그 당시 연합회장 부랄 잡혔다고 고백한 것 같은데요
자기 입으로 부랄 잡혔다고 고백했으니 얼마나 창피한 것인지조차 모르는 인간이지요
종신 지회 행정위원
그 제도 즉 팔리시가 걸작입니다
어떻게 그런제도 만들어 놓고
안 따르면 적이라 말 할 수 있지요?
썩어빠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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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덕목사가 아태지회에 종신행정위원인 것이 맞는군요.
지회종신위원이라는 Policy가 정말 있군요.
어이상실에 멘붕이다.
건달도 때가 차면 후배에게 자리를 양보합니다.
이름하여 아름다운 은퇴입니다. ㅡ_ㅡ"::
종신직이라..
이들은 건달도 못되는 양아치입니다.
양아치.
욕 한다고 뭐라 마세요.
예수님도 그러셨고
루터오빠도 그러셨답니다.
내일이면 그 종신직 아들,손자,며느리에게 물려주겠다고 하겠습니다.
어쩜 이미 그렇게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여기저기 똘만이 박아 놓고 헛기침으로 지도편달 하시겠쪄. 흐미~
...
양아치오빠들.
이제 그만 해쳐 드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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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위원이란 것을 그렇게 부정적으로만 볼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 재림교회 문화의 역사와 그 인식 수준에서 볼 때 그렇게 볼 수 있지만, 제도의 문제보다도 그 위원들, 운영자들의 운영의 묘에 달렸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그냥 몇 년 마다 목회자 이동하듯이 바꾸는 문화에 익숙하지만.............. '종신'이란 말에 너무 거부감을 갖지 않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 나타나는 폐해는 분명히 지적해야 하겠지만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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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직을 운영의 묘로 푼다?
arirang님!
님 말씀처럼 운영의 묘로 종신직의 폐해를 풀 수 있을까요?
과문한 탓인지 모르겠으나 저는 지금껏 그런 사례를 본적도 들은적도,공부한적도 없습니다.
종신직은 반드시 부패합니다.
나만이 할 수 있다.
독재고 교만이고 공동체가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전병덕목사님이 아태지회의 종신행정위원이면(소금님의 댓글처럼)
그는 매우 교만한 사람입니다.
있을수 없는일입니다.
종신직의 폐해는 3,983번 글에
댓글 다신 목사님의 글에도 나타나 있습니다.
종신직.
참 나쁜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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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3,983번 이동근님 글에 댓글 단 목사님께.
목사님이 말씀하신 건에서 아태지회의 전지회장,현지회장은
전병덕목사님
이재룡목사님이겠군요.
그들의 뗑깡(무력시위?)앞에
목회자,평신도대표 모두가 묵묵부답였다구요.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목사님!
무식한자들에게 한사코 보드랍고 사근사근한 말이 통하겠습니까?
묵묵부답이 은혜가 될까여.
무식한 자들에겐 무식한 방법뿐입니다.
그자들에 부랄을 잡아야 합니다.
천하장사도 부랄 잡히면 극한 고통에 저절로 항복이지요
무식한 양아치들의 부랄을 움켜잡고 마구 흔들 선지자가 빨리 나와야 할텐데....예수님 재림만큼이나 더딥니다. 휴~
(선지자가 "오셔야" 할텐데가 아니고 "나와야" 할텐데 입니다 나와야....)
한국SDA의 유일한 희망은 부랄되겠습니다.
부랄!
*목사님!
아태지회 전 지회장 전병덕목사님은 죽울때까지(또는 본인이 하기 싫을때까지)아태지회의 평생 붙박이 행정위원이라는데 목사님이나 네티즌중 아는분 계시면 확인바랍니다.
정말 전병덕목사가 아태지회 붙박이 행정위원이면 이런 붙박이부터 떼내야 합니다.개혁이 별거 있나요.이렇게 소소하지만 엄청난(?)일을 시작하는것이 개혁이지요.한국SDA 전체가 "개혁만이 살길이다" 라고 했으니 말입니다.